신흥 사랑꾼들의 멘트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나한테 하는 말도 아닌데 괜히 감동하는 경우가 있다.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 보는 사람들까지 핑크빛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했던 신흥 사랑꾼들의 멘트 뭐가 있었을까 모아봤다.▷ 이상순 - 이효리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중, 아이유를 통해 알려졌다."차 타고 가면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상순이) 나는 남한테 궁금한 게 없고, 남한테 어떻게 보일지 신경도 안 쓰이고 효리한테만 잘 하면 되니까....라고 (하시더라)."이 말을 들은 후 이상순을 만난 이효리는 "오빠를 더 사랑해주기로 했다"며 엄청난 애교를 보여줬다.▷ 우효광- 추자현SBS '동상이몽2'에서 우블리로 통하는 우효광. 밑도 끝도 없는 애교로 화난 추자현도 웃게 만드는 마성의 남자다.그의 주옥 같은 어록이 넘쳐나지만 그 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결혼 조하(좋아)"! 밥을 먹다가도, 싸우다가도 '결혼 조하'를 외치는 사랑꾼이다.▷ 민효린 - 태양새 솔로 정규앨범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열애 상대 민효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태양!"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제가 하는 음악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받는다. 저의 뮤즈라고 할 수 있다."▷ 미나 - 류필립17살 연하의 돌직구 아날로그 감성! 류필립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미나에게 선물했던 러브장을 공개 한 바 있다. 러브장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한국 남자들의 어리석음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실수로라도 발목이 잡혔더라면 우린 평생 서로 행복할 수 없었을 거다. 더욱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다."▷ 박명수 - 한수민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두 눈으로 보게 될 줄은! SBS '싱글 와이프'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출연하면서 사랑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한수민은 무려 "다시 태어나면 남편하고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또한 "눈 가리면 정말 잘 생겼어다. 정말 코하고 입이 잘 생겼다", "대화를 해보니까 마력이 있더라. 그리고 되게 상남자다"고 말했다.▷ 홍윤화-김민기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는 개그맨 커플, 홍윤화 김민기. 방송이 아니어도 각자 SNS에 알콩달콩한 모습을 올리고 있다.김민기는 최근 있었던 홍윤화의 생일에 "매년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매일 해도 안 지겨운 말, 사랑해. 매년 옆에서 생일 축하하게 해줘서 고마워”라는 달달한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사진 = JTBC, MBC에브리원, SBS, 뉴스에이드DB, 홍윤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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