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100일] 실험과 도전의 엔터기사, 맘에 드셨나요?

기사입력 2015-12-13 1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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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혜 뉴스에이드 기자

 [뉴스에이드 = 최신혜 기자] ‘톡 쏘는 뉴스~ 뉴스에이드!’

 

익숙한 문구인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뉴스에이드의 애독자입니다! (하트하트)

 

뉴스에이드는 말 그대로 무언가를 ‘톡’ 쏘아보겠다며 남다른 결심으로 만들어진 엔터미디어입니다. 무더운 여름 태동해 지난 9월 1일, 정식 창간했지요.

 

인터넷에 넘치고 넘치는 기사와는 조금 다른 기사를 써보자며 모든 기사를 자체 기획했습니다. 카드뉴스, 기획기사, 동영상까지 무궁무진한 아이템이 등장했죠. (사실 회의에서 등장한 아이템은 기사아이템의 100배쯤 됩니다.)

 

아이돌에게 ‘이구동성’, ‘빼빼로 게임’을 시켰고 사무실은 ‘기미요리(기사 쓰다 미쳐서 만드는 요리)’ 주방으로 변해 치즈천국이 됐습니다. 초등학생시절 이후 20년 만에 하드보드지에 글씨를 쓰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참으로 다이나믹한 하반기였습니다.

 

지금 뉴스에이드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갈 길이 멀었지만, 매주 수백만 명의 독자와 함께할 수 있는 이 순간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하네요. 연말을 맞이해 그간 뉴스에이드가 걸어온 길, 여러분과 함께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 B1A4에서 박소담까지 ‘좋아요♡’

 

지난 8월, 뉴스에이드는 페이스북에서 B1A4 관련 퀴즈, 덕심테스트를 개시, 독자들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멤버의 눈, 코, 입, 쇄골 등 신체부위를 맞혀야 하는 그 어렵고 무시무시한 퀴즈에 수많은 소녀팬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죠. 시리즈별 도달률이 모두 50만 명을 넘어선 인기 콘텐츠였습니다.

 

이후 각종 영화, 드라마, 가요 분야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죠. 유독 도달률이 높았던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계 : 12월 8일)

 

 

 

올 하반기 주인공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무시무시한 연기력을 보여준 박소담이었습니다. 박소담 관련 기사는 올리는 족족 뜨거운 반응을 얻었죠. 그녀는 대역 없이 모든 악령 목소리(외국어)를 혼자 소화했다며 뉴스에이드에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장에서 본 그녀는 마냥 귀엽고 소줍은 소녀였다는 후문입니다. (관련 영상 참조) 

 

박소담, 김고은은 닮은꼴 배우로 화제가 됐죠. 그들의 공통점, 차이점을 다룬 기사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라는 사실이 더욱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밖에 안타까웠던 정형돈의 방송활동 중단 선언, 씨스타·케이윌·정기고 등이 등장하는 스타쉽 플래닛의 윈터 시즌송 발매소식, 아이돌 초통령 BEST 집계기사 등이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강효진 기자! 초등학교에 직접 하드보드지 들고 나간 보람이 있네요! feat.말랑카우)

 

 

# 동영상 대세는 이원근  

 

다음은 페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한 인기 영상들입니다.

 

 

 

와우! 영상계의 독보적 존재는 이원근이었습니다. 도달수가 제일 높았는데요. KBS ‘발칙하게 고고’에서 전교 1등 김열로 분해 여심을 그리도 녹이더니, 팬들을 몽땅 몰고온 모양입니다. 우리들의 샤이니, 유아인, 김태희 영상 등은 굳이 인기 이유를 언급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유투브는 어땠을까요? 역시나 이원근이 ‘위너’였군요. 레드벨벳, 에이프릴, 러블리즈 등 깜찍 발랄한 여자 아이돌과 세븐틴도 인기만점이었습니다.   

 

 

# 신상털이, 스타검증, 시청률 연구소…

 

 

뉴스에이드에는 참신하고 깊이 있는 (한 마디로 덕후스러운) 기사들이 많습니다. 스타의 신상을 탈탈 터는 ‘신상털이’는 특히 인기 코너죠. 나영석 PD부터 윤종신, 전현무, 황정음, 주원, 김준현, 김윤석, 신민아, 거미, 유희열 등 수많은 연예인들의 신상이 털렸습니다. 성격부터 대인관계까지! 정보검색은 물론 소속사, 지인들에게 집요하게 캐냈습니다. (기자들의 노고가 대단한 코너입니다.)  

 

SBS ‘용팔이’, MBC ‘그녀는 예뻤다’, JTBC ‘송곳’, tvN ‘응답하라 1988’까지 대세 드라마 매회 시청률을 분석하며 그 요인과 시청자 반응을 짚어낸 ‘시청률 연구소’도 각곳에서 사랑 받았습니다. 기자들은 드라마 스토리를 줄줄 외울 정도로 전문가가 됐죠.

 

정말 스타인지 아닌지 검증해보는 ‘스타검증’ 코너도 화제였습니다. 데뷔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활동이력, 시청률, 박스오피스, CF수, SNS 버즈량까지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주원, 유아인, 이준기, 아이유, 김수현, 황정음, 차승원, 강동원, 소지섭, 박보영,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 수많은 스타들이 검증대상이었죠. 스타에게 불리한 요소들도 종종 있어 취재가 무척이나 어려웠다는 후문입니다.

 

‘~에게 물었다’ 등 패션뷰티 관련 기사도 사랑 받았습니다. 여대생에게 묻고 패션피플에게 묻고 묻고 또 묻고. 거리에 나가 직접 사람들을 대하며 고군분투한 용감무쌍 기자들!

 

 

# 화제만발 ‘안이슬의 [Ade-LAB]’

 

 

뉴스에이드를 찾은 손님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기자가 바로 안이슬 기자입니다. 매번 뜨거운 관심을 받는 실험실 코너 때문인데요. 이 코너야말로 뉴스에이드의 덕후스러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멘토스 색깔을 분류하는 것으로 운을 뗀 안 기자는 꽃게 한 마리를 해부해 꽃게랑 중량과 비교합니다. 버거브랜드의 감자튀김 사이즈를 비교하고 젤 아이라이너, 립스틱, 아이섀도우 등 절대 끝을 볼 수 없기로 유명한 화장품 품목들의 끝장을 보고야 맙니다.

 

그는 “매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코너를 없애버려야겠다”, “나는 연예부 기자인데?”라며 공황상태에 빠지지만, 사그라지지 않는 폭발적 인기로 코너를 이어가야만 하는 숙명입니다.

 

 

# 기자 한 마디 “이 기사는 잊지 말아줘” (기자명 가나다 순)

 

연예팀)

 

강효진 기자 : [르포] ‘팬심이 권력이 되다’ 팬덤 피라미드의 정점, 홈마스터① 외 시리즈

 

“결과는 참 좋았고 끝내고 나니 뿌듯하지만 취재 당시는 너무 부담스럽고 걱정이 태산이었기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다. 고소 협박부터 출판사의 러브콜까지, 극과 극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기획. 다시 쓰라면 이렇게 못 쓸 것 같다.”

 

김윤지 기자 : ‘응답하라 1988’, 당신의 ‘덕후력’을 확인해보자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는 게 재미있었다. 문제 자체보다, (정답이 아닌) 보기를 만드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 시험 문제 출제자의 심정을 체험했다. 다음은 난이도를 더 높이겠다.”

 

안이슬 기자 : [Ade-LAB] 젤 아이라이너 한 통을 다 쓸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은 버려

 

“코너를 없애버릴까 고민하게 한 실험이다. 연예관계자들이 기사 잘 봤다면서 연예기사가 아니라 자꾸 이걸 언급해서 기분이 묘하다.”

 

“입덕안내서 이동휘 편도 내게는 의미 깊은 기사다. 쓰다가 내가 입덕하게 됐다. 하하.”

 

양지원 기자 : [스타신상털이] 지인들만 알고 있던 신민아의 은밀한 매력

 

“‘신상털이’ 코너 자체의 취재 과정이 녹록치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으나 연예인들의 인맥이나 감춰진 매력, 또는 새로운 모습을 발굴해 낸다는 점이 신선했다. 특히 신민아 편! 워낙 발 넓은 배우가 아니고, 정말 친한 사람들에게만 잘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인지 취재원들 멘트 따기가 힘들었다.”

 

임영진 팀장 : [추석 특집] 씨름, 성룡, 머털도사.. 20년 전 추석, 우리는 뭘 봤을까① 외 시리즈

 

“추석특집에 관한 20년 전 편성표를 일일이 손으로 치느라 정말, 아주, 많이, 힘들었다.”

 

하수정 기자 : “이 배우 나오면 꼭 본다” 대한민국 흥행 배우 톱10

 

“남자 배우 후보군 30명 이상을 놓고 15년 동안의 작품 수, 관객 수를 세고 더하고... 그야말로 생 노가다였다. 하지만 가장 의미 있었던 작업!”

 

라이프팀)

 

최신혜 기자 : [르포] 그 ‘섬’에서 맞은 아침 : 노량진 고시촌 ① 외 시리즈

 

“첫 르포 도전이었고, 살벌한 분위기의 노량진 고시촌에 잠입해 취재하는 것이 어려웠다. 다들 너무 예민해져 있었다. 취재 내용도 밝지 않아 마음이 썩 좋지 않았다.”

 

“지금은 잠시 중단된 ‘후방주의 톡’! 이렇게 수위 높은 기사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주변 반응도 뜨거워 좋았다. 십시일반 도와준 지인들에게 정말 많이 고맙다.”

 

패션팀)

 

이형준 기자 :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아이섀도 어디 거예요?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다. 반응도 좋았고 패션기자로서 연예기사에 처음 재미를 느꼈던 순간.”

 

“[the HIP] 코너는 번화가 모든 매장을 뒤져야 하기 때문에 매번 힘들다. 아이템을 정했다 해도 매장에 없는 경우가 많다. 명동 길거리 음식 취재 때는 중국인이냐는 오해도 받았으며 가로수길은 하도 가서 지도를 만들 수 있을 정도다. 사진을 못 찍게 하는 매장이 많아서 쫓겨나다시피 한 경우도 많았다.”

 

뷰티팀)

 

김지은 기자 : [여대생에게 물었다] 가방에 든 묘약의 팩트 어디 꺼니?

 

“성신여대 안에 사람이 없었고, 파우치가 없는 학생이 많아서 마음 졸였다. 불안한 마음에 성균관대로 갔는데, 역시 학생이 많지 않았다. 성대생 중 일부는 중국인이라 글 읽기를 힘들어해 한국말로 설명해주기도 했다. 너무나 힘들어서인지 저 기사만 기억난다.”

 

“일명 ‘98%’ 코너! 연예인의 독특한 화장을 따라하는 코너인데, 더불어 의도치 않게 얼굴을 공개하게 돼 매우 속상했다. 하하”

 

사진·영상팀)

 

최지연 기자 : 뜨거운 불금이 지난 후, 새벽 홍대 거리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우여곡절도 많고 힘들었다. (몇몇 기자와 밤샘 촬영) 하지만 올리고 나서 반응이 좋으니까 뿌듯했다.”

 

“기사 쓰다 미쳐서 만드는 요리 ‘기미요리’도 처음에는 서툴고 내내 풍기는 냄새 때문에 힘들었지만 인상 깊은 코너다.”

 

황순수 기자 : 갓세븐! 여고 습격 현장

 

“뭔가 뉴스에이드가 지친 고3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위로해준 느낌이라 뿌듯했다. 땀 뻘뻘 흘리며 촬영했다.”

 

“빅브레인이 ‘빼빼로데이에 연인에게 들려주면 좋은 노래’를 진행할 때 실력이 너무 좋고 노래도 좋아서 한동안 그 노래들이 입에서 맴돌 정도였다.”

 

 

 

 

 

 

 

 

ETC 흰 티셔츠에 청바지, 기본만 입어도 청순한 연예인 "내일 뭐 입지? 주말엔 뭐 입지?"스타일링 고민이 끝이 없다면 주목하길.  흰 티셔츠와 청바지, 이 기본 아이템만 무심히 걸쳐도청순미와 섹시미를 뿜뿜하는 스타들이 있다! 매일 입던 청바지도 다시 보이게 될,스타들의 흰 티셔츠+청바지 룩을 살펴보자!!#1 이하늬빈티지한 그래픽의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선을 뽐냈다.타이트한 화이트 톱에 아이스 진을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2 수지그래픽 티셔츠에 데님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꾸안꾸(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룩)로 입어도 미모가 숨겨지지 않는 듯!최근 화제를 모았던 복고 콘셉트의 화보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빼어난 프로포션을 뽐냈다.#3 설현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싶다면 크롭트 티를 택하자. 몸에 꼭 맞는 핏을 택한 설현은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내뿜었다.#4 손나은레깅스 완판녀 손나은은 데님핏 역시 남다르다. 훤칠한 기럭지 하며 내추럴한 긴 생머리까지! 남심, 여심 모두를 사로잡을 만하다.#5 정채연흰 티셔와 데님만으론 조금 허전하다면 ‘백’을 활용해보길. 정채연은 키치한 디자인의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캠퍼스룩을 연상케 하는 상큼 발랄한 룩이다!#6 헤이즈힙 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헤이즈처럼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해보길! 그래픽이 포인트 된 박시한 티셔츠를 밑위가 긴 데님 팬츠 안에 무심히 찔러 넣는 것이다.#7 정려원정려원은 블랙을 곁들였다. 모자, 선글라스, 백 등 무늬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평소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기는 편인 정려원은 컬러풀한 슈즈를 활용함으로써 분위기 전환을 한다.#8 유승옥최근 유승옥은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 힙을 뽐냈다. 티셔츠는 박시한 반면 청바지는 타이트하게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9 유라화려한 무대 의상과 달리 데일리룩만큼은 수수하고 내추럴한 룩이 주를 이루는 유라. 그의 애정템 역시 흰 티셔츠와 데님이다. 자연스러운 디스트로이드 진에 레터링 티셔츠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시크미를 물씬!#10 아이린아이린은 최근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었지만, 뽀얀 피부 톤과 짙은 헤어 톤이 대비를 이루며 청순미가 극대화됐다.사진 = 이하늬, 수지, 손나은, 정채연, 헤이즈, 정려원, 유승옥, 유라 인스타그램, 싱글즈, 게스, 글램디,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Movie 원작자가 칭찬하거나 분노한 영화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재탄생하는 영화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영화화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빠지는 등 원작 그대로 보존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중 관객들과 감독에겐 사랑받았으나, 원작자의 반응이 항상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다. 원작자가 칭찬하거나 혹은 분노한 영화들을 모아봤다.# ‘남한산성’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남한산성’은 동명 제목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소설을 집필한 김훈 작가는 여러 매체를 통해 “내가 의도하고자 했던 바를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설국열차’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설국열차’는 원작과 내용은 무관하지만 원작자를 만족시켰다. 만화가 장 마르크 로셰트는 봉 감독에게 고맙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작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 다이애나 윈 존스는 원작을 완벽히 이해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파이트 클럽’‘파이트 클럽’은 원작 소설과 내용은 비슷하지만, 사건과 결말을 다르게 각색했다. 원작을 쓴 척 팔라닉은 연출력을 높게 평가해 소설보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샤이닝’오늘날 관객들이 봐야 할 명작으로 꼽히지만, 원작자 스티븐 킹은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소설보다 부족한 스토리텔링과 배우 캐스팅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트 검프’아카데미상을 받은 ‘포레스트 검프’도 원작자에게 미움받았다. 소설을 쓴 윈스터 그룸은 캐릭터의 변화과정과 수익 문제 등에서 불만을 제기했다.# ‘아메리칸 사이코’‘아메리칸 사이코’는 평단과 관객들에게 인정받았지만, 원작자 브렛 이스턴 앨리스의 성에 차지 않았다. 대중의 상상력을 방해한 연출과 스토리가 주된 이유였다.# ‘브이 포 벤데타’만화가 앨런 무어는 자기 작품을 각색한 영화에 혹평하기로 유명하다. 그중 하나인 ‘브이 포 벤데타’를 향해 “메시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취미가 같아서 사귀게 된 연예인 커플 열애 사실을 공개한 스타들에게첫 만남에 대해 물으면 종종“OOO을 함께 하면서 가까워졌어요”라고 답하곤 한다.골프나 볼링과 같은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며 부쩍 가까워지게 됐다는 것! 연예인 커플의 연결고리가 된 취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1 류준열 ♡ 혜리tvN ‘응답하라 1988’로 인연을 맺은 류준열과 혜리는 볼링을 함께 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볼링 동호회 회원으로도 활동할 만큼 볼링에 푹 빠져 있다고.동호회 회원으로는 걸스데이 멤버들과 이석훈, 공명 등이 있다.#2 이정진 ♡ 이유애린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지난해 골프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후 스포츠 마니아라는 공통점으로 급속히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3 주상욱 ♡ 차예련지난 2016년 결혼한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연결고리도 골프였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필드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골프 이외 야구 등 각종 스포츠 행사에 동반 참석하는 모습도 곧잘 볼 수 있다.#4 마동석 ♡ 예정화몸짱 커플 예정화와 마동석의 공통 관심사는 운동이다. 예정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 다 운동을 좋아해 운동을 하나 보니 친해졌고,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면서 가까워졌다”고 마동석과의 만남에 대해 말했다.마동석은 데뷔 전 미국에서 트레이너를,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5 이기우 ♡ 이청아스키로 설원을 누비며 사랑을 키운 연예인 커플이다. 이청아는 이기우의 제안으로 연예인 스키 동호회에 가입했으며, 이후 최근까지도 함께 스키장을 찾으며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6 배용준 ♡ 박수진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에겐 공통 관심사들이 많다. 먼저 박수진은 골프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골프 실력이 남다르다고 알려져 있으며, 배용준은 과거 프로골퍼 배상문의 마스터스 일일 캐디로 나설 만큼 골프 애호가다. 골프 외에도 와인, 요리 등에 관심이 많다고.#7 안재현 ♡ 구혜선‘반려묘’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지게 됐다고 종종 밝혀온 커플이다. 지난 2015년 KBS ‘블러드’ 촬영차 함께 비행기를 탄 두 사람은 안재현의 반려묘 이야기를 하며 쉼 없이 대화를 이어나가게 됐다고. 구혜선은 고양이와 강아지 10마리에게 각자의 방을 만들어줬을 정도로 동물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이유애린, 배용준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Movie 따라 하고픈 영화 속 패셔니스타 옷 잘 입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한 번쯤 따라 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영화 속에서도 패션에 일가견 있는 캐릭터들이 있다. 참고할만한 패셔니스타들을 모아봤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앤드리아유명 패션잡지 비서답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는 화려한 패션을 뽐낸다. 평소 입는 캐주얼 룩부터 오피스 룩, 그리고 파티용 드레스까지 여러모로 참고하기 좋다.# ‘쇼퍼홀릭’ - 레베카쇼핑 중독인 레베카(아일라 피셔)는 수많은 의상을 구매하는 만큼 패션 센스도 뛰어나다. 밝은 색상의 의류를 여러 겹으로 착용해 소화한다. 또한 관객들에게 쇼핑 노하우도 전수한다.# ‘블루 재스민’ - 재스민케이트 블란쳇이 맡은 재스민은 이혼과 파산으로 빈털터리지만 패션은 포기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가 애지중지하는 재킷과 백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팩토리 걸’ - 에디 세즈윅앤디 워홀의 뮤즈 에디 세즈윅은 1960년대 패션 아이콘이다. 블랙 타이즈와 기하학적인 원피스, 퇴폐미를 풍기는 메이크업 등이 인상적이다. 이를 연기하는 시에나 밀러도 유명한 패셔니스타다.# ‘아토믹 블론드’ - 로레인냉전 시대 베를린에서 활약했던 스파이 로레인(샤를리즈 테론). 뛰어난 능력만큼 스타일 또한 돋보인다. 큰 키를 활용한 롱코트와 롱부츠, 화룡점정을 찍는 선글라스는 구매욕구를 불러 올지도!# ‘킹스맨’ 시리즈 - 에그시남성 관객들이 참고할 만한 패셔니스타가 있다. 바로 킹스맨 요원 에그시(태런 에저튼)다. 말끔한 정장부터 개성 강한 힙합 룩까지 모두 소화해낸다.# ‘라라랜드’ - 미아 & 세바스찬미아(엠마 스톤),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커플은 낭만적인 LA 분위기에 걸맞은 패션을 자랑한다. 특히, 미아의 사랑스러운 원색 원피스와 세바스찬의 정장-빈티지 믹스매치를 참고할 것!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제복 비주얼이 화제였던 배우들 절도있는 단정함의 상징인 제복!남자 배우들에게는 ‘멋짐’ 치트키로 통하곤 하는데, 여자 배우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멋진 제복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 배우들을 모아봤다.# 김옥빈지난 달 종영한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신기 있는 형사 김단 역을 맡았다. 전작 ‘악녀’에서 놀라운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경찰 제복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선화지난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에서 고등학교 전담 경찰관 한수지 역을 맡아 제복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한선화는 종영 이후 인터뷰에서도 “전부터 경찰 제복을 입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다”며 배역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청아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 직접 경찰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눈부신 경찰 제복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3일에는 ‘시골경찰’ 출연진들과 함께 명예 경찰로 위촉되기도 했다.# 한효주경찰 내 특수 조직 감시반을 다룬 영화 ‘감시자들’에서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완벽한 기억력을 가진 감시 전문가 하윤주 역을 연기하며 제복 비주얼을 공개했다. 개봉 당시 ‘감시자들’ 관객과의 대화에 직접 제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원지난 2016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육군 군의관 중위인 윤명주 역을 맡았다. 파병 분량 대부분을 군복을 입고 소화하면서 놀라운 군복 비주얼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 = 김옥빈, 한선화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DB, 태양의 후예 공식 홈페이지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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