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부모님 노후와 맞바꾼 가수의 꿈②

기사입력 2016-03-10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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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르포] 아이돌 연습생의 현실은 이렇다①에 이어.


[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3. 데뷔 문턱을 넘지 못한 아이들


연예인이라는 직업적 특성에서 오는 성공의 격차는 모 아니면 도다. 이 시장에 뛰어드는 지망생들에게는 너무 잔인할 만큼 극과 극이다.


연습생이 되기도 어렵지만 힘든 연습 시스템을 거쳤음에도 데뷔의 문턱을 넘지 못한 이들의 좌절감은 더욱 크게 남는다. 특히 데뷔 코앞에서 최종 탈락한 경우 말도 못할 상실감에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태어나 가장 열심히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이 춤과 노래였던 이들이 데뷔라는 꿈을 잃어버렸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이 있을까. 이제 와서 다른 꿈을 찾는 일 조차 절망적인 상황. 데뷔의 빛을 본 소수의 행운아들의 뒤에서 그림자가 되어버린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지난 달 16일에 만난 김지훈(가명, 남, 22세)씨는 어딜 가도 눈에 띌 법한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 서글서글한 눈웃음이 인상적인 인물이었다. 이 외모에 소문난 노래 실력까지 갖췄으니 대형 기획사에서 보이 그룹 메인보컬 감으로 탐낼 법도 했다. 그는 청소년 가요제 수상 직후 캐스팅 제안을 했던 대형 기획사 C에서 3년의 계약을 맺고 연습생 생활을 했다.


지훈 씨는 본인이 워낙에 낙천적인 성격인 덕분인지 대형기획사에서의 데뷔를 포기한 선택에 대해서는 미련이 없다며 웃어보였다. 다른 꿈이 있어 회사를 나온 뒤 연습생 동기들이 데뷔하는 모습에 뼈저리게 후회를 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작은 기획사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그가 속해있던 데뷔 조는 이제 곧 런칭을 앞두고 있다.


본인처럼 스스로 퇴사를 결심한 경우도 있지만 방출된 연습생들도 수없이 봐왔던 그는 “물론 가수 데뷔만을 바라보고 연습생 생활에 청춘을 내던진 사람들에게도 선택의 책임이 있지만 회사가 참 너무하구나 싶은 생각이 한 번씩 들 때가 있었다”고 했다.


“연습생에서 잘리면 그냥 끝. 남남이에요. 회사에서 체중 관리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고 나온 친구가 나중에는 회사 관리도 없으니 더 심하게 무너진 경우가 있어요. 나중엔 다른 회사 가기에도 버거워진 거예요. 어느 오디션에 가도 전 회사에서 지적받은 이유로 잘리는 거죠. 물론 회사가 부모도 아닌데 ‘내 인생 책임져주겠지’ 싶은 생각을 하는 애들도 잘못이 있어요. 그렇지만 그 친구들을 그냥 매정하게 내보내는 회사도 좀 너무하지 않나요?”


이처럼 데뷔 조에서 탈락하거나 회사에서 방출될 경우 다른 회사에서의 데뷔도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에도, 새로운 꿈을 찾기에도 어렵고 차마 해왔던 길을 포기하는데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여자애들은 예쁜 외모를 가진 친구들이 많아서인지 승무원의 길을 선택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이런 식으로 확실히 포기하고 나가는 경우엔 차라리 잘 된 일이지만, 회사를 나와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한참을 방황하거나 여전히 예비 가수인 것처럼 행동하는 연습생들이 상당히 많아요.”





#4. 저를 위해 부모님 노후를 버리신 거죠


연습생이 되겠단 꿈으로 부푼 지망생들은 유명 연예인의 이름만 듣고 덜컥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 나이의 소속사 선택은 인생의 방향을 좌우할 수도 있을 만큼 결정적이다.


지난 달 18일에 만난 이은영(가명, 여, 26세)씨는 한류 붐이 불던 당시 일본에 건너가 데뷔했던 경력이 있다. 그는 수많은 소녀들 중에서도 도드라진 외모와 재능을 가진 덕에 남부럽지 않은 조건에서 시작을 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의 내부 사정이 갑자기 꼬이면서 국제 미아처럼 붕 떠버렸고, 이후 약 6년 간 제대로 된 활동도 하지 못하고 회사의 계약에 묶여 있었다. 은영 씨의 계약은 지난 해 말에서야 끝이 났다고 했다.


“당시 일본 내에 한국인 연습생들이 엄청 많았어요. 다들 제2의 보아를 꿈꾸고 간 거죠. 비자 문제로 강제출국 당한 애들도 있고 저 역시 워킹 비자 등 쓸 수 있는 건 다 썼어요. 계속 일본에서 살려면 일본인이랑 결혼을 해야 할 정도죠. 결국은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로 한국에 들어왔어요.”


일본에서의 계약으로 활동 노선이 완벽하게 차단당한 탓에 은영 씨는 한국에 돌아와서 다른 소속사의 문을 두드리기는커녕 오디션 프로그램에 조차 마음대로 지원할 수 없었다.


“너무 착잡해요. ‘이젠 어떡하지’ 싶기도 하고요. 일본 계약 끝나면 뭔가 될 줄 알았거든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회사에 들어가야 했는데 이제는 계약이 풀렸어도 나이가 많아서 문을 안 열어줘요. 일본 계약에 묶여 있는 상태에서 시간만 가고 나이는 먹어버린 거죠.”


은영 씨처럼 회사와의 계약에 묶인 채 무기한 활동 보류된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있다. 회사에서 활동이 가망 없다는 판단을 내려 잠정적 해체가 됐어도 계약 기간이 남아있을 경우 멤버들은 소속사를 벗어나 새로운 활동을 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 얼굴이 노출되는 아르바이트를 제한받을 때도 있고, 원치 않는 행사나 스케줄에 동원되는 경우도 흔한 일이다.


걸그룹 D로 데뷔했던 E양은 회사의 계약에 묶여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가 됐다.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회사였지만 그 이름은 걸그룹 활동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잠정적인 해체로 결론을 내렸고 활동은 더 이상 없었다. 현재 E양도 계약 기간이 흘러갈 때 까지 손발이 묶인 채 다른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


계약에 묶여 20대 대부분을 보낸 은영 씨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거나 다시 태어난다면 ‘음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물론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크게 투자를 받을 만큼 재능도 출중했으며, 집안의 전폭적인 지원도 있었지만 감수해야 할 시간의 대가는 너무나 컸다.


“집안에서 엄청나게 지원이 컸어요. 일본까지 갔다 온 데다 학원비도 있었고 프로필만 찍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거든요. 저를 위해 노후를 버리신 거죠. 지금 소원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게 1번이에요. 이력도 준비해놓고 프로듀싱 공부도, 가이드 알바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곧 좋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무슨 일이든, 어떻게든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잡고 싶어요.”





이런 계약 문제를 비롯해 악질 소속사에 대한 여러 가지 풍문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파다하게 퍼져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폰서 편에서는 걸그룹 연습생들의 성상납이라는 극단적으로 암적인 부분을 다루기도 했다.


지난 달 17일에 만난 서윤진(가명, 24세, 여)씨는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연습생이다. 긴 생머리에 큰 눈, 선명한 이목구비까지. 길에서 스친다면 뒤를 돌아볼 법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10대 중반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연예 관계자들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왔던 그는 수험생 시절 대학에 특례 입학을 시켜주겠다는 제의도 있었다고 했다.


“19살이면 대학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나이잖아요. ‘네 조건 다 받아줄게. 앨범만 같이 하자. 어느 어느 대학도 보내줄게’하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계약서를 본 건 아니고 결국 응하지 않았으니 진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나이에는 좀 충격이었죠.”


윤진 씨의 친구들 중에는 이미 성공적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있다. 친구들은 ‘제발 이 일을 안 할 수 있으면 안했으면 좋겠다’고 자주 얘기한다고 했다. 조곤조곤한 말투로 이야기를 해나가던 윤진 씨는 “자세히 말해주지는 않아요. 직접 봤다는 애들도 있는데 안 좋은 쪽일 거라고 추측만 하는 거죠”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흐렸다.


트레이너 경력이 있을 만큼 출중한 노래 실력에 어느 걸그룹에 들어가도 뒤지지 않을 외모였지만 여태껏 데뷔하지 않은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그는 “그런 식의 좋지 못한 점을 먼저 보고 깨달아서 그런지 선뜻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며 국내에서 좋은 데뷔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음에도 끝까지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뒤늦게 데뷔를 결심한 이유는 간단했다. 데뷔하지 못한 가수가 먹고 살 길은 희박했기 때문이다.


“어릴 땐 보아를 보면서 저도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노래는 선택의 여지없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자신 있는 꿈이었거든요. 정식으로 음악을 시작했을 땐 연예계에 대한 나쁜 점부터 듣게 됐고 두려워서 데뷔를 포기했죠.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결국은 좋아하는 노래로 책임감을 갖고 돈을 벌려면 이 기회가 저한테는 가장 빠른 거예요. 좀 더 어릴 때 이것저것 해보고 차라리 실패해봤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5. 재능 있는 아이들과 가망 없는 아이들


성인으로서 자립해서 먹고살 수 있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시기인 10대에 아이돌이 되기 위해 춤, 노래에 올인한 아이들은 데뷔가 무산될 경우 허공에 붕 뜬 존재가 된다. 이건 국가대표가 되지 못했거나 재활이 어려울 정도로 큰 부상을 당한 운동선수 혹은 악기 연주자들의 사례처럼 1등이 되지 못한 수많은 예체능 학생들이 겪는 고민이기도 하다.


특히 아이돌은 데뷔 나이대가 점점 어려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나이를 먹을수록 데뷔의 문이 점점 좁아지게 된다. 20대 후반에 접어들면 트로트 장르가 아닌 이상 아이돌로의 데뷔는 쉽지 않다. 이들이 꿈을 지키면서 경제활동을 할 방법은 현실적으로 많지 않다.

10년차가 넘는 수많은 알앤비 발라드 가수들 역시 “계속 음반을 내고 노래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국내 가요 시장이 불안정하고 좁기 때문이다.





보컬 트레이너 류현준(가명, 남, 28세) 씨는 그나마도 대학 간판 덕분에 트레이너의 길이 열린 케이스다. 그는 톱3 실용음악과(서울예대, 동아방송예술대, 호원대)에 진학하면서 ‘먹고 살’ 방법은 마련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수 지망생들은 졸업 후 음악을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털어놨다.


“하려고 노력하고 버티는 애들도 지쳐서 떨어져 나가요. 오디션 붙고 데뷔 못하면 걔는 그거밖에 배운 게 없잖아요. 톱3 간판조차 없다면 그 조차도 어중간하기 때문에 할 게 없죠. 구제 장치가 없기 때문에 카페, 고기집 아르바이트나 휴대폰 세일즈 등 당장에 다른 기술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요 관계자 F씨 역시 어린 연습생들이 데뷔 무산으로 진로를 잃어버린 이후의 인생 노선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우려했다.


“오랫동안 연습생만 해온 애들은 집하고 연습실만 오가는 편이라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걸 잘 모르고 성인이 됐을 때 세상물정에 밝지 않은 편이죠. 그런 애들이 사회에 섞여서 살아나가야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서 안타깝긴 해요. 스스로 대비책은 꼭 챙겨놨으면 좋겠어요.”


이건 선택받은 소수의 재능 있는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지극히 평범한 연습생들의 현실이기도 하다. 모든 연습생들이 데뷔할 만큼의 재능을 타고난 건 아님에도 그들 역시 꿈과 열정, 운에 인생을 내던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거다.


국내 대형 기획사 출신의 G대표는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이 넘쳐나는 이 상황이 5년 후 쯤엔 사회적 문제로 불거질 거라고 봤다. 그 때 쯤엔 이 연습생들이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중후반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저는 가수가 되겠다는 아이들 10명 중 8명은 돌려보내요. 가망 없는 친구들에게는 ‘너는 다른 일을 찾는 게 좋겠다’고 단호하게 말해주지만 그 중에 절반은 끝까지 남아있어요. 모두가 반대하는 와중에 기적처럼 성공하는 게 근성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왜냐면 옆에 있는 친구들이 실제로 데뷔하는 걸 보니까 자신도 끝까지 버티면 언젠간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어느 정도 연습생 본인과 부모님의 허영심도 있다고 봐요. 스타가 되겠단 희망 하나로 허송세월을 보내는 거예요.”





이 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엠넷 ‘프로듀스 101’이다. 101명의 기획사 연습생들을 모아 경쟁시키고 그 중 최종 11명을 선발해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는 기획이다.


안타깝고 공감이 가거나 노골적이고 잔인하다는 반응이 오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눈에도 데뷔의 가능성이 보이는 연습생과 그렇지 않은 경우가 보이게 된다. 모두가 기적 같은 역전극을 기대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프로그램 밖의 수많은 연습생들도 이 같은 재능의 피라미드에 올라있다. 그리고 그 연습생의 트레이너들도 딜레마에 휩싸인다. 데뷔까지는 재능이 없어 보이는 학생에게 음악을 포기할 것을 권해야 할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재능이 있을 거란 믿음으로 끝까지 붙잡아야 할지에 대해서다.


그 갈등에는 트레이너의 생계고민도 담겨있다. 트레이너의 수요가 포화상태다보니 학생을 유치하려는 경쟁도 심해진다. 그러니 학생 한 명 한명이 트레이너의 밥줄이 되고 그래서 재능 없는 아이들을 차마 놓지 못하는 일부 트레이너도 있다고 했다. 그들에게도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물론 학생의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는 트레이너들의 고민은 조금 다르다. 노래에 재능이 없어 보이는 학생을 빨리 놔 주면 다른 일을 찾을 텐데 싶은 마음과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내일이라도 확 바뀌어 올 것만 같은 기대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거다. 현준 씨도 그랬다.


“허황된 꿈이 애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긴 해요. 그런데 그래도 안 되는 친구들이 분명히 있어요. 전 그냥 운이 안 따랐다고 생각해요. 내가 조금만 더 잘 가르쳐주면 바뀔 수 있다는 기대를 갖는 거죠. 가망 없어보여도 진짜 하고 싶다고 하면 그 학생의 인생이 달려 있는데 어떻게 쉽게 얘기를 하겠어요.”


윤진 씨는 본인의 경우라면 음악을 포기하라고는 못하겠지만 이 실력으로 힘들다고는 직설적으로 인지시켜줘야 한다고 했다. 다만 학생의 꿈에 트레이너가 간섭할 자격은 없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그런 와중에 기적처럼 잘 되는 경우가 없으리란 보장도 없으니 누군가의 삶이 품은 가능성을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선택은 오롯이 학생 본인에게 넘어간다.


[르포] 기획사에서도 연습생은 도박이다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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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소화제 먹어가며 살 찌우던 배우 근황 연예인들의 숙명 체. 중. 관. 리식이요법으로 혹독하게 다이어트하는 연예인들과 달리일부러 살 찌우려 먹고 또 먹는다고 말해 부러움을 산 배우가 있다.   살을 찌우기 위해 3인 이상은 기본으로 먹었고, 억지로 먹다가 체하는 경우도 있어 소화제를 먹고 촬영하기도 했다는 배우.바로 안효섭!  드디어 성공했다!!최근 체중을 10kg 찌우고 tvN '어비스'에 출연 중이다.볼에 살이 오르면서 극 중 역할인 얼굴 천재 꽃미남 '차민' 역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보영과 달달한 케미로 설렘 폭발하게 만드는 안효섭.  요즘 안효섭을 보며 입덕 문턱까지 온 사람들을 위해 준비해봤다.  (커몬!!)  1995년생, 올해 25살이고 생일은 4월 17일이다. 별명은 안효섭의'섭'을 딴 섭섭이다. 혈액형은 AB형, 별자리는 양자리다.   안효섭이 생각하는 본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눈이이다. 잠버릇은 거꾸로 누워서 자기라고 한다.  7살에 캐나다에 이민을 갔다 와 국적은 캐나다이고 영어까지 잘하는 능력자다.수업을 영어로 듣는 게 더 수월할 것 같아 영어로 강의하는 국민대학교 국제 비즈니스 학과에 입학했다.  안효섭의 취미는 노래부르기, 고양이와 놀기인데( 집에서 못 나가는 이유 )"하루에 한 번 아침에 방울이에게 간식 주는 일을 가장 좋아해요. 방울이가 제일 맛있게 먹고 그 모습을 보면 행복해요. 그리고 취미는 바울이랑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구는 것입니다."-안효섭 바울이 덕후라고 불릴 정도로 반려묘를 사랑하는 안효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구의 평화는 역시 바울이가 지켜야지)(무인도에 갈 때도 바울이 챙기는 집사) 나를 복제할 수 있다면 3명을 복제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 중 1명은 바울이 돌보는 일을 해야 한다. 이 바울이를 향한 무한 애정 안효섭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 영화를 많이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영화와 가까워지면서 배우에 대한 생각도 갖게 됐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좋아한다. 인생영화는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크 나이트', '메멘토' 등 4개다.그렇다고 안효섭이 처음부터 배우로 연예인의 길에 들어선 것은 아니었다. JYP 엔터테인먼트으로부터 캐스팅돼 현재 갓세븐 멤버들과 함께 데뷔를 준비했던 이력이 있다.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어떻게 캐스팅 됐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역시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이미 완성된 미모..☆ JYP에서 진작에 알아본 이 비주얼!  안효섭은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이  역시 믿고 보는 남친짤 되시겠다!!  입덕문 활짝 열게 만들었던 그 사진!입덕문 활짝 열게 만들었던 그 사진!( 한동안 프사로 해둔 친구들 많이 봤다.)   187cm의 키 제대로 활용한 황금비율 사진부터  대형견 멍뭉미 폭발시키는 사진도 있고 이게 바로 꾸안꾸의 정석. 내추럴한 모습 강조한 사진도 있다.  보기만 해도 감사한 비주얼을 가진 안효섭힘들게 찌운 살 유지(?)해서앞으로도 계속 훈훈한 연기 많이 보여주길.사진 = tvN '어비스' 홈페이지,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안효섭 인스타그램김보경 기자 news@news-ade.com  
ETC 한 배우의 소름 돋는 21년 전 사진 왜 이 언니만 그대로지?'순풍산부인과' 인기 역주행과 함께 떠오른 것이 있다. 김소연의 외모.거짓말 살~짝 보태 어제 모습 같다. 아니 이게 가능한 일이야?김소연은 1994년 데뷔했다.16살 나이었지만 SBS '공룡선생'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이게 '성숙'의 시작!SBS '사랑해 사랑해' 김소연 (1998)데뷔부터 '성숙'했던 김소연은 아역상을 수상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왜?어른에게 아역상을 줬다고!항상 실제보다 나이 많은 역할을 맡은 김소연은 고3 때 '순풍산부인과'에 합류했다.이번에도 역시나. 19살 나이에 의사를 연기했다.특히 의찬이 아빠, 이혼남 김찬우와 러브라인..권오중과 삼각관계!이때가 19살이라니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지...김소연의 '성숙'은 역할에 고스란~히 반영됐다.상대 배우와 기본 나이 차이가 10살이었다는 것.. 이종원(11살 연상), 차인표(13살 연상), 이정길(27살 연상).자, 지금부터 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김소연의 세월이 역행하기 시작한 것!연도별 김소연의 얼굴이 똑.같.다.'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소연 (2011)영화 '가비' 인터뷰를 하는 김소연 (2012)'제2회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에 참석한 김소연 (2013)영화 '국제시장'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소연 (2014)'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한 김소연 (2015)'2016 APAN 스타어워즈'에 참석한 김소연 (2016)영화 '꾼'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소연 (2017)여기서 잠깐!김소연의 외모 변천사를 살펴보는 시간이지만, 중요한 건 하나 짚고 넘어가자!2017년 6월 9일 MBC '가화만사성'에서 만난 김소연, 이상우가 결혼식을 올렸다!짝짝짝!커플 화보차 출국하는 김소연·이상우 부부 (2017)기분 탓인가...결혼하고 오히려 더 어려진 듯한 김소연!SBS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에서 김소연 (2018)그. 리. 고.드디어 김소연의 세월이 역행했다!항상 나이 많은 역할을 맡다, 이젠 나이보다 어린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소연 (2019)결혼 후에도 열일하는 '소'소연!지금은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30대 중반의 강미리를 연기! 10살 연하 홍종현과 러브라인까지 보여준다.최소 10살 나이 차이 나던 상대 배우? 이젠 연하!두 사람의 모습도 한번 살펴보자!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김소연의 세월 역행! 다시 봐도 대단하다.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사랑해 사랑해' 스틸컷,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화면 캡처, SBS '순풍산부인과' 스틸컷김가영 기자 news@news-ade.com 
ETC 몸값 10배 뛰어 강남 이사 예정인 연예인     '인생역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저마다의 방법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 인생역전의 대표 주자가 있다고 한다. 바로 가수 송가인이다.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트로트 가수. '미스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우승자답게 탄탄한 실력도 갖춘 실력자다. 그런 송가인이 '미스트롯'을 통해 인생역전 했다는 건, 그의 변화된 '몸값'에서 체감할 수 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출연진들과 함께 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출연료가 10배 올랐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미스트롯' 출연 전까지 송가인은 무명 가수였다. 심지어 수입이 일정치 않아 부업까지 해야 했다고. 그가 한 부업은 바로 비녀 제작이다. 무명 시절 수입을 위해 시작한 비녀 제작이지만 장인에 가까운 솜씨를 보여줬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송가인과 함께 출연한 자이언트핑크는 "앨범 구상을 하다가 비녀가 생각나서 SNS로 비녀 판매자 분과 연락을 한 적이 있다"며 "그쪽에서 '안녕하세요, 송가인입니다'라고 말을 하더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송가인은 "수입이 일정치 않아 비녀를 제작해 판매하는 걸 부업으로 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미스트롯' 결승전 전날까지 비녀를 판매했다고. 자이언트핑크는 "정말 감사한 게 제가 비녀를 받은 게 '미스트롯' 결승 전날이었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 일생일대의 기회를 앞둔 상황에서 고객과의 약속을 우선시 한 송가인. (ㅎㅎㅎ)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인생역전에 성공한 지금도 밀린 주문을 위해 쉬는 날 비녀를 제작한 송가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집을 최초 공개한 데 이어 비녀 제작과정까지 공개한 것. 무명 시절 수입을 위해 시작한 비녀 제작이지만 장인에 가까운 솜씨를 보여줬다. 그렇게 약 7년 간의 긴 무명생활을 견뎌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오른 몸값만큼이나 스케줄도 엄청 많아졌단다.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예전에는 스케줄이 3~4개 있었다면 요즘엔 3~4시간 잔다"고 밝힌 것.  '미스트롯' 출연 이후 달라진 건 바빠진 스케줄, 오른 몸값뿐만이 아니었다. 최근 이사도 계획 중이란다! 그것도 무려 강남으로!!!이사 계획 중인 모습은 '아내의 맛'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물론 함께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어머니의 '결혼 잔소리'에 지치긴 했지만...(ㅎㅎ) 이사 준비뿐만 아니라 이제는 어머니한테 용돈 봉투도 척척 드릴 수 있는 송가인이 됐다. 심지어 최근 출연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미스트롯' 우승 상금은 어머니 통장으로 바로 보내드렸다"라고 밝히기도.   사실 송가인에게 어머니는 매우 특별한 존재다. 어느 자식에게나 어머니는 특별하지 않겠냐만은 송가인을 가수의 길로 인도해 준 장본인이 바로 어머니다. 송가인이 트로트 가수를 꿈꾸기 시작한 계기는 KBS '전국노래자랑' 출연이었다. 당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린 송가인. 그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어머니가 권유했다고 한다. 또한 '미스트롯' 역시 어머니의 권유 덕분이라는 사실!  딸의 재능을 알아볼 수 있었던 건, 역시 남다른 어머니의 재능 때문이 아니었을까. 송가인의 어머니는 무려 진도 씻김굿 무형문화재인 송순단 씨! 구성진 DNA 좀 보소!이런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아 연예인으로서 활약 중인 송가인.최근 교통사고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만 "하루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다시 만나길!   사진 = 송가인 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샘플 인생 그만, 호캉스·바캉스 필수템! 캡슐 앰플 5 깨지진 않을까, 새진 않을까, 여닫는 사이에 변질되진 않을까. 고농축의 기능성템들을 대하는 자세는 늘 조심스럽다. 여행지에 챙겨 가려 공병에 옮기다 보면 버려지는 양도 상당하다. 여행지에서도 평소 꾸준히 해오던 딥한 케어를 할 순 없을까!?여행 갈 때마다 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모르는 샘플들을 주섬주섬 챙기지 말고 이젠, 작지만 알찬 ‘캡슐 앰플’을 챙겨보자. 위생적이면서 휴대 간편하고, 하나만 발라도 딥한 보습 케어를 해줄 수 있는 일회용 캡슐 앰플들을 모아봤다! 보습, 진정, 모공 케어를 할 수 있는 앰플이 캡슐에 담겼다. 출시 전 임상실험에서 겉보습 개선율 257%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하니 어떤 보습템을 발라도 돌아서면 건조해지는 건성, 수부지에 추천한다. 흡수 빠르고 끈적이지 않아 유분러들의 여름철 올인원 기초템으로도 강추! 캡슐 하나의 양이 넉넉한 편이라 레이어링 하면 보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개봉 후 다회 사용은 비추) 눈가와 입가에 한 번, 얼굴 전체에 한 번, 목까지 한 번 더 발라주기에도 충분하다. 흡수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흡수가 된 뒤로는 보습 지속력이 꽤 높아 여행지에서도 스페셜한 수분 케어를 할 수 있다. 캡슐과 앰플로 구성된 원데이 키트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 추출물이 동결 건조된 캡슐을 손바닥 위에 놓고, 앰플을 섞으면 캡슐이 녹으면서 ‘신선한’ 히알루론산+시카 에센스가 만들어진다. 마무리감이 산뜻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지복합성 피부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깊은 보습력을 원하는 건성은 수분 크림을 하나 더 챙기는 것이 좋다. 고농축 앰플 특유의 미끈거리고 답답한 사용감이 꺼려졌다면, 가벼운 세럼 제형의 캡슐 앰플을 추천한다. 번들거림 없는 실키한 마무리감이 일품이다.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피부에 보습,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엄마와 같이 쓰는 안티에이징템으로 강추! 지난 2월 출시된 달팡의 신상 안티에이징템이다. 자연 유래 성분이 98% 담겨 민감러들의 기능성템으로 제격이다. 식물성 오일의 깊은 영양감과 보습감, 피부 톤 개선 등을 겟할 수 있다. 평소 페이스 오일을 단독으로 바르기 버거워하는 편이라면 데일리로 쓰기엔 다소 버거울 수 있으며, 레티놀이 함유돼 낮에 사용할 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최지연 기자, 소그냅, 닥터자르트, 웰라쥬, 엘리자베스 아덴, 달팡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쿨내 진동 아이섀도.zip 따스한 컬러보다는 쨍하고 시원한 컬러가 끌리는 여름, 피부가 쿨톤이라면 더없이 잘 어울릴 인기 섀도들을 모아봤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 퍼플 섀도들로 색다른 아이 메이크업을 즐겨보자.쿨 핑크를 시도해보고는 싶지만 자칫, 촌스러워 보일까 망설였다면 맑은 발색을 선사하는 디어달리아의 #페탈프린세스를 추천한다. 블러셔, 아이섀도로 고루 쓸 수 있는 듀오 팔레트다. 매트한 밤 텍스처와 쉬머한 파우더 텍스처가 함께 구성돼 꽃잎이 물든 듯 자연스럽게 블렌딩하기 좋다.퍼플 섀도 입문자라면 에뛰드하우스의 가성비 갑 템, 룩 앳 마이 아이즈 섀도 #자색고구마라떼가 제격이다. 펄감이 부담스럽지 않아 음영 컬러로 쓰기 좋고, 겨울 쿨, 여름 뮤트 톤에게 딱이다. 가벼운 펄 섀도이기 때문에 브러쉬보다는 손으로 바르는 것이 밀착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블루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섀도 팔레트 3호 구성을 추천한다. 부드럽고 쉬머한 블루 펄 섀도 4가지로 구성됐다. 펄 없이 매트한 다크 네이비 컬러는 아이라인 대용으로 쓰기 좋고, 펄 하이라이터는 다른 섀도와 믹스해 사용하면 이전에 없던 쿨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아래층에 팁브러쉬 2개가 포함돼 있다.브라운을 조금 섞은 듯한 따스한 느낌이라 웜톤에게도 제격이다. 펄감이 짙지 않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자랑해 백화점템 못지않은 발색력을 겟할 수 있다. 밀착력이 높아 번짐도 덜하다. 세미 스모키, 음영 메이크업을 즐기는 편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봐야 할 컬러가 아닐 수 없다. 시멘트가 떠오르는 오묘한 색감의 아이섀도다. 회색과 보라색이 어우러져 쿨톤의 음영 컬러로 안성맞춤이다. 이 위에 옐로, 오렌지, 레드 등 어떤 포인트 컬러를 얹어도 분위기 있는 음영을 만들 수 있다.덧바를수록 진해져 아이라인 스머지 할 때도 좋은데 단, 입자가 고와 가루 날림이 살짝 있을 수 있으므로 다크서클이 되지 않으려면 언더라인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샤넬의 신상 팔레트다. 선뜻 시도하기 힘든 컬러가 포함된 구성이지만, 보이는 것만큼 진한 발색은 아니다. 발색이 진하지 않고 맑은 편이라 내추럴한 쿨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핑크, 브라운 섀도로 데일리 음영을 잡아주고 블루나 그린으로 그날그날 포인트를 더해주는 식으로 사용해보길!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디어달리아, 에뛰드하우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미샤, 에스쁘아, 샤넬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스파이더맨'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4가지 마블 페이즈 3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 그 영화.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찾아오는 또 하나의 마블 영화라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개봉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하는 분들을 위해 알아봤다.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서 주목해야 할 4가지 포인트들. 1. 올블랙 슈트그 첫 번째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슈트다.그간 다양한 스파이더맨의 슈트가 공개된 바 있는데,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빨강+파랑 조합의 슈트.많이들 익숙하실 거다.톰 홀랜드 버전의 스파이더맨이 아닐 때에도 기본이 되는 슈트였다.그리고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측에서 공개한 스페셜 컷에 등장한 또 다른 슈트도 있다.오, 로봇 같다. 기존 슈트가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된 듯한 모습이다.현재 스파이더맨의 슈트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덕분에 각종 기능이 포함된 최첨단 슈트다.그런 슈트가 또 어떻게 업그레이드됐을 지도 관심사.그리고 마지막!올블랙이다. 스파이더맨의 올블랙 슈트는 이미 지난 200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3'에서 확인한 바 있다.외계에서 온 유기체인 심비오트의 영향을 받아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으로 변했던 그때 그 모습.하지만 이번엔 그때와는 좀 다른 의미의 '올블랙'인 듯하다.이런 건 아님 주의이번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의 올블랙 슈트는 몸을 숨길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이 포함돼 있다고.이처럼 다양한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의 활약이 첫 번째 포인트 되시겠다.2.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관계가 이번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때문에 '스파이더맨:홈커밍'을 보지 않은 관객이라면, 특히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보지 않은 관객이라면 꼭 필수 관람하길 바란다. 이는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톰 홀랜드도 당부한 바다.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2차 예고편 초반,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엔드 게임'을 보지 않았다면 여기서 멈춰달라"라는 말을 했을 정도다. 그만큼 이번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엔드 게임'이 가지고 온 결과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 이 영향이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주목해 보시길 바란다. 3. 아직 10대세상을 구하는 영웅이지만 아직 피터 파커는 어린 10대 청소년에 불과하다.  10대, 한창 놀 나이 아니던가.  이런 10대로서의 본능(?)이 이번 영화에 그려질 전망이다. 외신 더자카르타포스트는 최근 프로모션을 위해 발리를 찾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팀의 말을 빌려 영화의 줄거리를 보도했는데.그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피터 파커가 MCU에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어벤져스에 합류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여기선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피터 파커는 16살의 평범한 학생의 삶을 살길 원한다. 친구들과 어울려 유럽 여행을 떠나는 평범한 삶 말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스파이더맨으로 사는 것에 조금 지친 상황"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세상이 과연 그를 가만 둘 수 있을까?이것 역시 영화를 통해 확인해 보자. 4. 드디어 러브라인?!스파이더맨의 영원한 사랑, 메리 제인(MJ)!하지만 '스파이더맨:홈커밍'에선 메리 제인이란 이름은 등장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리즈(로라 해리어)를 좋아했더랬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다르다?!두둥!비록 메리 제인은 아니지만 미쉘 제인, 즉 또 다른 MJ와 러브라인 형성할 예정이다. 그러나 거꾸로 내려온 스파이더맨과 MJ의 달콤한 스파이더맨 키스 같은 로맨스는 아니란다. 역시 더자카르타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러브 스토리가 영화에 등장하긴 한다. 하지만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로맨스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러브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포스터,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틸컷,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페셜 컷, '스파이더맨3' 스틸컷, '스파이더맨:홈커밍'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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