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우결’ 찍다가 스캔들 터진 5인

기사입력 2017-04-30 22:19:04
  • 페이스북
  • 트위터
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끊임없이 불거지는 진정성 논란!


잊을 만하면 한 커플씩 터져주는 MBC ‘우리 결혼 했어요’의 스캔들이다.


종영 후 열애 소식와 결혼 발표도 많았지만, 특히 방송 중 가상 결혼 상대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우결’ 출연자들의 문제적 스캔들을 모아봤다.



# 정형돈





소녀시대 태연과 가상 결혼생활을 하던 중 현재의 아내인 한유라 씨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정형돈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제작진은 이 커플의 하차가 개편에 따라 예정된 것이었다고 밝혔지만, 시청자들은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정형돈은 그 해 9월 한유라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 오연서





이준과 가상 결혼 생활 중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던 이장우와 열애설이 터졌다. 양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워낙 반응이 좋았던 커플이었던 만큼 시청자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결국 이 커플은 열애설을 기점으로 ‘우결’에서 하차하고 말았다.



#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던 중 에프터스쿨 나나와 열애설이 터졌다. 홍종현과 나나 양 측은 열애 사실을 적극 부인했고, 방송에서까지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적으로 스캔들을 털고 간 덕분인지 이들은 열애설 이후에도 가상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 김소은





송재림과 가상 결혼 생활을 하던 중 손호준과 열애설이 났다. 당시 반응이 좋았을 뿐 아니라 홍종현의 열애설이 터진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불거진 스캔들이라 타격이 더욱 컸다.


김소은 측은 적극적으로 반박했고, 당시 선혜윤 PD도 “친한 사이일 뿐 절대 아니다”라며 해명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후 김소은과 송재림은 방송을 통해 서로를 믿는다며 스캔들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넘어갔고, 하차 없이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었다.



# 정혜성





현재 공명과의 달달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출연자다.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던 차에 B1A4 공찬과의 열애설이 터지고 말았다.


또 다시 불거진 진정성 논란이 수면위로 올라오려던 찰나 정혜성과 공찬, 양측에서 굉장히 빠르게 열애설을 강력 부인하면서 일단락됐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By. 강효진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이 글을 함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