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공개 구혼한 스타 5

기사입력 2017-04-30 22: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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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대중의 사랑을 받지만 ‘내 사람’ 하나 찾기가 정말 어렵다는 스타들!


몇 년 전 모 연예인과의 인터뷰에서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주위에서 소개팅을 받기도 쉽지 않다”며 구혼의 어려움을 듣기도 했다.


이처럼 인연을 기다리다 지쳐 직접 공개 구혼에 나선 스타들을 모아봤다.

(‘미운 오리 새끼’ 출연자들은 제외!)



# 김승수





주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침드라마계의 아이돌! 유부남 역할을 자주 맡아 늘 오해를 받지만 완벽한 싱글이다.


주변에 소개팅을 부탁해도 도무지 이뤄지지 않는다며 얼마 전부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공개 구혼을 선언했다.


혹시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메일을 보내달라고 할 정도니 이 정도면 완전 진심인 것 같다.


(김승수 메일 주소 seungs-k@daum.net)



# 김종민





수년 전부터 꾸준히 방송에서 공개 구혼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SNL 코리아에서 콩트를 이용한 공개 구혼을 펼치기도 했다.


이상형 조건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요리를 잘하지만 지젤 번천처럼 예쁘고 키가 큰 여자라고. 타박을 받으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니 언젠간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 정준영





2016년 초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 구혼을 한 이력이 있다. 결혼이 아주 급한 나이는 아니지만 정준영이 내세운 이유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것.


이후 스캔들이 있을 때마다 이 공개 구혼 기록이 소환되곤 했다.



# 유민상





공개 구혼을 개그 소재로 삼을 만큼 노력하는 스타다. ‘개그콘서트’에서는 “경제적으로 자립했고 귀여운 외모도 장점이다”라고 자신을 어필하기도 했다.


특히 ‘개그콘서트’ 홈페이지에 솔로 여성들의 프로필을 올려 줄 것을 청하기도 했지만 큰 소득은 없었다.


이후 라디오에서는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도 했는데 다 부질없는 짓 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김종국





성실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1등 신랑감 같지만 방송에서 여러 차례 공개 구혼을 해왔던 스타다.


김종국은 배우자의 이상적 조건으로 나이 차이가 10살 이하로 나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또래로 압축하기도 했다.


특히 “스스로에게 쓰는 돈은 아끼지만 가족에게 쓰는 건 아끼지 않는다”며 재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By. 강효진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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