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데뷔 공식 9

기사입력 2017-05-11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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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는 ‘프로듀스101’ 시즌2 남자편!


아직 데뷔권 멤버들의 윤곽이 잡히지 않은 가운데 시즌1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전략을 기준으로 시즌2의 필승 데뷔 공식을 짚어봤다.



1. 첫 번째 센터





최유정과 이대휘가 떠오르는 공식이다. 첫 번째 센터는 호불호를 떠나 101명이나 되는 인원 중에서 선명하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 수 있는 유일한 자리다.


시즌2에서도 최유정이 첫 번째 센터가 아니었다면 아이오아이 순위권에 쉽게 진입하기는 어려웠을 거라는 언급이 있기도 했다.


남자편의 첫 번째 센터인 이대휘 역시 센터 이후 최상위권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지도가 곧 인기로 직결되는 만큼 센터, 아주 중요하다.



2. 인지도 높은 조원 선발





센터를 놓쳤다면 미션에 최선을 다하는 길이 가장 빠르다. 


대부분의 국민 프로듀서들은 고정픽 한두 명을 위해 투표를 하기 때문에 11명을 채울 나머지 유동 투표 대상을 찾기 힘들어 한다. 이 때 조별 미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자신의 고정픽과 함께 한 세트로 찍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별 미션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인기 멤버를 선발해야 한다. 현장투표 특성상 약간의 실력 차이는 인기 멤버로 뒤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의 ‘상남자’ 이대휘 팀과 ‘내꺼 하자’ 이유진 팀, ‘쏘리쏘리’ 황민현 팀도 전략적으로 인기 멤버를 선택해 투표에서 이득을 본 경우다.



3. 트레이너를 감동시키는 역전 드라마





이런 성장 예능에서 국민 프로듀서들과 트레이너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그림이 역전 드라마다. 아주 못하던 친구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잘하게 되는 모습이 짜릿한 쾌감을 준다.


그리고 그런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연습생이라면 국민 프로듀서들은 절대 떨어지도록 두지 않는다.


시즌1의 김소혜가 그러했고, 시즌2에서 F → A 수직상승한 김태동에게 모든 트레이너가 박수를 쳤던 걸 기억하자.



4. 비주얼 어필





국민 프로듀서의 ‘픽’은 대부분 첫 인상이 결정한다. 외모의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떻게든 찰나의 순간에라도 카메라에서 본인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도록 한방을 준비하는 걸 추천한다.


분량도 거의 없던 박지훈이 윙크 한방에 투표 1위를 달리고 있고, 너무 안 나와서 민간 설화로 불리는 주학년이 10위 안에 랭크되는 것이 현실이다. ‘나야나’에서 보여준 찰나의 엔딩이 이만큼이나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5. 눈에 띄는 실력





누가 봐도 잘한다는 소리가 나올 압도적 실력이 있다면 떨어지기 전에 기회가 될 때 반드시 어필해야 한다.


11명으로 데뷔할 그룹에 춤이든 노래든 꼭 필요한 인재라는 생각이 들면 국민 프로듀서의 고정픽에서 빠지지 않는다.


시즌1의 김청하는 춤 실력으로 어필했고, 유연정은 사이다 보컬로 메인보컬 자리를 확실히 다졌다. 단 욕심은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금물이다.



6. PD픽





한정된 방송 분량 안에 100명의 매력을 공평하게 담기란 불가능하다. 인원이 많은 만큼 자주 노출되는 사람이 호감을 살 확률이 높다. 단 10초라도 방송에 더 많이 나가야 한다.


‘PD픽’으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연습생들에게는 이것조차 절실하게 활용해야 할 공식이다.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방송에 나와야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는 나머지보다 많은 표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결국 분량을 따내는 것도 본인의 능력이다. 첫 회에 나가 ‘픽미’를 춰서 분량을 따낸 안형섭과 수시로 감초 멘트를 쳐서 자주 잡히던 윤지성이 둘 다 10위 안에 든 걸 생각하자.



7. 완벽한 팀워크





미션을 거듭할수록 베네핏은 무시할 수 없는 압박이다. 탈락의 경계에 있는 연습생들은 베네핏으로 운명이 갈리기도 한다.


특히 탈락 회차엔 방송에서 막 두각을 드러내려던 차에 베네핏 획득 실패로 방출되는 인원들이 무더기로 등장한다. 그때 떨어지지 않았다면 그 다음 미션에서 주목받고 치고 올라갈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시즌1의 ‘같은 곳에서’ 팀은 베네핏 15만점으로 순위가 천지개벽하게 바뀌었다. 몇 명에겐 아이오아이 합류에도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8. 진정성 어필





국민 프로듀서들은 절실한 연습생들에게 표를 준다. 악마의 편집도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어떤 컷이 나가게 될지 모른다.


제작진이 어떤 촬영 분을 내보내더라도 늘 의욕적이고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담길 만큼 긍정적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


다만 눈물은 모 아니면 도다. 작위적 눈물은 귀신같이 알아채는 시청자들에게 때론 역효과를 줄 수 있다.



9. 온라인 지원사격





온라인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국민 프로듀서들은 온라인에서의 홍보 활동에 큰 영향을 받는다.


특히 10대 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본인마저 잊고 있던 과거 SNS 발언이나 친구들의 미담, 폭로도 순위에 큰 영향을 준다. 부끄러운 흔적은 미리미리 떠올려보고 혹여나 사죄할 일이 있는지 확인하자.



사진 =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방송 캡처


By. 강효진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이상했다 [소중한9000원] 영화 ‘리얼’은 김수현이 숙고 끝에 선택한 작품이라는 것과 설리의 파격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이 화제성만큼의 알맹이를 갖고 있을지 모든 관객들이 주시하고 있다.영화가 끝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작품은 좋은데 도대체 뭘 봤는지 모르겠다. 직접 설명해 달라”는 질문이 등장했다. 그 말처럼 상당히 난해하고 독특하다는 인상이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예매하면 만족할까?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느낀 혼란스러움과 몽롱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쓰는 따끈따끈한 언론 시사회 후기로 여러분의 예매 고민에 힌트를 드리겠다.Q. 그 영화 제목이 뭐야? - ‘리얼’Q. 무슨 내용이야?- 카지노 ‘시에스타’를 오픈한 남자 장태영(김수현 분)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동명이인의 남자 장태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Q. 장르가?- 액션 느와르Q. 누가 나와?- 김수현(장태영 역/카지노 대표), 성동일(조원근 역/암흑가 대부), 이성민(최진기 역/정신과 의사), 최진리(송유화 역/장태영의 연인이자 재활치료사), 조우진(사도진/변호사) 등.Q. 언제 개봉해?-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 이 영화의 임팩트 3가지1) 강렬한 미장센카메라 구도와 그래픽, 비주얼 자체는 인상적이다. 다양한 그래픽 효과를 사용해서 관객들도 주인공 장태영이 느끼는 혼란스러움에 빠져들 수 있게끔 연출했다. 수위 높은 카지노의 쇼들과 찐득한 피비린내가 나는 것 같은 느와르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2) 김수현의 1인 2역 캐릭터 분리김수현은 이 작품에서 1인 2역을 연기한다. 얼굴도, 키도, 이름도 같은 인물인데 두 사람을 구분시키기 위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김수현은 보는 사람마저 턱 근육이 얼얼할 정도로 영화 내내 씹어대는 껌과 살짝 나른함을 섞은 목소리 톤 변화로 같은 화면 안에 있어도 둘을 다른 사람으로 느끼게끔 하는데 성공했다.3) 김수현과 설리의 파격 노출 신영화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던 부분이다. 딱 잘라 말하자면 설리는 상반신 노출, 김수현은 뒷모습 전라 노출이다. 실루엣은 두 사람 모두 전신 노출이 있다. 스토리 상 없어도 될 장면을 억지로 넣었다는 인상은 아니지만, 보는 입장에서 상당히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신들이 있다.* 이 영화의 이상한 점 3가지1) 스토리 실종‘도대체 뭘 봤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100% 진심이었다. 시사가 끝나자마자 주변에서 들려온 웅성거림의 대부분이 ‘뭐야?’ 같은 황당함에 휩싸인 표현들이다. 두서없는 시점 변화와 불친절한 설명조차도 없는 작품이라 한 번만 봐서는 이 영화가 어땠는지 설명하기가 곤란할 것 같다.2) 캐릭터 실종특별출연 수준으로 등장한 이경영의 캐릭터는 영화 안에 존재할 이유가 딱히 없어 보인다. 이사랑 감독도 “의욕이 앞서다보니 설명이 불충분해지면서 선배님께 죄송하게 됐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더 할 말도 없다.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그저 영화 안에 존재할 뿐 모두 허상 같다는 인상을 준다. 제목처럼 진짜가 뭔지 헷갈리게 하려는 의도였다면 성공일까?3) 메시지 실종작품에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있었던 것 같지만 너무나 추상적이고 난해하다는 인상이다. 현란한 CG와 연속된 이미지들로 화려한 비주얼은 보여줬지만, 이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무엇을 느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 결론이미지만 가득하고 스토리는 없는 영화다.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뭘 봤는지 모르겠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출연 배우들의 팬이라면 관람을 말리지 않겠지만 단순히 호기심 때문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는 작품이다.- 액션★★★☆☆(김수현이 다 하는 액션. 보여주고 싶어서 싸우는 것인 양 멋지게는 나온다.)- 스토리 ☆☆☆☆☆(별 윤곽도 주고 싶지 않을 만큼 괴이하고 혼란스러운 이야기.)- 폭력성★★★★☆(느와르인 만큼 많이 죽는다. 이 영화 속 피의 질감은 찐득하다는 느낌이다.)- 선정성★★★★★(김수현과 설리의 신 말고도 카지노 내부 비주얼이 굉장히 현란하고 선정적이다.)- 총평★☆☆☆☆(호기심 그 이상을 기대하고 예매한다면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사진 = '리얼' 공식 포스터, 스틸By. 강효진 기자
Movie 봉준호 감독이 안서현을 마카롱 맛집에 데려간 이유 국내 최고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 600억이라는 거대 스케일의 이 작품은 넷플릭스 개봉이라는 이례적 사건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오후 삼청동에서 봉준호 감독을 직접 만나 ‘옥자’의 제작 비하인드와 캐스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Q. ‘옥자’의 구상 과정이 궁금하다“안개 낀 날 고가도로 밑에 낄 정도로 큰 동물이 머릿속에서 떠올랐어요. 시무룩한 얼굴이었거든요. 그 이미지를 생각하며 흥미로워하면서 뻗어나갔죠. 누가 괴롭히고, 왜 도시에 있고, 특히 크다는 것이요. 유전자 조작을 하면 대부분 크기가 커요. 슈퍼 연어, 슈퍼 토마토처럼 크게 된 거엔 사연이 있겠다고 봤어요. 여기에 사실 2001년에 찍어보려고 구상만 하다가 만 이야기가 있어요. 산골 소녀가 수 억원 상당의 거대 산삼을 팔러 가는 이야기거든요.”Q. 그 산삼 혹시 슈퍼 산삼인가?“(웃음) 네 슈퍼 산삼을 대도시에 팔러 가는 거죠. 그럼 온갖 이상한 사기꾼이 들러붙잖아요. 그 100명 중 한 명 정도는 이 아이를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을 거고요. 도시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이상한 모험을 쓰려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소환되면서 돼지와 합쳐졌어요. 미자는 산삼소녀였고, 옥자는 그 동물에서 왔어요. 무대가 다국적 기업으로 뉴욕까지 확장되면서 이 고생을 한 거죠 내가. 작은 영화 하려고 했는데.(한숨)”Q. 검은 티셔츠를 즐겨 입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검은 티셔츠를 입는 게 습관이 된 건 직업적인 건데, 감독이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잖아요. 밝은 옷을 입으면 화면에 반사돼서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감독님들 대부분 검은 티셔츠나 어두운 걸 좋아해요. 검은 걸 입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왠지 슛 들어갈 거 같은 느낌? (웃음)”Q. 안서현 캐스팅 과정에서 영화 얘기는 안하고 마카롱 맛집만 돌아다녔다던데“거긴 서교동에 있는 곳이에요.(웃음) 시나리오 얘기를 초반에 한 적은 있는데 본질적인 걸 간파하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제가 주석을 덕지덕지 달고 싶지 않았어요. 제일 경계했던 게 스케일이 큰 영화니까 들뜨거나 흥분하면 안 좋은데 (안서현은)너무 담담해요. 일희일비가 없어요. 제이크가 지나가도 눈길 한 번 안주거든요. 중심이 차돌처럼 잡혀있어서 그걸 계속 유지시키거나 강화시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친구에게 이 영화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만들고 싶었어요. 지나가는 작품 중에 하나라는 걸로요. 그래서 맨날 만나면 과자 먹으러 다녔던 거죠. 근데 별로 그렇게 만들 필요는 없었어요. 본인이 늘 그런 상태거든요. 인터뷰에서 ‘영광이었다’ 하는데 그거 다 예의상 하는 말이에요.(웃음)”Q. 엔딩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다“씁쓸한 잔상은 남을 수 있는데 결말 전체를 뒤덮을 수 있을지, 반대로 그런 모든 고난을 겪었음에도 결국은 사랑과 행복의 결말인지 그건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는 있는 거 같아요. 미자의 씁쓸한 성장기라기보다는 오히려 이 모든 일을 겪었지만 파괴되지 않았다는 느낌으로 볼 수도 있고요.”Q. 예를 들면 10년 후 미자는 행복할까? 문명과 동떨어진 세계에 사는 그들의 미래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혹시 10년 뒤에 장터에 나가서 옥자를 팔려나요? 할아버지 이야기 듣고 미자가 발끈하잖아요. 근데 그 말처럼 될 수도 있는 거고요. 영화 2시간 안에서 만큼은 그렇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실제 모델이 됐던 그 옛날에 산골소녀 영자 사건이 있었잖아요. 이 영화는 사실 그 비극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 까지만 다뤘다고 볼 수도 있고요. ‘반지의 제왕’처럼 귀환에 대한 원형적 이야기일수도 있죠. 그 후의 일들은 상상에 맡겨야 될 것 같아요.”Q. 틸다 스윈튼이 연기한 루시와 낸시를 분리시킨 이유가 궁금하다“루시는 자기가 좀 달라지려고 해요.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를 욕하면서 나는 다르고 쿨하다고 해요. 결국 그게 좌절되는 이야기에요. 어떻게 보면 비관적 관점일 수도 있는데, 본질적으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함에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결국 루시 같은 사람이 무대에서 내려오고 낸시가 다시 중심을 차지하는 게 슬프지만 그럴 것 같다는 관점인 거 같아요. 한 발 빼고 얘기하자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래서야 되겠느냐는 거겠죠.”Q. 옥자의 지능은 어느 정도라고 봐야할까?“실제 돼지들이 슈퍼돼지가 아니어도 강아지보다 평균 아이큐가 더 높아요. 그만큼 똑똑하고 섬세해요. 맨날 순대, 소시지, 항정살로 바라보잖아요. 사실은 되게 예민하고 섬세한 동물이거든요. 예를 들어 인간들은 축산업 관점에서 바라보지만 실제로 암퇘지 입장은 교미를 하고 싶을 때가 있고, 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 거고요. 교미는 사실 억지로 시키는 건 엄청난 폭력이잖아요. 그걸 영화에서 최초로 다뤄보고 싶었어요.”Q. 그래서 옥자를 여자 돼지로 설정했나?“그 신 때문에 여자 돼지로 설정했다기보다는 우선 여고생들의 소울메이트? 소녀와 소녀 돼지의 관계를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가족으로 치면 자매, 친구로 치면 여학생들 간에 깊은 영혼을 나누는 사이요. (옥자와 미자가) 이성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했어요. 그 과정에서 동물들이 겪는 수난을 생각하다가 짝짓기 신이 들어가게 됐고요.”Q. ‘옥자’ 덕분에 옛날 극장이 부흥하게 됐다“이러려고 이렇게 된 건 아니에요. 옛 극장 되살리기 운동 같은 멋있는 거 하려던 거 아니고요. 어찌어찌 상황 글러서 그렇게 됐어요.(웃음) 일단 어떻게 하면 영화가 오래 걸려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주말마다 극장가서 GV를 해서 몸으로 때워 볼까 싶기도 하고요. 관객들 직접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으니까요. 반면 다양성 영화들은 ‘왜 봉준호는 여기까지 와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야 600억짜리 찍어놓고’ 이럴 수도 있고요. 배급사에서 잘 조절하고 있는 것 같아요.”Q. 차기작인 ‘기생충’ 얘기를 좀 듣고 싶다“‘마더’ 정도 사이즈고요. 100% 한국영화입니다. 한국 스태프, 한국 배우고요. 가족 드라마입니다. 송강호 선배가 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는 아직 없으니 보셔야겠죠. 보시고는 맘에 드셔야겠죠.(웃음)”Q. 넷플릭스 개봉 후에는 ‘옥자’ 캠 버전이 돌 수 있을 것 같은데 걱정되지 않는지“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막아주시기 바랄 뿐이죠!”사진 = NEW 제공By. 강효진 기자
ETC 연예인마다, 이런 사진 꼭 있다 3 제작발표회마다 빠지지 않는 사진이 있다.바로, 계단 올라가는 사진!제작발표회 특성상 무대 위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때문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입장을 하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그 순간, 현장에선 플래시 세례가 쏟아진다.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연예인마다, 이 사진 꼭 있다.계단 올라가는 사진 편.▷ 이지아'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이다.짧은 원피스에 계단을 오르는 손길이 조심스럽다.올 화이트 원피스에 레이스와 시스루가 청순미를 더한다.▷ 손담비'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발표회 당시다.손담비 역시 짧은 원피스에 계단을 오르는 손길이 조심스럽다.언발란스 밑단과 앞과 뒤에 있는 프릴 장식이 화려함을 더한 패션이다.▷ 유인나'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발표회의 모습이다.넓게 퍼진 플레어 스커트에 계단 오르기가 쉽지 않다.뜬금없는 클로즈업 사진이지만 예쁘니까 보고 가자.▷ 진세연'인천상륙작전' 제작보고회의 모습이다.높은 힐과 계단에 짧지 않은 원피스 길이지만 각선미가 다 드러났다.블랙과 화이트가 적절히 섞인 원피스도 완벽 소화했다.▷ 수영비현실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런게 바로 극세사 각선미'▷ 윤소희'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 당시의 사진이다.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밀착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전신샷도, 반신샷도 다 예쁘다.사진=뉴스에이드 DB
ETC 휴가 갈 때 꼭 챙겨가! 가성비 甲 바캉스템 5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벌써 짐 가방부터 싸고 있는 이들 많을 터. 설렘으로 부푼 마음만큼이나 여행 가방도 한없이 부풀어 간다. 수납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유용하게 쓸 신박한 바캉스템들을 모아봤다. 1. 필요할 때마다 쭉 뽑아 쓰는 ‘티슈’이니스프리 ‘시티 바캉스’-보송 데오 티슈 6000원(20매), 보송 선 티슈 SPF 40 PA+++ 7000원(10매), 촉촉 스킨 티슈 7000원(30매)데오드란트와 스킨, 토너, 선크림을 대체하는 티슈다. 쭉 뽑아 쓱 닦아주면 끝. 스킨 티슈는 달아오른 얼굴에 올려 팩으로 사용해도 좋겠다. 선 티슈는 얼룩이 생기지 않아 덧발라도 문제없다. 휴가 시즌을 맞아 현재 1+1 행사 중이니 놓치지 말 것. 이외에도 헤어 에센스를 담은 티슈, 여성 청결 티슈, 리무버 티슈, 스킨+데오드란트+클렌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포맨 올인원 티슈 제품들도 눈여겨보자. 2. 너에게 더 이상의 공간을 불허한다 ‘수건’올리브영 ‘일회용 멀티 수건’ 1800원캠핑, 등산, 물놀이 등 수건을 넉넉히 챙겨가야 한다면 주목하자. 좁기만 한 여행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일회용 수건이다. 100% 순면 재질이며 펼치면 80x30cm로 크기 역시 꽤 크고 두툼하다. 전신을 닦아내는 데도 충분한 크기!3. 하나만 챙겨서 개운하게 씻자 ‘올인원 클렌저’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3800원(60ml), 1만 2500원(240ml), 2만 원(475ml), 3만 1000원(950ml)바디 클렌저, 폼 클렌저, 샴푸, 린스까지.. 한 번 씻는데 필요한 제품들은 너무나 많다. 여행용 키트보다 더 간편하게 짐을 꾸릴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를 챙겨보자. 건성, 복합성, 지성 등 피부 타입별로 다양한 라인이 출시돼 있으며, 용량도 60ml 핸디형부터 950ml 대용량까지 다양하다. 강렬한 박하 향으로 쿨링 효과 선사하는 ‘페퍼민트’, 벌레가 싫어하는 ‘유칼립투스’ 등을 추천한다. 4. 다른 장소 같은 ‘네일’은 노노해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패디큐어 베리 루비’ 9800원 (네일팁 30개)휴가 전 큰마음 먹고 네일샵을 다녀왔건만, 사진마다 같은 네일이 유독 눈에 띌 때가 있다. 때와 장소, 기분에 따라 디자인을 자유자재 바꿀 수 있는 네일 제품을 챙겨간다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네일, 패디 제품들이 다채롭게 출시돼 있다. 네일 팁을 유・수분을 제거한 네일에 붙인 다음, 네일 파일로 끝부분을 다듬어 마무리하면 자연스럽다. 5. 편안한 잠은 원한다! 모기・진드기 안녕더프트앤도프트 ‘안티 벅스 스프레이’ 6900원이카리딘 성분이 함유된 모기, 털진드기 기피제다. 상쾌한 향의 스프레이 타입이다. 50ml의 포켓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야외 활동 전부터 3~4시간 간격으로 피부, 옷, 신발 등에 가볍게 뿌려주면 된다. 모기 기피제가 없다면 허브 혹은 계피 향의 제품을 챙겨가는 것도 팁!사진=이니스프리, 올리브영, 닥터 브로너스, 데싱디바, 더프트앤도프트 제공By. 이소희 기자 
ETC 클로즈업해도 결점 1도 없는 행사장 속 스타들 7 작정하고 ‘멋’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곳! 바로 패션, 뷰티 브랜드 행사장이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클로즈업을 해도 잡티 하나 안 보일 듯한 완벽한 자태의 행사장 포토월 사진들!!그래서 모아봤다! 최근 행사장 속 스타들의 무결점 클로즈업 사진들과 함께 요즘 메이크업 트렌드까지 한 번에 살펴보자. Trend 1 생기발랄한 코럴 립#박신혜 #내추럴 #코럴박신혜는 이날 과감한 스트릿 룩을 소화해냈다. 시크한 믹스매치룩에 반해 메이크업은 코럴 립으로 생기 있게 마무리했다!Trend 2 누구나 어울릴 듯한 골드+핑크#한예슬 #골드펄섀도 #글로시립한예슬은 도도한 캐츠아이 메이크업과 결점 없는 순백의 피부를 뽐냈다. 특히 골드 펄과 핑크 립은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꿀조합!Trend 3 여름엔 비비드 립으로 원포인트!  #윤아 #펑키 #푸시아핑크윤아는 올여름 트렌드인 비비드 풀 립을 선보였다. 액세서리와 크롭트 톱으로 걸크러시 매력까지 한껏!Trend 4 첫인상은 아이라인이 좌우하지#씨엘 #걸크러시 #아이라인강렬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씨엘은 이날 역시 짙은 아이라인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아이라인 강조할 땐 역시 탄탄한 도자기 피부가 기본!Trend 5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움이 생명 #블랙핑크 #제니 #핑크립제니는 눈꼬리를 살짝 올려 새초롬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은은한 쉐딩으로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를 완성했다.Trend 6 유분 걱정 없이 매트하게 #정려원 #보송보송 #매트정려원은 여름철이면 인기를 끄는 보송보송 매트한 피부 표현을 선보였다. 파우더리한 섀도와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Trend 7 메이크업은 거들뿐#아이린 #포인트는 #하나만여름을 맞아 화려한 컬러의 염색을 시도하고 싶다면, 아이린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이때 메이크업은 한결 힘을 빼고 윤곽만 살려준다는 느낌으로 연출해야 멋스럽다!사진=뉴스에이드 DBBy.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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