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묶을수록 세련미는 업! 대세는 로우 포니테일

기사입력 2017-05-11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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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기온이 오를수록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의 인기도 높아진다. 포니테일은 묶는 높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그중 '로우 포니테일'은 깔끔하고 단아한 매력이 일품이라 원피스, 드레스룩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최근 스타들은 어떤 스타일링에 어떤 포니테일로 개성을 뽐냈는지 살펴보자.


| 박신혜



박신혜는 평소 하이 포니테일부터 로우 포니테일까지 묶는 헤어스타일을 자주 선보이는 편이다. 최근 플로럴 패턴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을 땐 앞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연출해 부드러운 느낌을 나타냈다. 정수리의 볼륨도 살려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했다.


| 박보영



미디엄 단발 기장의 박보영도 머리를 단정히 묶었다. 여기에 앞머리를 뱅으로 풍성하게 내어 특유의 동안 매력을 뽐냈다.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내기 쉽지 않은 미디엄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안성맞춤인 스타일이다.


| 윤아



긴 머리의 경우에는 머리를 묶는 높이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크다. 상큼발랄한 하이 포니테일과 달리 로우 포니테일은 성숙미가 돋보인다. 이때 자칫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귀걸이를 더해주면 금상첨화. 또는 잔머리를 살짝 내거나 옆머리에 볼륨을 넣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도 좋다.


| 설현



설현은 대충 묶어 내린 듯 내추럴한 로우 포니테일에 드롭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보랏빛 드레스가 지나치게 화려해 보이지 않도록 로우 포니테일로 균형을 잡아준 모습.


| 서현진



5대 5 가르마의 경우 로우 포니테일을 묶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서현진처럼 얼굴 외곽을 따라 가볍게 떨어지는 앞머리를 내어주면 나이 들어 보이지 않고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볼드하고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간결한 디자인의 이어링이 세련미를 더해준다.


| 천우희



앞서 박보영의 앞머리가 있는 로우 포니테일과 비교해보면 다른 느낌을 엿볼 수 있다. 박보영보다 톤 다운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천우희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 인상. 립 선을 강조한 코랄 풀 립 덕분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우아미가 으뜸이다.


사진=뉴스에이드 DB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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