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팔색조, 수지 헤어 변천사

기사입력 2017-05-15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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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비단결 찰랑거리던 ‘긴 머리 수지’만 떠오른다면 큰 착각일지 모른다. 최근 백상예술대상을 찾은 수지가 단발머리를 거뜬히 소화해냈다!



이젠 단발병까지 퍼트리고 있는 수지, 그간 어떤 헤어스타일로 팬들 설레게 했는지 주요 작품과 공식석상에서의 모습들을 모아봤다. 긴 머리든 웨이브든 포니테일이든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 죄다 가져온 수지 헤어 변천사다. 


2011. KBS ‘드림하이’



밝은 톤의 긴 생머리를 고수했던 수지는 ‘드림하이’에서 한결 깜찍한 변신을 감행했다. 덥수룩하게 내린 뱅 앞머리와 앙증맞게 묶어 올린 사과 머리, 탱글탱글한 웨이브로 소녀 감성 내뿜었더랬다.


2012. 영화 ‘건축학개론’



국민 첫사랑 헤어.jpg 

‘건축학개론’에서는 블랙으로 컬러를 차분히 하고 웨이브 역시 내추럴한 느낌으로 가미해 청순미를 강조했다.



이후 한동안 수지는 긴 머리에 웨이브를 가미한 스타일로 드레스, 원피스 등 페미닌한 스타일링에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다만, 앞머리나 헤어 컬러 등으로 변화를 살짝쿵.



이후 ‘남자 없이 잘 살아’ 활동 당시에는 검게 염색 후 앞머리를 짧게 잘라, 펑키한 록 스타일을 소화하기도 했다. 


2013. MBC ‘구가의 서’



‘구가의 서’에서는 업스타일로 남장을 소화, 극 중반부터는 단정히 내린 긴 머리에 한복을 입고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내뿜었다.



이어 영화 ‘도리화가’ 촬영이 한창이던 2014년. 수지는 이전보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모발 끝을 살짝 말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을 살리는 게 포인트.


2015. 영화 ‘도리화가’



‘도리화가’에서는 5:5 가르마로 단정히 쪽진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기도 했다!


2016.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머리를 꾸준히 기른 수지는 지난해 다시 롱 웨이브 헤어로 컴백했다. 앞머리를 가볍게 낸 시스루 뱅이 얼굴을 더 갸름해 보이게 하는 듯!



그 이후 여름부터 겨울까지 수지의 롱 웨이브 사랑은 계속됐다. 앞머리를 내거나 귀 뒤로 넘기거나 하는 등의 작은 변화만 있을 뿐.


2017. 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그러다 최근 싹둑!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모발 끝으로 갈수록 가볍게 숱을 친 미디엄 단발머리를 선보여 시크미를 발산한 것. 어쩐지 수지에게서 걸크러시 매력이 샘솟는다.



의외로 다채로운 수지의 헤어 변천사. 쭉 훑어봤으니 한번 뽑아보자. 당신이 뽑은 수지의 베스트 헤어스타일은?



사진=뉴스에이드 DB, KBS 제공, ‘건축학개론’ 스틸, MBC 제공, 삼화네트웍스 제공, ‘도리화가’ 포스터, 스틸, KBS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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