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곤룡포를 입는 요즘 세자들

기사입력 2017-05-12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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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요즘 세자들의 곤룡포 컬러는 남색이 대세다.


사실 세자의 곤룡포는 임금과 같은 붉은색이었지만

선조 시절부터 세자의 곤룡포가 흑색으로 굳어졌다는 설이다.


언젠가부터 사극 제작진의 복식 고증이 달라지면서

검고 푸른 곤룡포를 입게 된 요즘 세자들을 모아봤다.



# 유아인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사도’에서 세자 역을 맡았다.

두 작품 모두에서 푸른 곤룡포를 입었는데,

특히 ‘장옥정’에서의 곤룡포는 쨍한 파란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 박보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한 박보검도

흑색에 가까울 만큼 진한 남색의 곤룡포를 입었다.

극 중 효명세자 역을 맡았기 때문에 시기상으로도 적절하다.



# 이제훈





‘비밀의 문’에서 세자 이선(사도세자) 역을 맡았다.

뽀얀 피부와 날카로운 콧날로

곤룡포와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 유승호




‘군주’에서 세자 이선 역을 맡았다.

가면을 쓰고 나오기 때문에 이질적이면서 독특한 인상을 준다.

실제로 이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자로는

사도세자가 있지만 동일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임시완





‘왕은 사랑한다’의 임시완도 시대는 다르지만

고려시대의 왕세자 왕원 역으로 푸른색 용포를 입었다.

복식이 다른 만큼 긴 머리가 강한 인상을 준다.




사진 = 박보검 임시완 트위터, 유아인 인스타그램, 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SBS 제공



By. 강효진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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