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가 스타빨 받았다는 최근 시상식 드레스 7

기사입력 2017-05-15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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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레드카펫의 꽃,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변화하고 있다. 예전 화려하고 풍성한 벨라인의 드레스가 주를 이뤘던 것과 달리 최근 시상식에선 좀 더 개성 있고 트렌디한 드레스들을 곧잘 볼 수 있다. 은은한 레이스, 시스루부터 우아한 샤, 섹시한 슬립까지!


드레스가 스타빨 받았다는 최근 스타들의 시상식 드레스를 모아봤다!


김유정

#베이비핑크 #프릴



요즘 시상식 드레스 드레스는 화려함보단 수수함이 대세. 유정 역시 프릴로 볼륨감을 가미한 베이비 핑크 드레스를 입고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했다. 화사한 피부 톤을 강조하는 비결!


김혜수

#엘사강림 #시스루



시상식에서 늘 화려하고 육감적인 드레스를 뽐내왔던 김혜수는 최근 은은한 블루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을 찾았다. 길게 늘어트린 샤는 걸을 때마다 펄럭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예진

#플로럴 #홀터넥 #오프숄더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홀터넥 오프숄더 드레스는 청순미 내뿜는 데 제격. 여기에 손예진은 싱그러운 플로럴 패턴을 더하고, 부해 보이지 않도록 몸매를 따라 적당히 핏 되는 드레스를 택했다.


박신혜

#플로럴 #칼라 #시스루



박신혜는 독특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블랙, 시스루, 플로럴 패턴이 만나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 가운데, 캐주얼한 칼라 장식이 눈에 띄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었던 드레스가 박신혜 빨을 받은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김효진

#프릴 #레이스 #비즈



스킨 톤의 드레스는 밋밋해 보일 수 있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여배우들도 쉽사리 착용하기 힘든 아이템이다. 김효진은 내추럴 메이크업 대신 립과 아이 메이크업에 힘을 주고, 광택 있는 소재를 택해 강렬한 느낌을 풍겼다.


하지원

#초밀착 #튜브톱 #블랙레이스



하지원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택했다. 무난한 선택이었지만 허리선에 장식된 화려한 페플럼 디테일을 주목하자. 머메이드 드레스 라인에 장식된 프릴이 자칫 몸매를 부해 보이게 할 수 있었으나 하지원 is 뭔들.


민효린

#란제리룩 #슬립드레스



란제리룩이 인기를 끌었으나 슬립 드레스를 단독으로 입기는 부담스러울 터. 그러나 민효린은 재킷 하나 걸치지 않고 얇고 여리여리한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자신감 있게 착용했다.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며 팬들, 보호 본능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사진=뉴스에이드 DB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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