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즐길 수 있길! 이혜린 신작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기사입력 2017-07-14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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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뉴스에이드 기자


혼자라는 것은 치명적이며 멋있고 낭만적으로 아름답지 않다. 이혜린 작가의 신간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에서는 현실적으로 '혼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완연하게 혼자인 시간이 불안하지 않고, 혼자서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낱낱이 보여준다. 


넓게는 인생, 좁게는 혼자의 고독 속에서 발견되는 외로움을 껴안고 얼마나 즐겁게 살 수 있느냐, 이 외로움이 주는 이득을 취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성장을 위한 가장 완벽한 순간이자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혼자의 순간이 보다 밝게 빛나길 응원하는 책이다.


작가는 조금 일찍 외롭든, 지금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시기 같든 그 느낌에 너무 함몰되지 않는 편이 나으며 어차피 언제 한번은 진짜 혼자인 순간이 올 것이며, 제일 힘든 시기는 앞으로도 꽤 자주 갱신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외로움을 껴안고 누리는 최고의 사치, 혼자의 시간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혜린 작가는 2005년 스포츠신문 연예부 기자로 시작해 현재 모바일 연예매체 뉴스에이드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소설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지난 2015년 박보영 주연 영화로 개봉됐으며, 데뷔작 ‘첫날밤에 리허설이 없다’는 현재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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