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다 만게 아니라..대세 앞머리 히메컷 8

기사입력 2017-08-01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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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독특한 앞머리가 뜨고 있다. 일본어로 ‘공주머리’를 뜻하는 ‘히메컷’은 옆머리와 뒷머리 기장이 다른 것이 특징이며 각진 얼굴형과 광대를 커버해준다. 만찢녀 비주얼을 더욱 비현실적으로 보이게 해준, 여 스타들의 히메컷, 얼굴소멸컷 스타일을 살펴보자!


1. 고준희, 밋밋한 단발에 딱!


 

단발머리가 직업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 단발머리 잘 어울리는 고준희. 최근에는 언밸런스 앞머리로 밋밋함을 없앴다. 이러다 얼굴 없어지겠단 팬들 걱정은 괜한 걱정이 아닌 듯.


2. 혜리, 턱선에서 C컬 웨이브



히메컷은 긴 머리일 때 더욱 부담 없다. 앞머리를 기르는 중이라면 더없이 활용해보자! 턱선 정도 길었다면 안쪽으로 C컬로 말아 여성미를 살려볼 것. 머리를 묶을 때도 포인트가 되어준다.


3. 아이린, 처지는 긴 머리에 굿!



웨이브 긴 머리도 앞머리를 소량 짧게 커트하면 한결 산뜻하다. 무게감은 덜어주면서 전체적인 볼륨감을 더욱 살려준다.


4. 여자친구 유주, 시스루뱅과 꿀케미



긴 생머리의 단조로운 헤어스타일에도 추천한다. 유주는 눈썹을 덮은 시스루뱅 앞머리에 턱선 아래로 긴 기장의 히메컷을 연출한 바 있다. 앞머리와 어우러져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5. 설리, 숱 없는 긴 머리에 제격



숱이 없거나 모발이 가느다란 편이라면 레이어드 커트로 볼륨감을 살려보자. 설리처럼 처피뱅과 히메컷으로 정수리 쪽에 시선을 끌어주면 볼륨감을 업 할 수 있을 것.


6. 김아중, 분위기 넘치는 C컬



또는 기장을 여유 있게 내어 분위기 넘치는 C컬 웨이브를 연출해보자. 김아중이 연출한 히메컷은 기장이 점차 길어질수록 자연스럽게 차분해지면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해줬다.


7. 이민정, 어려 보이고 싶다면



어려 보이고 싶다면! 히메컷의 적정 길이는 단연 턱선이다. 이민정은 과거 드라마에서 머리를 묶어 동안 스타일을 연출했다. 내추럴하게 얼굴 외곽을 감싼 앞머리가 포인트. 발랄한 느낌을 더해줬다.


8. 클라라, 앞머리가 이 정도는 돼야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앞뒤 반전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클라라는 최근 옆머리의 상당량을 턱선으로 잘라 과감한 히메컷을 선보였다. 웨이브를 가미하지 않아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혜리 인스타그램, 설리 웨이보, 김아중 트위터, MBC ‘앙큼한 돌싱녀’ 캡처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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