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로 심경고백한 스타들 5

기사입력 2017-08-01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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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뉴스에이드 기자

편하기 때문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등의 이유로

스타들이 개인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SNS를 통해 심경 고백한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까.



▷ 장현승


지난 7월 31일 비스트 탈퇴 후 현재까지의 심경을 담은 긴 글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내용


"활동 당시 나름의 불편함들이 있었고 해소되지 않던 음악적 갈증이 있었습니다. (…) 멤버들과 벽은 두터워졌고 화합 대신 저는 멀어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 철없었던 제 모습이 젊음을 즐기는거라 착각까지도 했습니다. (…)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 박유천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경찰 조사, 결혼 발표 등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 내용

"정말 죽고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 다시 시작할수 있는 건 제 의지와 상관이 없는 거 같아요. (…) 결혼 또한 미리 말 못해 너무 죄송해요. (…) 인사 드리는 날이 오길빌게요.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


▷ 이시영


MBC '파수꾼' 종영 후 SNS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14주차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 내용


"올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초아


AOA 멤버였던 초아가 그룹 탈퇴와 관련한 글을 올린 시기와 맞물려 열애설이 불거지자 연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글을 올려 해명했다.



▶ 내용


"약도 먹어보고 2년 전부터 스케줄을 점점 줄여왔지만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 소속사와 협의 하에 탈퇴하여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용


"상대가 많은 힘이 돼준 건 사실입니다.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습니다. 고민 끝에 내린 탈퇴라는 힘든 결정인데 다른 문제가 연관지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 김정민


과거 연인과의 문제가 불거지자 인스타그램에 이를 해명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 내용


"모든 문제들의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했으며 그 분은 불구속 기소 됐습니다. (…) 저는 피해자면서도 일할 수조차 없게 됐습니다. 돈이요? 그 돈이야말로 그 분이 불구속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초아, 김정민, 장현승, 이시영 인스타그램.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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