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치] 혜리 가방 얼마?

기사입력 2017-08-08 1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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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 이연희 원피스, 8만 9000원대
● 김희선 귀걸이, 17만 원
● 혜리 가방, 127만 원대
● 강예원 샌들, 29만 8000원
● 신세경 구두, 29만 8000원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 이연희 원피스


지난 3일 SBS ‘다시 만난 세계’ 6회.



브랜드 : ‘랩’ 뒷 이밴드 린넨 벌룬소매 원피스 (AH4WO792)
가격 : 8만 9000원대

 


이연희가 빈티지한 리넨 원피스를 선보였다. 앞 여밈 단추, 과하지 않은 벌룬 소매가 특징. 특히 허리 뒷부분에 밴딩 처리가 돼 여성미를 살려줬다. 길이감은 차분한 무릎 기장. 베이비, 핑크 2컬러.


# 김희선 귀걸이


지난 4일 JTBC ‘품위있는 그녀’ 15회.



브랜드 : ‘제이에스티나’ Tagliare Verde Earring
가격 : 17만 원



매회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김희선. 이날은 작지만 페미닌한 디자인의 드롭형 귀걸이를 선보였다. 화려하게 세팅된 스톤이 미디 길이감과 어우러져 우아했다. SV 925 실버, 골드 도금


# 혜리 가방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 차 로마 출국길.



브랜드 : ‘지방시’ 듀에토백(Duetto leather cross-body bag)
가격 : 127만 원



혜리가 깔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한 체크 재킷에 포인트로 매치한 미니백은 지방시의 듀에토백으로 알려졌다. 세련된 컬러 블록이 인상적. 어떤 스타일링에도 구애받지 않을 듯한 백이다.


# 강예원 샌들


지난 3일 MBC ‘죽어야 사는 남자’ 11회.



브랜드 : ‘슈콤마보니’ Cancan 2 sandal(green)
가격 : 29만 8000원
 


독특한 믹스매치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어필하고 있는 강예원. 이날 그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러플 샌들로 개성을 뽐냈다. 비비드한 러플의 컬러 블록이 상큼 발랄했던 샌들은 슈콤마보니 제품. 신소재 창으로 제작돼 키높이 효과와 더불어 가벼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후면 벨크로 여밈 디자인으로 신고 벗기 편하다. 굽 7cm.


# 신세경 구두


지난 1일 tvN ‘하백의 신부 2017’ 10회.



브랜드 : ‘지니킴’ 알비노 펌프스
가격 : 29만 8000원



단아한 원피스엔 안정적인 미디 굽의 펌프스를 매치해보자. 신세경이 신은 펌프스는 천연 양가죽으로 만들어진 내피가 통기성과 흡습성을 높여줘 착화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쿠션감 있는 인솔은 충격 흡수, 하중 분산 기능까지 탁월하다고 하니, 특별한 데이트룩은 물론 데일리 슈즈로 안성맞춤.



사진=뉴스에이드 DB, SBS ‘다시 만난 세계’, JTBC ‘품위있는 그녀’, MBC ‘죽어야 사는 남자’, tvN ‘하백의 신부 2017’ 캡처, 랩, 제이에스티나, 지방시, 슈콤마보니, 지니킴 제공


By.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TC 특허·상표권을 가진 연예인 5 일반적으로 연예인들이 활동할 때 쓰는예명에 상표권을 등록하는 경우는 흔하다.이번엔 조금 특별한 이유로특허, 상표권을 갖게 된 연예인 5인을 모아봤다.# 정상훈 : 양꼬치엔 칭따오특허청 홈페이지 공고에 따르면 정상훈이 지난 2014년 4월 17일 ‘양꼬치엔 칭따오’를 상표 출원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이 상표는 지정 상품 및 서비스업에 대한 것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각종 식당과 음식점과 관련된 제43류로 확인된다.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 캐릭터로 뜨자마자 주변인의 조언에 따라 빠르게 특허 등록을 했다고 한다. 가능한 한 유사 표현까지 모두 묶었다고는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등록된 양꼬치엔 칭따오 유사 상표가 없진 않다.# 박지윤 : 욕망아줌마박지윤은 김구라가 지어준 별명인 ‘욕망아줌마’를 특허로 등록했다. 지난 2014년 7월 출원해 약 9개 분야에 ‘욕망아줌마’에 대한 특허권을 1순위로 보유하고 있다. 음식, 음료, 주류, 차, 주방용 기기, 세탁제품, 의류, 유아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욕망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다.이에 대해 박지윤은 당장 사업을 위한 상표권 등록이 아니라 “혹시 나중에 하고 싶은 게 생길까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행동했다”고 밝혔다. 타인이 상표권을 선점해서 돈을 주고 오는 상황이 오는 것이 싫었다고 한다.# 김태원 : 국민할매김태원은 예능 ‘남자의 자격’ 출연 이후 ‘국민 할매’라는 별명을 얻은 후 이를 상표권 등록했다.특허청 공고에 따르면 이는 2011년 3월 30일 출원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제43류인 식당 관련 업종과 제25류인 의류와 관련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에 대해 김태원은 “음악이란 게 보장된 직업은 아니어서 노후 대비용이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후 실제로 홍대에 고깃집 ‘국민할매’를 오픈하기도 했다.# 유노윤호 : 캡슐의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발명이 취미인 유노윤호, 사람들이 허세라는 비난을 퍼붓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실제로 발명한 컵 뚜껑의 특허증을 공개한 것이다.유노윤호가 발명한 ‘캡슐의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은 지난 2014년 5월 27일 출원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특허권과 발명자 모두 노신현과 정윤호 두 사람이다.이 컵 뚜껑은 뚜껑에 장착하는 작은 컵을 이용해 두 가지 음료를 하나의 컵으로 쉽게 제공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 발명품의 상품화에 대해 유노윤호는 “특허증을 갖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상품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임창정 : 임창정의 소주한잔임창정은 자신의 히트곡인 ‘소주한잔’을 이용한 상표권을 등록했다. 노래 제목인 ‘소주한잔’만 등록한 것이 아닌 ‘임창정의 소주한잔’ 자체가 상표권으로 등록되어 있다.출원 일자는 지난 2015년 10월 15일로, 제43류인 주점 관련 업종에서 이 상표를 사용할 수 있다. 임창정은 실제로 ‘임창정의 소주한잔’이라는 체인 포차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사진 = 뉴스에이드DBBy.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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