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호야 빠진다

기사입력 2017-08-30 1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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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뉴스에이드 기자



인피니트가 호야를 제외한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으로 구성된 6인 체제로 활동한다


30일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 간 함께 해 온 호야는 2017년 6월 9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 드린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에 따르면, 호야는 지난 6월 초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소속사와 멤버들은 호야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다른 인피니트 멤버들과의 재계약은 마무리된 상황.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영진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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