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은 머리의 모든 것(feat. 태연)

기사입력 2017-10-02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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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뉴스에이드 기자

옷 스타일 만큼이나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긴머리에도 각각의 종류가 있고 펌 종류만 해도 수십가지가 되는데,


이런저런 것들 모두 제쳐두고 귀찮음이 가장 높아진 때라면

묶은 머리가 최고!


그렇다고 해서 묶은 머리가 그냥 끈으로 질끈 묶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높게 묶을 것인가, 아니면 낮게 묶을 것인가,

스타일도 방법도 셀 수 없이 많다.


묶은 머리도 예쁘게 잘 소화하는 태연의 스타일로 살펴보자.

묶은 머리의 모든 것.


▷ 하이 포니테일

가장 평범한 포니테일 스타일이다.


가장 평범한 포니테일 스타일이다.


스킬이 필요하긴 하지만
밑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머리끈 위로 한번 더 묶어주면


튀지 않고 자연스러운 포니테일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손은 곰손이고, 어떻게 해도 힘들다면
예쁜 머리끈을 골라보자.


패션 포인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 로우 포니테일

하이 포니테일과는 다르게 차분한 느낌을 준다.


태연은 앞머리 또한 쉼표로 만들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로우 포니테일은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어 묶은 듯 아닌 듯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데


너무 앞머리 다음, 뒷머리인 느낌이 아닌
옆머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것이 좋다.


옆머리가 없어 고민이라면
포니테일 위치를 뒷통수의 정중앙이 아닌 살짝 옆으로 해주는 것도 좋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가 내려오기 때문에
턱살을 가리는데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하이 포니테일의 좋은 점은
모자도 함께 쓸 수 있다는 것.


중성적인 느낌으로 양쪽의 매력을 모두 가질 수 있다.


▷ 단발 포니테일

묶은 머리라고 해서 긴 머리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짧은 단발머리도 포니테일이 가능하다는 사실..!


물론, 머리가 짧기 때문에 하이 포니테일은 불가능하고 로우 포니테일만 가능하다.


▷ 당고머리

집에서 막 묶을때야 편하게 할 수 있지만
예쁘게 묶으려고 하면 고도의 스킬이 필요한 헤어스타일이다.


이때도 옆머리는 중요하다.
애교있게 살짝 빼주는 것이 포인트!


너무 위로 올려 묶는 당고머리가 부담스럽다면
살짝 아래로 묶어 차분한 스타일링을 하는것도 좋다.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뿜뿜!


사진 = 뉴스에이드DB, 엠넷




최지연기자 cjy88@news-ade.com

ETC 20대 패션의 정석 MBC '투깝스'에 출연 중인 혜리가 화제다.극 중 혜리가 맡은 역은 악착같이 공부해 방송사 사회부 기자가 된 '송지안'.특종을 위해 물불 안가리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의리가 앞서는 것이혜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듯 한데,이런 혜리가 알고보면 20대의 패션 정석을 보여준다는 사실!셔츠부터 항공점퍼까지 뉴스에이드 DB를 털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셔츠셔츠 그대로의 깔끔한 느낌을 잘 살린 패션이다.셔츠의 밑단은 바지 안으로 집어 넣어 멋을 냈다.하지만 너무 꾸민 티가 나지 않도록 운동화를 선택!편안하면서도 깔끔한것이 특징이다.하지만 조금 더 꾸미고 싶은 날엔 운동화 대신 앵클부츠를 선택!셔츠 밑단도 한쪽만 위로 빼서 입은 것이 앞의 셔츠 패션보다 성숙함을 더한다.▷ 맨투맨대학생의 정석 이라고 과언이 아닌 패션이다.깜찍한 캐릭터가 그려진 맨투맨은 청바지와 운동화로 편안하게 입었다.그리고 바지 대신 스커트를 매치한 맨투맨 패션에는 캡모자도 함께 매치, 특유의 발랄함을 살렸다.▷ 니트니트 패션은 조금 더 러블리한 느낌이 강한 패션을 선보였는데니트와 셔츠를 함께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거나스키니와 함께 매치해 조금 더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택!▷ 원피스결혼식 같이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 안성맞춤인 패션이다.새초롬한 패션은 보너스!▷ 재킷재킷을 활용한 패션 역시 중요한 자리에 잘 어울리는 패션이지만원피스와는 다르게 시크한 느낌이 더해졌다.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루즈한 것이 특징이다.▷ 코트추운 겨울에도 끄덕없는 코트.목폴라티와 셔츠를 함께 매치하거나밝은 색의 진과 함께 블랙으로 통일하거나멀리서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색의 코트로 포인트를 줬다.▷ 야상코트보다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야상 패션.백팩과 함께 매치해 발랄한 20대의 느낌을 물씬 살리는가 하면조금 짧은 기장의 야상은 핸드백과 함께 매치했다.▷ 항공점퍼자칫 잘못하면 부하게 보일 수 있는 항공점퍼.너무 크지 않은 짧은 기장을 선택해 혜리 특유의 밝은 느낌을 살렸다.단발머리와 함께하니 찰떡궁합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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