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슈트 입고 돌아온 슈퍼주니어 오늘자 사진 13장

기사입력 2017-11-06 1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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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뉴스에이드 기자

슈퍼주니어가 8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6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정규 8집 '플레이(PLAY)'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슈퍼주니어가 참석했다.


'플레이'는 '음악을 재생하다'와 '신나게 놀다'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언제 재생해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대중성을 고려한 트랙과 슈퍼주니어만의 유쾌함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타이틀곡 '블랙슈트(Black Suit)'는 자유분방한 스윙 계열 브라스 리듬 위에 절제된 멜로디를 주축으로 한 마이너 댄스 팝 장르 곡으로 어둠 속 찰나의 순간 마음을 훔치기 위해 블랙수트를 차려 입은 자신감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루팡에 비유한 가사가 담겨있다.


아래는 블랙슈트를 차려입은 슈퍼주니어의 사진이다.


▷ 이특



▷ 희철



▷ 예성



▷ 은혁



▷ 동해



▷ 신동




ETC 이 배우의 근무 만족도가 최상인 이유 근무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함께 일하는 동료다.특히 다른 사람과 호흡을 맞춰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들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부분!최근 상대 배우 덕분에 근무 만족도가 최상이라는 배우 3인을 모아봤다.# 이세영여진구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중이다. 출연 전부터 “상대 배우가 이미 캐스팅 된 상태인데, 그게 여진구씨라는 말에 더 욕심이 났다”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언급했다.또한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남편이 있다”며 여진구의 셀카로 휴대폰 배경화면을 설정한 것을 공개한 바 있다.특히 본인은 92년생, 여진구는 97년생임에도 “오빠처럼 듬직하다”는 의미로 ‘왕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함께 하는 촬영에서도 끊임없이 “가만히 있는 게 선물이다”, “왕오빠가 하면 다 제 맘속의 OK라서 NG가 난 줄도 모른다”고 하는 등 달달한 멘트로 애정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나라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롤모델 염정아와의 호흡으로 높은 근무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오나라는 제작발표회 당시 “염정아 선배는 20대 때부터 롤모델이다. 흠모 하고 사랑하던 선배인데, (염정아를) 따라다니는 역할을 제안 받고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또한 “현장에서 언니가 저를 보면 꿈만 같다. 설레서 대사를 실수할 때도 있다. 언니가 저를 지켜보면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열렬한 팬심으로 염정아를 수줍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조보아는 현재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와 함께 달달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펼치고 있다.91년생과 93년생인 또래 배우 두 사람의 호흡인 만큼 드라마 안에서 뿐만 아니라 현장 메이킹 영상에서도 달달함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조보아는 신인 시절 방송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남자 배우’를 묻는 질문에 “되게 하고 싶은 분이 계셨는데 군대에 가셨다. 유승호씨 아주 매력 있고 멋있으신 거 같아서 제대하면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약 6~7년 전의 이 인터뷰가 재조명되면서 조보아는 ‘성공한 덕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왕이 된 남자' 포스터, 오나라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DB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포켓몬GO' 때문에 탄생했다는 드라마 제작 당시부터 AR 게임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주목받은 tvN의 야심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후반부로 이어질수록 화제와 논란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드라마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 자리가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 듣게 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하인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모티브 삼은 게임"처음에는 타임슬립 장르를 기획했는데요. 너무 많이 해서 쓸 욕구가 안 생겼어요. 그러다 AR 게임인 '포켓몬GO' 열풍이 불어서 접하게 됐고, 포켓몬을 잡으면서 '이거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동안 게임을 소재 삼지 않았던 건, '아바타'나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거대 자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포켓몬GO'처럼 아이템만 CG로 구현하면 어떨가 싶어 AR 게임을 드라마에 녹이기로 했습니다."# 호불호 갈렸던 게임 룰 설명"너무 장황하게 게임 규칙을 언급해 '작가가 게임을 잘 모르는 게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는데요. (웃음) 시청층을 게임을 전혀 모르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들을 쉽게 이해시키는 차원에서 '레벨 업', '동맹', '적' 등의 기본 개념들을 초반부터 설명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초반에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7회 쯤 돼서야 대부분 받아들이셨어요.""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저는 게임을 끊기 전까지 '문명', '대항해시대', '심시티' 등 여러 장르를 섭렵했어요. 그래서 특별히 드라마를 위해 별도로 게임들을 취재하지 않았습니다. "# 유진우는 처음부터 현빈"유진우 캐릭터는 엘론 머스크가 쓴 자서전에서 착안했어요. 캐스팅 조건으로 전사 캐릭터와 비슷한 신체와 액션과 멜로 연기 모두 능통해야 했고, 재벌 이미지와 적합해야 했어요. 배우를 찾다보니 현빈 씨 밖에 없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소화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장르는 SF? 판타지?"AR 게임이 과학적이다보니 SF 장르로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과학소재를 한 판타지물'이었습니다. 렌즈로 게임을 즐기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버그로 발생했고, 이를 해소하는 진우가 노력하는 과정을 그리는게 기본 틀이예요. 시청자들이 기술적인 오류로 해결할 것이라고 많이 예상하셨는데, 애초에 판타지로 풀어나가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실망하셨던 분들도 계셨어요.""그 때문에 유진우와 정희주(박신혜)의 로맨스를 반영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영화 '아저씨'나 '레옹'처럼 모든 걸 잃은 남자를 구원하는 존재가 희주였는데, 두 배우들의 미모가 아까워서 스토리 구조를 지키는 선에서 멜로를 넣으려고 했는데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최초 계획보단 멜로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동일하지 않은 게임 버그 설정 논란"각 인물별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바이러스가 여러 곳에 감염돼 번져나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버그가 일정하지 않아요. 그와중에 유진우가 찾은 오류의 규칙도 존재하는데요. 예를 들면, 서버가 닫혀도 나타나는 망령이 대표적입니다."# 과도한 PPL"'PPL 홍수'라는 댓글을 많이 봤어요. 13회처럼 어쩔 수 없이 많이 몰아서 넣어야 하는 상황도 많았어요.""어색한 대사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넣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도중, 게임 아이템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적극 활용했어요. 막상 확인하니까 이것 또한 튄다는 반응이 있더라고요."# 남은 2회 관전포인트는?"NPC로 등장하는 엠마가 천국의 열쇠를 받고 끝난 것이냐는 반응이 많은데, 아직 기능이 100% 보여준 게 아닙니다. 왜 열쇠를 받고, 박신혜 씨가 엠마여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진우와 지긋지긋한 악연으로 얽힌 전처들과 차 교수(김의성), 망령으로 괴롭히는 차형석(박훈)과의 관계를 해결하니 이 또한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사진 = tvN 제공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심리전이 쫄깃하다는 히어로 영화 [To See or Not To See]캐릭터들의 심리전이 쫄깃하다는 이 영화.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글래스'다.'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를 잇는 '이스트레일 777' 트릴로지의 마지막 편으로 초능력을 가진 세 인물이 한 데 모이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특히, 초능력자 3인방(데이빗, 케빈, 엘리야)과 정신과 의사 엘리 스테이플 박사의 심리 싸움이 돋보인다.초능력자 3인방을 정신병동에 가두기 위해 그들의 약점을 영리하게 파고드는 엘리의 전략이 인상 깊다. 이에 대항하는 능력자들의 반격 또한 만만찮다.그래서 심리극에 관심이 많다면, 이 영화를 보기 바란다.대신 초능력자들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글래스'를 비추천한다.심리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액션 비중과 인상을 남길 만한 한 방이 부족하다.그 외 어떤 사람들이 '글래스'를 보면 좋을까, 혹은 좋지 않을까.볼지 말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이 글을 보며 '봐'와 '보지마'를 세어보자.# 제임스 맥어보이 덕후, 추천"제임스 맥어보이 팬이라면, 봐!" 제임스 맥어보이의 팬이거나, 혹은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글래스'는 필수 관람 리스트다.케빈을 비롯해 우두머리 여성 패트리샤, 9살 아이 헤드윅, 그리고 통제불가 비스트까지 총 24개 인격체를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강한 조명을 받을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 다른 인격체로 순식간에 변신하는 제임스 맥어보이.억양, 행동, 태도, 얼굴 표정까지 1도 겹치지 않고 다양하게 그려내는 다중인격 연기를 감상하시길.# 사무엘 L. 잭슨 덕후, 비추사무엘 L. 잭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는? 대부분 이 인물을 꼽을 것이다.닉 퓨리'어벤져스' 시리즈 이외 '헤이트풀 8', '킬러의 보디가드' 등 출연할 때마다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사무엘 L. 잭슨.'언브레이커블' 이후 19년 만에 엘리야(혹은 글래스)로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실망할지도 모른다."사무엘 L. 잭슨 좋아한다면, 보지 마!"히어로들을 하나로 모았던 쉴드 수장 닉 퓨리가 너무 강렬했던 걸까. 어딘가 밋밋하다.천재적인 두뇌로 남들보다 몇 수 앞을 내다보며 모든 판을 설계하지만,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은 인상적이지 못하다.# 자아 찾는 히어로?'글래스'는 새로운 유형의 히어로를 찾는 이들에게 알맞는 영화가 될 것이다.악당과 싸우는 히어로보단 각자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기 때문.특히, 망상 피해자와 능력자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데이빗(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몰입도를 높인다.# 실망이야, M. 나이트 샤말란'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 등을 연출해 국내에 많은 팬덤을 보유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그렇기에 신작 '글래스'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을 텐데, 안타깝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23 아이덴티티'보다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운도 훨씬 덜하다.전작에서 느낀 촘촘함을 기대했다면, 조금 내려놓길 바란다.# 방심할 수 없는 반전"반전을 좋아한다면, 봐!"M. 나이트 샤말란이 연출한 영화답게, '글래스'에서도 반전 요소가 있다.'식스센스'급은 아니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후반부에 등장하는 반전이 충격적이다.때문에 반전 재미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글래스'는 구미가 당길 것이다.# 고구마스런 전개"빠른 것이 좋다면, 보지 마!" 빠른 전개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글래스'는 최악일 수 있다. 왜냐하면 전개가 매우 느리기 때문.데이빗, 케빈, 엘리야 세 사람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기까지 과정이 너무 불필요하게 길다. 게다가 능력자들의 주변인들이 가진 개인사마저 투머치로 알려준다.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글래스' 포스터, '글래스' 스틸 컷, '어벤져스'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새해엔 피부 나이 STOP! 2030 리프팅템 추천 5 그저 한 살 더 먹었을 뿐인데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은 기본, 눈가부터 나비존, 팔자 주름, 미간 주름 등 여기저기 피부가 움푹 패기 시작했다면!하루라도 빨리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하자. 축 처진 피부를 탄탄하게 해줄 리프팅 케어 아이템 5를 소개한다. 2030에게 딱 맞는 유명템, 인기템, 부위별 신박템 등 고루 모았으니 올해는 마음껏 탱탱해져 보자!‘국민 아이크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티에이징 계의 강자 AHC의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그 인기에 힘입어 벌써 시즌 7을 맞이했다.가장 큰 인기 요인은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만 가볍게 발라도 전체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8일 최초 런칭한 아이크림 시즌 7은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100% 인체 유사 콜라겐과 모공의 1/300 크기로 쪼갠 초미세 입자로 흡수율을 높여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제형이 가볍고 산뜻해 아이크림임에도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시간이 지나도 깊은 보습감도 매력적이다. 올인원 리프팅템을 찾는다면 검증템 AHC 아이크림 시즌7을 주목해보길!  중력을 거스르려면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니스프리가 새해를 맞아 출시한 링클&리프팅 사이언스 라인의 밴드 타입을 주목해보자.눈가, 턱&목, 이마&미간 등 부위별 국소형의 리프팅 밴드를 출시했는데 특히 입가&팔자 케어 밴드는 출시되자마자 핫하다. 콧볼부터 턱 아래까지 팔자 부위에 꼭 맞게 커팅 됐으며, 시트가 밀착감이 높아 움직임이 편안하다. 30분~1시간 후 떼어내면 팔자 주름 케어 끝.제형만 봐도 피부가 쫀쫀해지는 듯한 고농축 탄력 제형을 선호한다면, 어바웃미의 리프트씰 세럼이 제격이다. 실처럼 늘어나는 스티키 제형인데 끈적임 없이 쏙 흡수되고, 일시적으로 피부가 탄탄해지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나비존, 이마, 미간, 턱, 이중 턱, 목, 입가, 눈꺼풀까지 13중 리프팅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그야말로 올인원템! 고농축 스티키 제형이라 메이크업 전보다는 나이트 케어용으로 추천한다.특별한 날엔 에스티로더의 안티에이징 팩이 어떨까. 호일 마스크는 마스크 속 유효 성분들이 공기 중에 날아가지 않게 시트 겉면을 호일로 감싸는 형태다.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한 뜨뜻한 온열 효과를 만끽하며 10분 뒤 떼어내면 셀프 홈케어를 할 수 있다. 가격에 비해 사용 시간이 짧아 아쉬울 지경이지만, 마스크팩을 권장 시간 이상 사용하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시트가 도톰해 밀착력이 아쉽지만, 보습, 안색 개선, 항산화 효과까지 두루 겟할 수 있다. 1일 1팩은 다소 부담스럽지만, 특별한 날을 준비하기엔 이만큼 든든한 팩이 또 없을 듯하다. 올 한해 스페셜한 피부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성비 갑 프라엘 컴팩트를 눈여겨보길! LG 프라엘 컴팩트는 액세서리, 제품 패키지를 줄여 가격을 낮춘 라인으로 지난해 7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구성은 올인원 리프팅 케어를 할 수 있는 LED 마스크와 탄력 관리 디바이스,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 클렌징 기기까지 4종이다. LED 마스크는 120개의 복합 LED 라이트가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셀프 기기다. 하루 9분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광채부터 코어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에는 의료용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이재은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이 장면 말입니다, 사실은... 처음엔 이런 가족인 줄 몰랐는데, 이제 차교수(김병철 분)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 지난 주 'SKY 캐슬' 최고의 명장면도 단연 이 가족의 신이 아니었을까. 뭔지 모르겠다고? 바로 이 장면이다. 차교수의 상징 피라미드를 부순 기준, 여기까지는 분명 살벌했는데! 그랬는데! 아들들에게 번쩍 들려 문 밖으로 쫓겨난 차교수 (ㅋㅋㅋ). 최고로 웃겼던 이 장면, 의외로(?) 배우들은 진지하게 촬영했다는데... 서준 역의 김동희와 인터뷰에서 이 가족의 촬영 비하인드를 들어봤다. "저도 그 장면 봤을 때 집에서 혼자 엄청 웃었어요. 저는 사실 그 장면에서 그런 비지엠이 나올 줄 몰랐어요. 나름 진지한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찍었거든요. 저희는 진지하게 연기했는데, 그래서 더 웃겼던 것 같아요." (김동희)이 가족이 '웃음 지뢰'가 된 건 아마도 이 때부터였지... "매운맛이에요" "그 장면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그때부터 아버지가 점점 불쌍해지고 있어요(웃음)."(김동희)차교수 가족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명장면, 바로 '엘사공주' 신이다. 고등학생의 입에서 '엘사공주의 마법'을 듣게 될 줄이야!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촬영날까지 걱정을 했어요. 엄마랑 기준이가 잘 받아주시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서 잘 나온 것 같아요."(김동희)'엘사공주' 같은 대사를 할 때 제가 불안해하면 감독님이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너의 얼굴이 개연성'이라고 자신감을 심어주셨어요(웃음)." (김동희)"서준이를 연기하다보니까 생각이 서준이스러워지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어제도 촬영을 하는데 가족들이 모여있는게 너무 좋은 거예요. 곧 끝나니까 슬프고. 무슨 얘기를 하다가 제가 '이게 진짜 복인 것 같아요'라고 했는데 서준이가 엘사공주 얘기 했을 때처럼 정적이 흐르다가 다 터지시더라고요." (김동희)"(실제로)저희는 정말 화목해요. 얼마전에 누나가 와서 누나도 항상 같이 있고, 엄마 아빠와 촬영을 할때도 항상 같이 있고요. 가족 회식도 아마 제일 많이 했을거예요. 엄마, 아빠가 워낙 다정다감하셔서 잘 챙겨주세요. 정말 너무 좋아요." (김동희)이 가족을 곧 보지 못하게 된다니...아쉽다. 너무 아쉽다.모두 파국을 맞이하고 있는 'SKY 캐슬',이 가족의 결말도 파국일지 끝까지 지켜보시라! 사진 = JTBC 'SKY 캐슬' 영상 캡처, JYP엔터테인먼트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한 연예계 장수 절친들        고정적이지 않은 업무 환경으로 인해친분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는 연예계에서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연예계 장수 절친들이 있어 모아봤다.▶ 피오, 송민호tvN '신서유기'로 주목 받은 연예계 절친 새싹. 10대 시절 만나 함께 연예인을 꿈을 키우며 현재까지 우정을 지켜온 10년 지기다.▶ 박나래, 장도연방송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코미디언 2명이 무려 절친이다.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만나(박나래가 1년 선배지만) 10년 넘게 함께 하고 있는 두 사람!▶ 송은이, 김숙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은이, 김숙도 개그계 선후배로 만난 25년 지기 절친이다. 방송도 함께 하며 찰떡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문세, 박경림20년 전 고등학생이던 박경림이 이문세가 DJ를 맡고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지난해 이문세의 새 앨범 '비트윈어스' 발매 기념 음감회 진행을 박경림을 맡는가 하면 지난 2일 개최된 '박경림 리슨 콘서트'에 이문세가 게스트로 자리하는 등 꾸준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소지섭, 송승헌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서슴없이 서로를 꼽는 소지섭과 송승헌. 이들의 인연도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90년 대 한 의류브랜드 모델로 만난 두 사람은 이후 배우로 입지를 다지는 등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기도 하다.▶ 송윤아, 김희선지난 1998년 방송된 드라마 '미스터Q'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해진 두 사람. 이후 송윤아가 김희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송윤아가 김희선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나인룸' 마지막회에 특별출연하며 다시 한 번 20년 지기의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 최화정, 이영자이영자가 농담으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언니가 다 자기 이를 가졌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말했을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두 사람이다. 서로의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의도치 않게(?) 서로의 크고 작은 비밀들이 하나씩 폭로되곤 한다.▶ 김완선, 김혜림90년대 활동하며 만나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30여 년 가까이 관계를 지켜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함께 SBS '불타는 청춘'을 출연해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박중훈, 신현준지난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해 29년 절친의 마르지 않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박중훈은 "안성기 선배는 안 무서워도 신현준은 무섭다"며 '남다른 애정표현(?)'을 했다.▶ 김영옥, 변희봉자주 만나 속 깊은 대화를 나눌 만큼 특별한 우정을 자랑하는 50년 지기다. 김영옥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속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변희봉을 칭찬하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송민호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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