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원호, 뇌수막염 증세로 컴백 쇼콘 불참

기사입력 2017-11-07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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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몬스타엑스의 원호가 뇌수막염 증세를 보여 7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불참했다.


7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몬스타엑스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조충현 아나운서는 등장 직후 “원호 군이 최근 감기 몸살 증상을 보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거친 결과, 뇌수막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때문에 불가피하게 오늘 쇼케이스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에 알려드리겠다”며 “원호 군도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몹시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호 없이 6명의 멤버로 등장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원호 형이 끝까지 (쇼케이스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마지막에 결정이 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쇼케이스 이후 오후 6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By. 강효진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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