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별 입덕 유발 패션 5

기사입력 2017-11-10 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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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아이돌 그룹이 대거 컴백했다. 그것도 한층 스타일리시해진 모습으로! 자신만의 색깔은 더욱 짙어지고 패션은 더욱 트렌디해졌다. 각자 어떤 매력으로 팬심 자극하고 있는지, 최근 아이돌 그룹의 패션을 살펴보고 입덕 유발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1. 아스트로



아스트로는 소년미 뿜뿜하는 매력 여전하다.



#파자마 이토록 깜찍한 파자마라니. 부스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소년미를 배가한다.



#터틀넥 아스트로의 이번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는 디스코 계열의 모던한 브리티시 팝 장르로, 사랑에 빠져버린 소년들의 모습을 복고 패션으로 풀어냈다. 장면마다 패턴 셔츠 속에 터틀넥이 존재감을 발한다. 


#스트라이프 슈트 색감 강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슈트도 대표적인 레트로룩 스타일링이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었지만, 컬러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톤 다운된 빈티지한 컬러 배색이 주를 이뤄 오히려 트렌디한 느낌이 강하다.



2. 슈퍼주니어 



데뷔 12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가 2년 2개월 만에 컴백하며 선택한 아이템은 ‘블랙 슈트’다. 성숙한 분위기의 남성미를 어필하고 있다.


#블랙 슈트 자신감 넘치고 자유분방한 남자를 날렵한 슈트룩을 입은 모습으로 표현했다.



#클래식룩 뮤직비디오에서 이특, 은혁, 신동은 베스트를 갖춘 쓰리피스, 스트라이프,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등 클래식한 슈트를 선보였다.



#모던룩 반면, 동해, 희철은 터틀넥, 티셔츠 등 베이직한 이너에 슈트 재킷을 걸쳐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희철은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로 다른 멤버들의 슈트와 차별점을 두기도 했다.



다채로운 슈트룩이 한 데 모여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내뿜지만,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슈퍼주니어의 매력 포인트다.



3. 세븐틴



세븐틴은 두 번째 정규앨범 쇼케이스에서 청량한 블루 슈트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을 뽐냈다.



#블루 슈트 각각 허리선, 칼라 면적, 더블 브레스티드, 싱글 브레스티드 등 멤버들의 개성을 살려 디자인됐다. 쿨하고 이지적인 분위기는 공통 분모!



#스트릿룩 뮤직비디오에서는 스트릿풍의 강인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이다. 화려한 패턴이나 거친 느낌의 메탈 액세서리, 스터드, 가죽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캐주얼 댄디룩 부쩍 성숙해진 모습에 세븐틴만의 소년미가 그리울 팬들도 있을 터. 뮤비에는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패션도 있다. 후디, 맨투맨, 비니 등 캐주얼룩부터 니트, 셔츠 등 댄디한 레이어링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4. 블락비 



블락비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소스가 어우러진 곡 ‘쉘 위 댄스’로 돌아왔다. 뮤직비디오는 트렌디함과 빈티지한 감성이 동시에 엿보이는데 매 장면 ‘흥’이 넘친다.



#과장된 믹스매치 형형색색의 옷도 모자라 하나만 입어도 튀는 옷들을 모두 믹스매치했다. 소재며 컬러며 자유분방하게 믹스돼 밋밋한 룩 찾기가 힘들 정도다. 


재효의 부스스한 펌, 박경의 긴 헤어스타일 등 파격적인 변신도 눈에 띈다.



#원색 악동 느낌은 선명한 원색 아이템으로 담아낸 듯하다. 

유권의 보랏빛 레게 머리에 스웨그가 가득하다.



#체크 곳곳의 체크 패턴도 인상적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체크 패턴과 스웨그가 넘치는 스트릿 룩의 조합이 절묘하다.



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힙합 느낌을 살린 얼반 펑크 스타일의 곡 ‘드라마라마’로 돌아왔다.



#블랙 앤 레드 거칠고 강인한 느낌이 지배적인데 이를 표현하기 위해 블랙과 레드의 섹시한 컬러 배색을 택했다!



#벨벳 소재를 달리 하면 더욱 두드러지는 법. 고급스럽고 풍성한 벨벳 소재를 적절히 활용했다. 



#아우터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자신의 개성에 맞게 벨벳 코트, 블루종, 바이커 재킷 등 다채로운 아우터를 활용해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딱 붙지 않는 루즈핏 아우터가 시크한 느낌을 더욱 강조해주는 듯!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최지연 기자, ‘니가 불어와’ ‘블랙 슈트’ ‘박수’ ‘쉘 위 댄스’ ‘드라마라마’ M/V 캡처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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