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본좌’란 말이 아깝지 않다

기사입력 2017-11-14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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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손예진은 어떤 아이템을 가리지 않고 청순 룩을 완성해낸다. 특히 원피스나 드레스처럼 여성스러운 룩에서 손예진 표 ‘청순미’가 더욱 빛을 발한다. 청순 하면 손예진, 손예진 하면 청순, 감히 불변의 진리라 하는 이유! 손예진의 원피스, 드레스룩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1 화사한 플로럴 패턴


먼저, 계절과 상관없이 행사장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손예진의 플로럴 패턴부터 살펴보자. 강렬함, 화려함보다는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이 지배적이다.


무릎 아래 차분한 기장의 원피스는 오리엔탈 무드의 플로럴 패턴이 더해져 한층 청순하다.


체크 패턴 위에 보랏빛 꽃송이들이 잔잔하다.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핑크 립이 더해져 화사함이 물씬!


바디라인을 따라 흐르듯 떨어지는 드레스를 선호하는 듯하다. 내추럴한 플로럴 패턴이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해준다.



#2 청순 섹시 드레스


손예진의 청순미가 남다른 이유는 바로 섹시미가 공존한다는 것! 과한 노출은 아니지만, 보디라인을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하는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 있다.


새하얀 드레스를 선보일 땐 넥 라인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선택하고 머리를 올려 묶어 가녀린 데콜테 라인을 강조한다.


드레이프가 풍성하게 잡힌 튜브톱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뽐내기도!


화이트 드레스 특유의 밋밋한 느낌은 몸에 딱 붙는 머메이드 드레스로 섹시미를 가미하면서 해소했다.


누디 핑크 드레스가 가녀린 몸매에 피트되면서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한다.


종종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하기도 한다. 노출이 과하진 않지만 한쪽 귀 뒤로 넘겨 내린 긴 머리가 포.인.트.



#3 깜찍 미니 원피스


크지 않은 키를 더 커 보이게 하고 본래의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하는 미니 원피스를 곧잘 선보인다.


도트 패턴과 프릴 칼라가 멋스러운 복고풍 원피스다. 발랄한 기장이 어려 보이는 느낌을 준다.


레이스 프릴이 더해진 독특한 드레스를 착용하기도 했다. 업 스타일을 연출해 한결 상큼하다!


이번에도 프릴 활용이 돋보인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활용하지 않는 편이라서 그런지 풍성한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를 종종 선보이는 듯하다.



#4 시크한 블랙 원피스


심플한 블랙 원피스는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가 강하다. 이 또한 청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까!?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원피스다. 깔끔한 브이넥이 돋보인다. T 스트랩 힐로 발목을 가늘고 길어 보이게 했다.


은은히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도 선보인 바 있다. 고풍스러운 페플럼 밑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뉴스에이드 DB


By. 이소희 기자 


ETC 묶음머리 종류별로 한 번에 훑기 이미지 변신을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묶음 머리! 묶는 높이나 가마 방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내뿜기 때문에 머리 기장 상관없이 사랑받는 헤어스타일이다. 요즘은 어떤 묶음 머리가 유행인지! 최근 스타들의 묶음 머리를 스타일별로 모아봤다.#1 양 갈래양 갈래 묶음은 얼굴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턱이나 광대 등 돌출된 부위, 각진 부위를 강조하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럽지만, 양 갈래만큼 소녀 감성 어필하는 헤어스타일이 또 없다. 레트로룩, 보헤미안룩에 더없이 잘 어울린다.모모랜드 주이 | 밝은 탈색과 높게 묶어 올리는 양 갈래가 특징이다. 이국적인 느낌마저 풍긴다.모모랜드 제인 | 낮게 묶어 내리면 더 차분해진다. 앞머리를 얼굴 외곽으로 가볍게 쓸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다.구구단 미나 | 히피펌이나 처피뱅과도 잘 어울리는 양 갈래 땋은 머리! 복고 패션과 찰떡궁합이다.#2 하이-포니테일하이 포니테일은 밋밋한 인상을 시원시원하고 어려 보이게 만들어준다. 이목구비를 크고 또렷해 보이게 한다. 웨이브를 가미하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두드러진다.정유미 | 정수리에 가깝게 높게 묶어 올리는 하이 포니테일은 얼굴을 갸름해 보이게 한다.레드벨벳 웬디 | 언밸런스로 묶어 올린 포니테일은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려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3 로우-포니테일레드카펫의 최애 헤어스타일! ‘로우-포니테일’은 가르마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낸다. 가르마를 옆으로 탈수록 우아한 분위기가 고조된다. 두상이 강조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정수리의 볼륨에 신경을 써야 한다.신혜선 | 포니테일을 귀밑으로 낮게 묶으면 우아한 느낌을 낸다.김소혜 | 성숙한 느낌을 어필하는 데도 제격.수지 | 클래식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4 올림머리동안의 대표 헤어스타일 올림머리는 헤어라인과 얼굴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듬성듬성한 헤어라인은 오히려 남성적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므로 헤어라인과 모발 숱을 채워주는 볼륨 메이크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아이린 | 올림머리는 이목구비를 또렷해 보이게 한다.서예지 | 귀걸이나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로 얼굴형을 보완해보길!#5 사과 머리청순미의 대명사 ‘반 묶음’ 머리에 깜찍함을 한 스푼 톡! 머리 기장과 상관없이 연출할 수 있다. 헤어 액세서리를 곁들일수록 귀여운 매력이 상승한다. 태연 |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셀카 헤어!산다라박 | 시그니처 헤어스타일과도 다름없었던 사과 머리! 독특한 패션 감각과도 잘 어울린다.#6 반 묶음 차분한 느낌이 강한 반 묶음 헤어는 최근 좀 더 화려한 룩으로 진화하고 있다. 볼드한 귀걸이나 화려한 드레스와 어우러져 한층 글래머러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긴다.레드벨벳 예리 | 볼드한 귀걸이나 화려한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아이유 | S컬의 볼륨감 있는 웨이브는 반 묶음 머리의 청순미를 배가해준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태연, 산다라박, 아이유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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