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에서 N수한 스타 6인

기사입력 2017-11-30 1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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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수능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수많은 수험생들이 진로를 고민 중이듯 스타들에게도 대학 입시로 고뇌하던 시절이 있었다.


입시생 시절 재수, 삼수, 사수를 했지만 대학에 대한 꿈을 놓지 않고 성공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 류준열





재수, 삼수, 심지어 반수까지 겪어본 스타다. 입시는 신물 날 정도로 겪었지만 꿋꿋하게 버텨내고 수원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최근 개인 방송을 통해 “대학교 입시 설명회 아르바이트도 했었다”며 입시 전문가의 포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 송중기



성균관대의 아이콘이자 대표 모델이지만, 재수를 해서 입학에 성공한 경우다. 고등학교 때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였다고 한다.


서울에 올라와 재수 생활을 해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는데, 이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엔 확신이 없어서 거절했지만, 뒤늦게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경우다.



# 성시경



가요계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성시경은 서울대학교를 목표로 삼수를 했지만 모두 같은 학교에 합격한 독특한 케이스다. 현역에도 고려대학교, 재수 때도 고려대학교, 삼수 때도 고려대학교에 합격해서 결국 고려대학교 학생이 됐다.



# 장동건



장동건은 무려 4수 끝에 대학에 입학한 사실로도 유명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세 번의 대입에 실패했는데, 이 때 학원비를 위해 광고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이후 MBC 공채에 합격했고 ‘마지막 승부’ 주인공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4수 끝에 어렵게 입학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규율상 학업과 연기 병행을 할 수 없어서 중퇴하게 됐다.



# 양세종



한예종 출신 인기 배우의 명맥을 잇고 있는 양세종 역시 재수 끝에 입학에 성공한 경우다. 한 친구를 보고 연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뒤늦게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렵게 재수 생활을 한 끝에 한예종에 입학하게 됐다.



# 김수현



장동건처럼 4수 끝에 대입에 성공한 배우다. 배우의 꿈을 위해 여러 학교의 연극영화과 문을 두드렸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4수만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09학번이 될 수 있었다.


이후 ‘김치 치즈 스마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해를 품은 달’을 거쳐 스타덤에 올라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By. 강효진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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