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처럼 보이면 좀 어때, 추워 죽겠는데

기사입력 2017-12-04 0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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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스타들에게 출・퇴근, 촬영장에서의 롱 패딩은 그야말로 생존템! 그중에서도 가장 베이직한 블랙 롱 패딩의 인기가 단연 높다.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부해 보이는 단점도 줄여주기 때문. 흰색 옷과 어우러지면 '김밥'처럼 보여 '김밥 패딩'이란 애칭도 생겨났을 정도다. 


그렇다면, 스타들은 요즘 어떤 '김밥 패딩'을 어떻게 즐기는지 한번 살펴보자!



#1 트와이스 쯔위-사나-정연



해외 스케줄 참석차 최근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트와이스는 단체로 블랙 롱 패딩 점퍼를 선보였다. 쯔위는 패딩 속에 크롭트 니트로 반전 섹시미를 뽐냈고, 사나는 베레모와 벨벳 스커트로 걸리시하게 정연은 후디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같은 아우터 다른 매력♥


#2 선미



선미는 두툼한 패딩 속에 화려한 블라우스와 핫한 기장의 쇼트 팬츠를 매치했다. 복고풍의 플로럴 패턴이 블랙 패딩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믹스매치룩이 완성됐다. 아우터는 캐주얼하지만 이너는 사랑스럽게♥


#3 혜리



MBC ‘투깝스’ 촬영이 한창인 혜리가 촬영 도중 디스커버리 롱 패딩을 입고 찍은 셀카 1장을 공개했다. 두툼한 충전재로 인해 얼굴이 소멸 직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으로 맞춰 키도 훨씬 커 보이는 듯하다.


#4 아스트로 문빈-차은우



뮤뱅 출근길에 나선 아스트로 멤버들도 블랙 롱 패딩을 맞춰 입었다. 이맘때 남친룩 대표 아이템인 크리미한 ‘터틀넥’을 입고 깔끔한 롤업 데님을 매치했다. 베이직한 아이템이지만 소년미가 물씬!


#5 윤계상



‘범죄도시’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윤계상도 블랙 롱 패딩을 입고 공항에 나섰다. 평소 댄디한 룩을 즐기는 그는 최근 공항 패션으로 노비스 블랙 에디션을 착용, 올 블랙 룩을 연출했다. 멋을 부린 듯 안 부린 듯, 군더더기 없이 깔.끔. (멋있지 아이 하니?)


#6 정려원



요즘 KBS ‘마녀의 법정’ 촬영 중인 정려원은 촬영 틈틈이, 입고 있던 아우터 위에 롱 패딩 점퍼를 겹쳐 입고, 후디까지 푹 눌러 쓴 모습을 SNS에 종종 공개했다. 패딩 속에 파묻혀 있는 듯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7 청하



얇고 노출이 많은 의상이 주를 이루는 스타들에게 롱 패딩은 필수템! 청하가 최근 '대중문화예술상' 축하 무대를 마치자마자 시스루 드레스 위에 블랙 롱 패딩을 걸치고 셀카를 찰칵! 김밥 패딩 인증에 나섰다. 오버 핏의 큼지막한 롱 패딩이 보호 본능 자극하기에 충분!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선미, 혜리, 정려원, 청하 인스타그램, 노비스 제공


By. 이소희 기자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TC 20대 패션의 정석 MBC '투깝스'에 출연 중인 혜리가 화제다.극 중 혜리가 맡은 역은 악착같이 공부해 방송사 사회부 기자가 된 '송지안'.특종을 위해 물불 안가리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의리가 앞서는 것이혜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듯 한데,이런 혜리가 알고보면 20대의 패션 정석을 보여준다는 사실!셔츠부터 항공점퍼까지 뉴스에이드 DB를 털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셔츠셔츠 그대로의 깔끔한 느낌을 잘 살린 패션이다.셔츠의 밑단은 바지 안으로 집어 넣어 멋을 냈다.하지만 너무 꾸민 티가 나지 않도록 운동화를 선택!편안하면서도 깔끔한것이 특징이다.하지만 조금 더 꾸미고 싶은 날엔 운동화 대신 앵클부츠를 선택!셔츠 밑단도 한쪽만 위로 빼서 입은 것이 앞의 셔츠 패션보다 성숙함을 더한다.▷ 맨투맨대학생의 정석 이라고 과언이 아닌 패션이다.깜찍한 캐릭터가 그려진 맨투맨은 청바지와 운동화로 편안하게 입었다.그리고 바지 대신 스커트를 매치한 맨투맨 패션에는 캡모자도 함께 매치, 특유의 발랄함을 살렸다.▷ 니트니트 패션은 조금 더 러블리한 느낌이 강한 패션을 선보였는데니트와 셔츠를 함께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거나스키니와 함께 매치해 조금 더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택!▷ 원피스결혼식 같이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 안성맞춤인 패션이다.새초롬한 패션은 보너스!▷ 재킷재킷을 활용한 패션 역시 중요한 자리에 잘 어울리는 패션이지만원피스와는 다르게 시크한 느낌이 더해졌다.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루즈한 것이 특징이다.▷ 코트추운 겨울에도 끄덕없는 코트.목폴라티와 셔츠를 함께 매치하거나밝은 색의 진과 함께 블랙으로 통일하거나멀리서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색의 코트로 포인트를 줬다.▷ 야상코트보다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야상 패션.백팩과 함께 매치해 발랄한 20대의 느낌을 물씬 살리는가 하면조금 짧은 기장의 야상은 핸드백과 함께 매치했다.▷ 항공점퍼자칫 잘못하면 부하게 보일 수 있는 항공점퍼.너무 크지 않은 짧은 기장을 선택해 혜리 특유의 밝은 느낌을 살렸다.단발머리와 함께하니 찰떡궁합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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