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식욕을 못 참겠다던 스타들

기사입력 2018-01-11 1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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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이 많을 듯하다. 혹시 ‘내가 이토록 식욕이 왕성했던가’ 자괴감 느끼고 있진 않은지! 식욕이 왕성한 것은 스타들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인터뷰나 방송에서 “배고픈 건 못 참아요!”라거나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고민”이라고 고백한 스타들을 한번 살펴봤다. 식욕과 몸무게는 과연 정비례일까, 반비례일까..



#1 고준희



최근 JTBC ‘아는형님’에서 고준희는 자신의 단점이 배고픔을 참지 못한다며 배고프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동 중에도 허기가 지면 편의점의 삼각김밥으로라도 배를 채운다고 한다. 조금씩 자주 먹으니 살이 덜 찌는 것 같다는데 과연, 조금씩은 얼마만큼일까.



#2 수지



수지도 식욕을 잘 못 참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식욕이 강해 촬영 전엔 아예 음식을 입에도 안대거나 지인의 먹방으로 대리만족을 한다고 밝혔다. 수지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을 즐겨보는 이유다. 인터뷰에서 그는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하니 (건강한 돼지로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3 현아



다이어트 중일 때만큼은 ‘라면’을 절대 안 먹는다고 알려져 있는 현아. 그의 식욕도 유명하다.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평소에 식탐이 많다며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SNS로 추천받은 생선구이 맛집을 방문해 직접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는데 여리여리한 마른 몸매와 반대되는 식탐이 또 현아의 반전매력이 아닐 수 없을 듯♡



#4 박보영



박보영이 자신의 식욕을 다스리는 법은 자신이 가장 통통하게 나온 사진은 폰 배경화면에 설정해두는 것이다. 박보영은 한때 1인 1닭은 거뜬히 먹을 정도로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다이어트가 유독 힘들다고 종종 밝혔다. (닭은 역시 1인 1닭!)



#5 이보영



왕성한 식탐의 이유를 조기 교육의 탓으로 돌린 스타도 있다. 이보영은 과거 방송에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인스턴트와 탄산음료를 못 먹게 해 오히려 식탐이 더 생겼다고 설명했다. “과자를 먹을 기회가 왔을 때 토할 때까지 먹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6 김혜수



이영자가 인정한 식탐 강한 연예인이 2명 있다. 바로 노사연과 김.혜.수. 김혜수는 방송에서 자신이 많이 먹어도 늘 허기가 지는 사람이라며 고기를 11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말했다. 강호동처럼 아침에 삼겹살을 먹지만, 그 대신 패스트푸드나 밀가루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JTBC ‘아는형님’, SBS ‘정글의 법칙’, ‘힐링캠프’, ‘식사하셨어요’ 캡처, 수지, 현아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안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 패션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안경.안경을 썼느냐 아니냐에 따라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그래서 준비했다.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비교샷!▷ 태연평소 깜찍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는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는 태연!안경을 쓴 모습과 안경을 안 쓴 모습 모두가 귀엽지만안경 썼을 때는 앞머리까지 살짝 올려묶어 깜찍함은 더욱 배가 됐다.다른 날의 안경 셀카도 마찬가지.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안경 위로 치켜뜬 눈이 장난기 가득해 깜찍함 또한 가득하다.▷ 이하이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전체에 가득한 볼살이 매력적인 이하이.복고 느낌의 네모 안경을 써서 깜찍함은 한층 더해졌다.특히 손가락을 양 볼 옆에 대고 있는 포즈가 장난기 가득한데안경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마찬가지로 동그란 눈은 매력적이다.▷ 지숙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과 쓰지 않은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지숙.전체적인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쓰지 않은 모습은 단정함이 강하다.▷ 예인SNS에 안경 썼을 때와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을 함께 업로드한 예인.같은 포즈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지만 안경 썼을 때 훨씬 더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초근접 셀카에서는 깜찍함도 가득!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입술을 내민 모습이 애교 넘친다.▷ 이세영앞의 예인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썼을 때 지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이세영!앞머리의 유, 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안경을 썼을 때돠 쓰지 않았을 떄 서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 태연, 이하이, 지숙, 러블리즈, 이세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보고 난 후 딩크를 결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영화 자, 이 포스터를 보자. 두 여성과 아이가 있다. 한 여성은 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고 다른 여성은 이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툴리'는 두 여성의 우정을 담은 잔잔~한 휴먼 드라마일까?! 지난 1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보고 온 뉴스에이드가 보기 전, 본 후의 비포 & 애프터를 비교해봤다. # 스토리예고편만 보고는 생각했다. 음! 이 영화는 분명히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와 툴리(맥켄지 데이비스)의 우정을 담은 영화겠구나! 그리고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툴리와의 만남으로 마를로가 변해가는 것은 맞지만, 마를로에게 훨씬 집중하는 영화다. 조금 특별한 아들, 똘똘한 딸, 그리고 갓 낳은 셋째까지 세 아이 육아에 완전히 지쳐버린 마를로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것이 가장 필요했는지를 느끼게 된다. # 샤를리즈 테론예고편에서부터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 정말 현실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 보고 난 후 느꼈다. (초현실주의의 초현실이 아니라 '현실적'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임을 강조하기 위한 '초'다. '초월적으로 현실적인'...)샤를리즈 테론, 진짜 액팅갓이다!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의 남겼지만 '툴리'의 마를로도 이에 못지 않다고 자부한다. 출산 후 불어난 몸, 푸석해진 얼굴, 매일 같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옷차림 등 외적인 디테일은 물론이고! 진이 빠진 표정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 마는 모습까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반전보기 전에는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잔잔한 휴먼드라마일 줄 알았다. 서로 삶에 도움을 주고 서로에게 배우며 행복하게 끝! ...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 숨어 있었다! 물론 뜬금없는 반전은 아니다. 왜 이 영화의 제목 '툴리'인지, 영화 중반에 마를로가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한 번에 설명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다. 영화 후반에는 화장실 가지 말 것! 이 부분을 놓치면 '툴리'에 대한 의문만 안은 채 극장을 나오게 될 것이다. # 총평 예고편만 보고 '툴리'를 오해했다. 예상보다 훨씬 공감할만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영화다. 출산과 육아를 경험해 본 여성이라면 마치 내가 마를로가 된 듯한 마음이 될 것이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놀랄 수도 있겠다. 힘들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딩크(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될지도...?(물론 '툴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육아의 고통'은 아니다.) 출산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특히 남성관객에게 추천한다. 육아와 출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영상으로 '툴리' 리뷰를 보고 싶다면 클릭! ↓↓↓↓↓↓↓↓↓↓↓↓↓↓↓↓↓↓↓↓↓↓↓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영화 '툴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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