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의 싱그러운 스프링룩 파헤치기

기사입력 2018-03-09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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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따스한 햇살과 함께 성큼 찾아온 봄, 두껍고 칙칙했던 겨울 외투는 넣어두고 이젠 봄봄한 데일리룩을 준비해야 할 때! 봄 햇살 가득 담은 미소로 남심 여심을 사로잡은 김고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게 어떨까. 


김고은이 최근 화보를 통해 심플하지만 한 끗 다른 실루엣과 봄을 닮은 컬러로 새로운 베이직 스타일을 제안했다. 그가 착용한 봄 신상 아이템을 살펴보고,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스프링 룩을 연출해보자.



Style 1 칼라 셔츠 


봄을 닮은 셔츠 하나만으로도 평범한 데일리룩이 싱그러워진다.



김고은은 사랑스러운 피치 컬러 셔츠로 내추럴한 매력을 내뿜었다. 그가 착용한 셔츠는 50년대 칼라 셔츠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오픈 칼라 셔츠로 올 시즌 트렌드로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통기성 뛰어난 경량 코튼을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핏이 특징.



Style 2 롱 셔츠


올봄엔 타이트한 핏보다는 김고은처럼 편안하고 여유로운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컬러 매치에 주목해봄이 어떨까.



루즈 핏의 롱 셔츠는 시즌리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믹스 매치하기가 쉽고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어 그야말로 데일리룩 필수템! 특히 김고은이 착용한 롱 셔츠는 화사한 색감뿐만 아니라 경쾌한 소매 기장, 체형 커버에 그만인 박시한 핏이 매력적이다.



Style 3 베이직 티셔츠


핏 좋은 티셔츠 한 장, 열 티셔츠 안 부러운 법이다. 베이직한 티셔츠로 무심한 듯 시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해보자.



티셔츠와 팬츠, 심플한 조합이지만,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세련된 핏의 티셔츠! 핏과 소재가 남다른 티셔츠다. 이번 U라인 크루넥 T는 내구성이 강하고 몸에 부드럽게 감기는 코튼 인터록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핏감을 살려주면서 고급스러운 광택이 매력적이다.



Style 4 슬립 원피스


시선 강탈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김고은이 선보인 대담한 컬러의 슬립 원피스를 눈여겨보길!



생기 넘치는 컬러의 슬립 원피스는 트렌치코트 속 이너로도, 휴양지에서의 바캉스룩으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김고은이 착용한 원피스처럼 가볍고 몸에 달라붙지 않는 시어서커 재질의 원피스는 여름까지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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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흰 티셔츠에 청바지, 기본만 입어도 청순한 연예인 "내일 뭐 입지? 주말엔 뭐 입지?"스타일링 고민이 끝이 없다면 주목하길.  흰 티셔츠와 청바지, 이 기본 아이템만 무심히 걸쳐도청순미와 섹시미를 뿜뿜하는 스타들이 있다! 매일 입던 청바지도 다시 보이게 될,스타들의 흰 티셔츠+청바지 룩을 살펴보자!!#1 이하늬빈티지한 그래픽의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선을 뽐냈다.타이트한 화이트 톱에 아이스 진을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2 수지그래픽 티셔츠에 데님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꾸안꾸(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룩)로 입어도 미모가 숨겨지지 않는 듯!최근 화제를 모았던 복고 콘셉트의 화보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빼어난 프로포션을 뽐냈다.#3 설현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싶다면 크롭트 티를 택하자. 몸에 꼭 맞는 핏을 택한 설현은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내뿜었다.#4 손나은레깅스 완판녀 손나은은 데님핏 역시 남다르다. 훤칠한 기럭지 하며 내추럴한 긴 생머리까지! 남심, 여심 모두를 사로잡을 만하다.#5 정채연흰 티셔와 데님만으론 조금 허전하다면 ‘백’을 활용해보길. 정채연은 키치한 디자인의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캠퍼스룩을 연상케 하는 상큼 발랄한 룩이다!#6 헤이즈힙 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헤이즈처럼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해보길! 그래픽이 포인트 된 박시한 티셔츠를 밑위가 긴 데님 팬츠 안에 무심히 찔러 넣는 것이다.#7 정려원정려원은 블랙을 곁들였다. 모자, 선글라스, 백 등 무늬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평소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기는 편인 정려원은 컬러풀한 슈즈를 활용함으로써 분위기 전환을 한다.#8 유승옥최근 유승옥은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 힙을 뽐냈다. 티셔츠는 박시한 반면 청바지는 타이트하게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9 유라화려한 무대 의상과 달리 데일리룩만큼은 수수하고 내추럴한 룩이 주를 이루는 유라. 그의 애정템 역시 흰 티셔츠와 데님이다. 자연스러운 디스트로이드 진에 레터링 티셔츠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시크미를 물씬!#10 아이린아이린은 최근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었지만, 뽀얀 피부 톤과 짙은 헤어 톤이 대비를 이루며 청순미가 극대화됐다.사진 = 이하늬, 수지, 손나은, 정채연, 헤이즈, 정려원, 유승옥, 유라 인스타그램, 싱글즈, 게스, 글램디,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TV 대중에게 인정받은 가수 출신 배우들 드라마나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기에 처음부터 배우 생활을 했을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이 중 일부는 놀랍게도 가수로 활동한 이력을 가졌다. 대중에게 인정받은 가수 출신 배우들을 모아봤다.# 남규리2006년 3인조 걸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송혜교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2009년부터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데자뷰’에서 주연을 맡았다. # 황정음오는 23일부터 방영 예정인 SBS ‘훈남정음’에 출연하는 황정음은 걸그룹 슈가 리더 출신이다. 같이 활동했던 멤버로 박수진과 아유미 등이 있다.# 임창정‘멀티 엔터테이너’ 개념을 처음 만든 장본인으로 필모그래피 못지않은 많은 앨범을 발매했다. 각종 음원차트 1위 기록은 물론이겠거니와, 가요대상 및 골든디스크 수상이력도 가지고 있다.# 엄정화엄정화도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정규앨범 10집까지 내는 등 후배 연예인들의 롤모델로 꼽힌다.# 이승기임창정과 엄정화의 뒤를 이어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승기. 2004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정규앨범과 디지털 싱글을 보유하고 있다. # 정지훈연기자 활동을 위해 본명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가수 비가 더 친근하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It`s Raining’, ‘Rainism’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장나라KBS ‘고백부부’를 비롯해 배우로 활동해 온 장나라. 알고보면 가요대상을 수상한 적 있는 가수 출신이다. 최근 출연한 JTBC ‘슈가맨 2’에서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과시했다.# 서현진배우로 데뷔한 줄 알지만, 걸그룹 출신이다. 2001년 밀크로 데뷔했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팀 해체를 겪었다. 이후 학교를 졸업하면서 배우의 길을 걸었다. # 오연서서현진과 비슷한 케이스다. 2002년 16살에 걸그룹 LUV로 활동했으나, 잘 되지 않아 곧바로 연기자로 전향했다.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매장 직원에게 물었다! 테스터 바닥까지 파인 블러셔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립스틱만큼은 꼭 발라야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쨍한 립 컬러가 생기를 더해주기 때문.최근엔 블러셔도 립스틱 못지않게 필수 메이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그레하게 물든 볼은 칙칙한 낯빛을 소생시켜주고 인상을 어려 보이게 해준다! 색조를 즐기지 않아도 블러셔만큼은 포기하기 힘든 코덕이 늘고 있는 이유다.이번 S/S 시즌엔 어떤 컬러의 블러셔가 핫한지, 랄라블라 홍대중앙점을 찾아가 매장 직원에게 직접 물어봤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블러셔는 뭐예요?”#릴리바이레드“케이스가 예뻐서인지 출시 전부터 입고 문의가 쇄도했었어요. 거울이 내장돼 있고 박스 패키지가 깊어서 미세한 가루 날림을 잡아줍니다. 10~30대까지 고루 인기가 높아요!” (김다민 씨, 랄라블라 홍대중앙점 직원, 이하 매장 직원) 홀로그램 케이스의 릴리바이레드 신상 블러셔다. 총 9 컬러로 출시됐는데 그중에서도 바닥까지 파인 테스터는 04 #생기빔 컬러. 따뜻하고 발랄한 느낌의 핑크에 코랄이 섞여 있어 그야말로 상큼 발랄하다. 은은한 발색을 자랑해 볼터치만 하면 불타는 고구마가 되고 마는 메이크업 곰손에게 강추다. 아이섀도로도 안성맞춤. 미세한 펄감이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기도 매력적!핑크, 코랄 외에도 바이올렛, 플럼, 베이지 등 컬러 선택의 폭이 넓다. 그중 말린장미 컬러인 07 #우아빔 테스터가 바닥을 드러내기 직전이었다. 상큼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가지는 독특한 색감을 자랑해 매장 내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캔메이크다음은 10대가 가장 즐겨 찾는다는 캔메이크 02 애프리콧 플라워다. “핑크와 코랄 톤이 고루 구성돼 있어서 단독으로 바르거나 섞어 바르기 좋아요.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요. 10대 여성분들에게서 인기가 높습니다. 내장 브러시가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해요.” (매장 직원)하이라이터와 블러셔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핑크, 코랄 톤이 고루 어우러져 있어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컬러를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자르르한 펄감은 데일리 메이크업에 생기를 더해주기 충분하다. 내장된 브러시의 모질이 부드럽진 않다. 수정용으론 무난.#클리오수채화 물감을 칠한 것처럼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크림 제형의 블러셔를 눈여겨보자. 그중에서도 클리오의 크림 블러셔 04 매치 매이커 컬러가 인기다.“최근 MT 시즌에 접어들면서 신입생들에게 부쩍 인기가 높은 제품인데요. 평소엔 코랄, 음영 메이크업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매장 직원)핑크, 코랄, 레드 톤으로 총 6종으로 출시돼 있다. 크림 제형 특유의 촉촉한 발림과 은은한 광택은 살리되 끈적임은 줄인 느낌이다. 보송보송 마무리돼 유분러 혹은 여름에 사용하기에 딱이다! 크림 블러셔는 모공, 피부 결이 드러날 수 있어 주의해서 발라야 한다. 손이나 스펀지, 수분 라텍스를 활용하면 경계 없이 부드럽게 멜팅할 수 있다. 밀지 말고 톡톡 두들기듯 발라야 베이스가 밀리지 않고 착붙! #웻앤와일드다음 인기 컬러는 나스와 맥 저렴이로도 불리는 웻앤와일드의 매트한 브라운 톤 멜로우 와인이다. 베스트템 5종 중 유일하게 무펄 브라운 톤이다. “웜톤 피부이거나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고객분들에게서 인기가 높아요. 자연스러운 혈색을 원할 때 건강한 피부 표현을 원할 때 찰떡이에요. 가격 대비 용량도 넉넉해 가용비 갑입니다!” (매장 직원)(3~4번 발색한 모습)어두운 톤의 피부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묘한 컬러다. 여름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피부가 가을 웜톤이라면 강추!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내장된 브러시로 바르는 게 발색력이 더 뛰어나다. 경계가 쉽게 지지 않으므로 쉐딩으로 활용한다면 피부 톤, 손기술 관계없이 애정템 될 듯! 약간의 붉은 기가 있는 편이라 홍조가 있다면 구매 전 테스트 필수!#총평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2년 연속 빌보드 수상한 BTS의 위상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보다 더욱 강해진 위상으로 빌보드를 뒤흔들어 놨다.방탄소년단은 2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가서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BBMA)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BBMA’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한국 가수의 수상은 지난 2013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문상을 받은 이후 방탄소년단이 역대 두 번째다.방탄소년단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이는 국내에서도 전례 없는 최초의 기록이다."2년 연속 소중한 상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이나 연속으로 받게 돼서 소셜에 대해 다시 생각했습니다. 몇몇 팬들이 방탄소년단 뮤직이 삶을 바꿨다고 했습니다. 말이라는 게 소셜을 타고 넘어 전달되는 게 얼마나 힘이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RM)이번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보다 더욱 강력해진 위상을 보여줬다.지난해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로 참석했으나 공연을 펼치지 않아 멤버들이 아쉬움을 드러냈으나, 올해는 퍼포머로서 참석해 신곡인 ‘페이크 러브’의 컴백 무대까지 최초 공개했다. 또한 자리배치 역시 정중앙의 앞쪽으로 배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날 ‘페이크 러브’ 무대를 공개하기 직전 소개에 나선 켈리 클락슨은 거대한 분홍 귀마개를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큰 함성에 대비해 귀마개를 쓰겠다”며 “전세계에서 이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왔다. 전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보이밴드”라는 수식어와 함께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이에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들이 환호를 질렀고, 방탄소년단이 신곡 ‘페이크 러브’ 무대를 칼군무를 펼치며 소화했다.지난 18일 발매 직후 공개된 첫 무대였지만 전세계에서 모인 팬들이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을 흔들며 한국어 가사를 따라부르는 모습으로 방탄소년단의 놀라운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전세계’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밴드가 된 만큼, 해외 스타들의 응원도 이어졌다.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BTS So great meeting you!! You’re killing it!!“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 이후 귀국해 오는 24일 국내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몇 년 사이에 ‘전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보이밴드’ 타이틀을 얻게 된 이들이 어떤 감격어린 소감을 전할지 주목된다.사진 =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영상 = ibighit · BTS (방탄소년단) 'FAKE LOVE' Official MV, Billboard · BTS Talks Love of Latin Pop and Show Off BBMA Victory Dance | BBMAs 2018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Movie 보기 전 화장실 들러야 할 영화들 관객마다 영화 선택을 하는 기준이 다양하다. 재미나 작품성도 좋지만, 시간 절약을 위해 짧은 상영시간을 기준으로 삼는 이들도 있다.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버닝’은 약 150분가량 되는 상영시간으로 화제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을 뛰어넘는 긴 분량을 자랑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보기 전 화장실을 반드시 들러야 할 영화들을 정리해봤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지난 2015년 11월에 개봉한 이병헌, 조승우 주연 영화 ‘내부자들’의 확장판. 이전 버전보다 51분 추가된 3시간 1분짜리로 도입부와 결말 부분 또한 많이 다르다.# ‘타이타닉’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의 로맨스 영화로 지난 2월에 재개봉했던 ‘타이타닉’.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고증이 잘 반영되서일까, 상영시간도 매우 길다. 3시간 14분이다. # ‘반지의 제왕’ 시리즈2000년대 최고의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 하지만 3편 모두 3시간을 가볍게 넘는다. 1편부터 정주행 하려면, 적어도 반나절을 투자해야 한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대만 최초 미성년 살인범을 소재 삼은 영화로 1, 2부로 나눠져 있다. 1991년 대만에서 최초 개봉할 때는 3시간 5분이었으나, 지난해 국내에 공개된 감독판은 52분 추가된 3시간 57분이다.# ‘대부 2’할리우드 대배우 알 파치노의 대표작으로, 이탈리아 마피아 콜레오네 가족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그중 2편인 ‘대부 2’는 러닝타임이 3시간 20분인데, 1편과 3편 또한 약 3시간에 가까우니 참고할 부분이다.# ‘아라비아의 로렌스’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아라비아 반도에 파견된 영국군 중위 토마스 E. 로렌스의 일대기를 그렸다. 3시간 36분이라는 어마어마한 러닝타임을 자랑하지만, 다행히 중간에 쉬는 시간 10분이 포함되어 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범죄영화의 교과서로 많은 관객들이 추천하는 고전 명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현재까지 총 3가지 버전으로 개봉했는데, 영화를 제대로 즐기려면 250분짜리 최종 버전을 봐야 한다.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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