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만 하면 다이어트? 급 살찌는 방법 6

기사입력 2018-04-16 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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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배역을 위해 살을 뺐다가, 찌웠다가!

배우들의 몸무게는 그야말로 ‘고무줄’ 같다.


스타들이 인증한,

짧은 기간 살을 찌우는 방법

살이 찌는 식단은 과연 무엇일까!?


말라서 고민인 이들도,

다이어트 중인 이들도 참고하면 좋을

스타들의 ‘살 찐’ 비결을 모아봤다!!



1.

운동은 NO



고수는 지난해 영화 ‘루시드 드림’에서

자식을 유괴당하고 3년의 세월이 흐르는 인물,

대호를 연기하기 위해 단기간,

약 10kg을 찌웠다가 18kg을 감량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데뷔 후 꾸준히 해온 

식이요법, 운동 등 철저했던 자기관리법을

잠시 내려놓고 편하게 먹고 잤다

'간단한' 증량 비결을 공개했다.



류승룡도 지난해 ‘염력’ 촬영을 위해 12kg을 찌웠다.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감량은 예상치가 있는데 찌우는 것은 쉽지 않았다”며


“현장 밥차가 워낙 맛있어서 살찌우기 적합했다.

꾸준히 성실하게 먹고 게으름을 피웠다”고

증량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2.

단 음식 신나게 먹기



강동원은 최근 ‘골든슬럼버’에서

소시민 택배기사 역을 위해 5kg을 늘렸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평소 단 것을 안 좋아하는데

초콜릿을 신나게 먹었다”며 이외에도

라면, 통닭, 피자를 먹고 싶을 때

양껏 먹었다고 증량 비결을 밝혔다.


촬영 말미 식중독에 걸려 일주일간 증량 식단을
못 지켰더니 원래의 체중 70kg으로 금세 돌아갔다고!



3.

1일 1피자



류현경은 단기간 15kg을 증량하기 위해

1일 1피자를 택했다.


지난 11월 종영한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모태 비만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함이었던 것.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1일 1피자로 증량에 성공했지만, 발목 통증과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다녀야 했다”고

증량 후유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얼마 만에 찔 수 있고
 얼마 만에 뺄 수 있을까?"



호기심에 일부러 살을 찌운 이도 있다.


에릭은 과거 군 복무 중

피자 한 판을 짜장면 먹듯이 자주 먹고,

한 번에 햄버거 9개, 뷔페 11접시를 먹어

95kg까지 증량했으나

몸무게 세 자릿수를 앞에 두고 포기해야 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무릎에 물이 찼다고..



4.

골라 먹기



단기간 증량을 하려면

살이 찌는 음식만 ‘골라’ 먹는 것도 중요하다.


연예계 대표 고무줄 몸무게 설경구

과거 ‘역도산’ 촬영 전 28kg을 늘리기 위해

하루 5~6끼를 튀김, 탄수화물, 육류, 라면 등으로 

골라 먹었다고 한다.



5.

1일 1라면



젖살이 안 빠진 듯 빵빵한 볼살을 위해

1일 1라면을 한 스타도 있다.

바로 ‘청년 경찰’의 박서준!


최근 방송에서 그는 

“감독님이 신입생처럼 풋풋한 느낌을 원해

(원래 안 먹는데) 라면 종류를 매일 먹었다”고 말했다.



라면은 대표적인 증량 식단인 듯하다.


‘럭키’에 출연했던 이준도 방송에서

백수 캐릭터의 디테일을 위해

식스팩을 없애려고 밤마다 라면을 먹었다고

후일담을 전한 바 있다.



6.

삼시 칠끼


삼시 세끼로는 절대 단기간 증량이 힘들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증량 철학을 드러낸 배우도 있다.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던 문지윤(김상철 역)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밉상 캐릭터를 위해 삼시 칠끼? 

틈나는 대로(주로 밤에) 먹었다.

무한 초밥 가게에서 배를 누르면

음식이 튀어 나올 정도로 먹었다”고

증량 비결을 밝혔다.


그리고 덧붙였다.


갑자기 찌는 살은 복부에 집중되는데
살이 전신에 고루 찌려면 라면, 피자, 햄버거 등
인스턴트 음식과 음료수를 주식으로 먹으면 된다고..!


(뜨끔!!)



사진 = '역도산', ‘루시드 드림’, ‘염력’, ‘골든슬럼버’, ‘청년 경찰’, ‘럭키’ 스틸컷
뉴스에이드 DB, SBS '힐링캠프' 캡처, 박서준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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