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고등래퍼2' TOP 3 오늘자 사진

기사입력 2018-04-24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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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뉴스에이드 기자

엠넷 '고등래퍼2' 최종 3인방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2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고등래퍼2' 종영간담회에 이병재, 김하온, 이로한 등이 참석했다.


'고등래퍼'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랩을 통해 경쟁하는 국내최초 고교 랩 대항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김하온, 이병재, 이로한이 TOP 3에 오르며 고등학생 답지 않은 뛰어난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아래는 아직 공식석상의 포토타임이 어색한, 풋풋한 김하온, 이병재, 이로한의 사진이다.


▷ 김하온



▷ 이로한



▷ 이병재



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 역시 남다름 내 학창시절 추억을 함께한 선배(는 기억 조작)[입덕안내서]여기 ‘잘 자라줘서’ 참 고마운 배우가 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남다름이 주인공이 아이는 자라서이렇게 훈훈한 '형아'가 됩니다2002년 생으로 그의 나이 8살이 되던 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어느덧 인생 데뷔 18년 차, 배우 데뷔 10년 차가 된 지금 그의 이름 앞에 쌓인 필모그래피만도 한가득. 본인+소속사 피셜 프로필까지 더해진 ‘남다름 입덕 안내서’를 준비했다.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에서 ‘믿고 보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남다름에 빠져보자. 그의 이름을 말할 때마다 왠지 ‘another level’이 느껴진다. 자신감 가득한 그의 이름은 부모님의 작품. "제 이름은 본명이에요. ‘남과 다른 특별함’을 지니길 바랐다고 하셨어요."연기자 생활을 병행하고 있지만 아직 고등학생인 남다름.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취미도 여느 10대와 다름없었다."취미가 계속 변하고 있어요. 요즘은 시간 날 때 친구들과 농구를 하거나 코인 노래방에 가요."미소까지 남다름"제가 8개월 무렵, 사진관에서 제안 받고 아기 사진 모델 콘테스트에 나갔었다고 해요."인생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그에게 찾아왔던 기회는 수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8살이 되던 해, 다시 한 번 우연한 기회로 드라마 오디션을 봤다.100일부터 이미 완성형"제가 처음 본 드라마 오디션은 ‘꽃보다 남자’였어요. 연기가 뭔지도 모르던 때였는데, 오디션에 붙었죠. 그렇게 지금까지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역시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를 알아본 누군가의 제안으로 지금의 ‘배우 남다름’이 있었다. 그때 남다름의 ‘남다름’을 알아보신 분, 지금 어느 쪽에 계시나요? 제 절 받으세요.이 아이를 왕으로 키우셔야 합니다수십, 수백 번의 검색을 통해 입수한 정보(?)로는 그가 ‘굉장한 낯가림’ 소유자라는 것. 이는 그와 함께 작업한 이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본인의 입장을 들어봤다."사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즐기는 성격은 아녜요. 처음엔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별로 없는 편이라서 차갑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작품 시작하고 첫 현장에 갈 때엔 많이 긴장하기도 해요."하긴, 아직 풋풋한 18살 사춘기 소년이니, 쏟아지는 관심에 부끄러움을 느낄 법도 하다. 매 작품마다 늘어가는 ‘팬’을 대할 때는 어떨까."팬들이 알아봐 주시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할 때가 아직 많아요. 아직은 제가 많은 부분이 서툰 것 같아요."수많은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났던 남다름.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라는 별명을 남긴 작품들만 나열해도 엄청날 정도. 그래서 남다름에게 직접 물었다.“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뭔가요?”"지나간 작품은 늘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제가 출연한 작품 중 추천을 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을 꼽고 싶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남다름의 '아름다운 세상'남다름은 최근 종영한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박선호로 분했다. 10대의 이야기와 고민, 나아가서는 10대를 향한 세상의 시선을 보여준 작품. 남다름은 섬세한 연기로 손끝과 눈꺼풀마저 연기한다는 평도 들었다.그의 말대로 ‘여러 이유로 좋은 작품’이 아닐 수 없다.그의 프로필을 정리해보니 드라마만 무려 35편, 웬만한 중견 연기자에 견줄만한 작품수다. 여기에 4편의 영화와 3편의 뮤직비디오까지. ‘업계 섭외 1순위 아역배우’라더니, 그 소문(?)을 이렇게 입증했다."작품을 끝낼 때마다 아쉬움은 남지만, 매 작품마다 열심히 노력했어요. 앞으로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또는 ‘대체 불가 배우’로 많은 분들께 기억되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아직은 해 본 장르보다 도전할 장르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나에게 어울리고, 잘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 잘 해내고 싶어요."사진만 봐도 남다름.jpg최근 ‘아름다운 세상’을 끝낸 남다름은 현재 영화 ‘제8일의 밤’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 ‘기억’에서 부자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것. 학교 생활을 끝내면 그는 영화 촬영장으로 바쁘게 발걸음을 옮긴다."아버지(이성민)와 ‘다시 좋은 작품에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8일의 밤’을 통해 다시 뵙게 됐어요. 사실 영화 선택의 첫 번째 이유가 아버지(이성민)이기도 했고요. 요즘도 촬영하면서 아버지께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다시 만난 아버지와 아들남다름의 어머니는 8살 남다름에게 배우의 길을 열어준 사람이자, 가장 오래 ‘배우 남다름’의 곁을 지킨 또 다른 매니저이기도 하다. 그가 본 배우 남다름은 어떤 사람일까."현장 복이 많은 배우인 것 같아요. 처음부터 연예인 혹은 배우를 꿈꾸던 아이는 아니었기에, 현장이 싫었다면 아마 이 일을 진작 그만뒀을 거예요. 좋은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 속에서 본인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다 보니, 다름이 도 좋은 배우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프로필 촬영 센스도 남다름진중한 성격 탓에 하나의 질문에도 열 번은 곱씹듯 조심스럽게 답을 내놓던 남다름. 이미 ‘믿고 보는 배우’의 첫 발을 내디딘 ‘남다름’의 진중한 내일이 기대된다.남다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진 = 리틀빅픽처스, 뉴스에이드 DB, MI, 엔케이물산, JTBC '아름다운 세상' 포스터, 남다름 어머니 인스타드램, 더블에스지컴퍼니그래픽 = 계우주 기자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ETC 이래서 송중기가 선택했구나 무려 2년 만이다. 송중기가 차기작으로 돌아온 것이. 지난 2017년 영화 '군함도' 이후 약 2년 만에 tvN '아스달 연대기'로 돌아온 송중기. 송중기의 컴백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표했지만 첫 방송이 나간 후, 혹평이 쏟아졌다.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낯선 배우들의 분장과, 각기 다른 대사톤까지.  KBS '태양의 후예'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송중기의 드라마 컴백작이라고 하기엔 약하다는 평가가 많았더랬다.   그렇게 첫 방송이 시작된 지 3주. 지난 16일 '아스달 연대기'의 6회가 방영되면서 분위기가 살짝 반전될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왜 송중기가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했는지 알 것도 같은데.  분위기를 반전시킬 포인트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애 첫 1인 2역다음 '아스달 연대기'를 기대케 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1인 2역이다.  '아스달 연대기'에서 1인 2역을 맡게 된 그 주인공은 송중기 되시겠다.  일단 1인 2역 등장의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아스달 연대기' 1회, 어린 시절의 타곤(정제원)은 우연히 숲 속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한 바 있다.  이 아이의 정체는 이그트. 사람과 뇌안탈이라는 종족의 혼혈이란 뜻이다.  타곤이 살고 있던 세상에선 이그트는 불순한 존재라 여겨 죽이지만 타곤은 달랐다. 자신의 부하들을 죽이면서까지 아이를 데리고 간 것.   타곤이 데려왔던 그 아이, 20년 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라왔던 그 아이. 바로 은섬(송중기)의 쌍둥이였던 것이다.  '아스달 연대기' 6회 엔딩을 통해 송중기는 자신의 부족을 지키고자 하는 거친 은섬과, 탑 안에 갇혀 살아야 했던 신비로운 사야, 두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떡밥이 이렇게 회수될지는 몰랐더랬다. 이렇게 되면 필모그래피 사상 첫 1인 2역을 하는 셈이다.  너무나도 분위기가 다른 두 캐릭터를 송중기가 어떻게 표현해낼지가 '아스달 연대기'의 새로운 기대 포인트! 싸워야 제 맛사실 '아스달 연대기' 1회 때부터 각 부족 간의 기싸움은 등장했더랬다. 연맹을 이룬 세 씨족장의 기싸움이 보이시는지. 하지만 낯선 장르, 어려운 단어, 그리고 수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을 뿐이다.  이젠 상황이 다르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고, 방송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쿠키 영상을 통해 '아스달 연대기'의 배경,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 상황이다.  덕분에 각 부족 간의 두뇌 싸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권력 때문에 서로를 죽이려 하는 아버지와 아들은 물론이요,   왕이 되려는 타곤(장동건)과 그를 견제하는 다른 부족장들의 연합까지.  이 와중에 사실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이그트였다는 타곤의 비밀, 그리고 그 비밀을 알게 된 은섬의 등장은 왕이 되고자 하는 타곤을 어떻게 흔들게 될지도 관심사 중 하나.  권력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들이 앞으로 '아스달 연대기'에 재미를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말로만 듣던 건국 설화옛날 옛적,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곰이 마늘과 쑥만 먹었다던 그 얘기. 아마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고조선 건국 신화의 일부분인데 '아스달 연대기'는 이 신화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 6화에서 그 정체가 제대로 드러났다.   푸른 객성과 함께 태어난 세 아이. 은섬, 사야 그리고 탄야(김지원) 말이다.  아사사칸(손숙)의 말을 빌려보자면, 20년 전 한날한시에 세 개의 천부인이 나타났다고 한다.  세상을 울릴 방울과 세상을 벨 칼, 그리고 세상을 비출 거울.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 아닌지.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세 개의 천부인과 동일하다.  때문에 세 개의 천부인으로 추정되는 세 명의 아이가 나라를 세움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자고로 판타지는 현실에선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재미 아니겠는가.  말로만 듣던 건국 신화를 '아스달 연대기'에서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사진 = tv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tvN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새벽에 절대 보면 안 되는 한 연예인의 SNS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한때 유행했던 싸이월드 감성의 대표적 문구, 기억하시는지. 일명 '90년대 감성', '새벽 감성'이라 할 수 있는 이런 글을 최근 한 연예인의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배우 전소민이다.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감성 넘치는 글을 자주 올리기로 유명하다. 함께 하는 SBS '런닝맨' 멤버들도 전소민에게 '정신 나간 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줄 정도다.어느 정도이길래 '정신 나간 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을까.  한 번 모아봤다.  지금도 끊임없이 모든 소리가 시간에 새겨진다밤, 흐드러지게 피여 있는 꽃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이 올라왔더랬다. 말이란 것이, 오물오물하다가 뱉었을 때 더 불어서 커진다고 한다면...꺼낼 수록 닳아서 없어지거나 할수록 상대에게 스며 피로 돌거나 어찌됐든 어디서인가 떠돌고 있을 그 말에게...악이든... 고백이든...이야기든...너의 눈 속에도 있었고 그 숨에도 있었고 튀는 침에도 있었고 그 목에, 핏대에도 있었던 어딘가에 있을 그 말에...자유롭고 싶은데 지금도 끊임없이 모든 소리가 시간에 새겨진다.감성 충만하다. 이 감성에 '런닝맨' 멤버도 응답했다. 그게 봄이지...전소민에게 봄이란?그렇다. 누군가의 세상일 때, 그게 봄이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텐데, SNS 아이디 kjk76(a.k.a. 김종국)도 그랬나 보다. 전소민의 SNS에 "뭔 소리야"라는 답글을 달아놨다. 이에 창작자에게 설명의 시간도 주어졌다. 같이 들어보자.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봄은 계절이 바뀌어서 오는 봄이 아니라 내가 사랑을 할 때, 누군가의 세상일 때 그게 진짜 봄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종일 내가 너에게 걸어가도자욱 하나 없을 일이다일본 삿포로에서 전소민의 감성이 폭발한 적도 있었다. 커피잔과 함께 시를 적어 내려 간 종이를 찍은 사진 구도. 완벽한 '90년대 감성'이다. "창 밖에 별들은 참 미동도 없네"전소민은 SNS를 통해 자신이 즐겨 듣는, 좋아하는 노래들을 공유하곤 하는데. 이런 노래 공유와 함께 '90년대 감성'도 빼놓지 않고 있다. 이문세의 '희미해서'를 공유하며 긴 글을 남겼다.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희미해서'를 듣다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깊고 무겁게 가라앉은 가을 바람앞서 '봄'에 대한 정의를 내린 전소민의 시를 기억하시는지. 이번엔 가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의를 내린 건 아니다. 참고하시길. 깊고 무겁게 가라앉은 가을 바람.그러니까 조금 더 더디게 가주지 않을까 싶은...그래서 다 내리 끌려 낙엽이 지는가 싶은...(역시 심오하다...) 비가 내린 날의 기억들이 꽤나 생경하다'감성'하면 '비 오는 날'을 빼놓을 수 없지. 전소민 역시 비 오는 날에 대한 글을 남긴 바 있다. 코가 기억해 내는 비가 내린 날들. 뭔가 이 글을 보고 난 이후 비 오는 날에 대한 느낌이 달라질 것만 같은 건 혼자만의 착각일까. 비록 '런닝맨' 멤버들은 놀리기 바쁘지만, 전소민은 '런닝맨'을 통해 SNS 공간이 자신만의 "창작공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조금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멋진 글들 많이 만들어 주시길.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솔직하게 '마음의 병' 고백한 스타들 몸이 아픈 것도 힘들지만, 마음이 아플 때 유독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마음의 병'이 찾아오곤 하는데, 이를 솔직하게 고백한 스타들이 있다. # 이상민이상민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거다. 이상민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상황. 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김구라가 말해줘서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전혀 생기질 않는다. 이게 약 때문인 건지, 아님 개인적인 문제인 건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집에 있으면 오히려 더 불안하다. 몸이 힘들더라도 밖에 있으면 마음이 좀 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담당 의사는 "불안증과 우울증이 같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치료하기 위해선 일과 휴식의 균형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일에 치중돼 있다"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병원을 찾았던 초기에는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였다고 한다. 알코올 중독 때문에 건망증도 점차 심해져갔다고. # 송경아방송을 통해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모델 송경아도 아픔이 있었다. 송경아는 JTBC2 '바람난 언니들'에서 "공황장애를 앓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것들이 쌓이고 있었던 거다"라며 "키가 179cm인데 몸무게가 48kg였다. 그때 나는 몰랐다. 그게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였던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날 뉴욕에서 자고 있는 데 방이 갑자기 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숨을 못 쉬겠는 거다"라면서 "그때부터 불안하기만 하면 그런 증상이 나타났다.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너무 심해졌다"라고 밝혔다.또 "사람들은 내가 그런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죽을 뻔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힘든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송경아는 "내가 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됐다"며 "지금도 불안하면 숨이 막히긴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하니까 사라지더라"고 말했다. (극복할 수 있다!!!) # 최정원아주 어릴 때부터 공황장애를 앓은 스타도 있다. 바로 UN의 멤버였던 최정원.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공황장애를 앓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까지 매일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다"라고 말했다. 아주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가 온 이유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 때문. 최정원은 "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외할머니가 돌봐주셨는데 초등학교 때 갑자기 돌아가셨다"라며 "그때 충격이 너무 컸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공황장애라는 말도 없었다. 20대 때부터 알았다"라며 "지금도 하루에 두 번씩 온다. 죽을 것 같고 숨을 못 쉬겠고 평상시 체력이 100이라면 마이너스 3000이 되는 셈이다"라고 설명했다.또 "가수 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게 리허설하면 차에 쓰러져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가수를 그만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했다. 당시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쇼리가 "옛날에 화장실에 큰 일을 보러 들어갔다가 최정원 씨가 너무 오래 노래 연습을 하셔서 못 나간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최정원은 "긴장해서 그랬던 게 아니라 목을 풀어도 소용이 없는 거다. 과호흡이 오면 목이 다시 잠기고 그랬다"며 "가수를 그만둔 것도 그 이유다"라고 밝혔다. # 신지공황장애처럼 마음이 아파 생기는 우울증. 신지는 TV 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솔로 활동 초기에 너무 떨리고 무서운 거다"라며 "멤버들이 옆에만 있어도 괜찮은데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때부터 손발이 떨리고 죽겠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김종민이 그랬다. '기다릴게. 네가 코요태 지키느라 힘들었으니 이제 넌 좀 쉬어라' 라'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또 "그렇게 3년 동안 집 밖에도 안 나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았다"며 "그때 연락했던 사람은 부모님 그리고 종민 오빠가 다였다"라고 덧붙였다. 심각했던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김종민 덕분이란다. 신지는 어떻게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종민 오빠한테 미안했다. 혼자 짐을 짊어지고 있는 게 미안했다"라고 밝혔다.이에 김종민에게 용기 내서 '나 해볼게'라는 말을 했다는 신지.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내가 뒤에서 밀어줄게'였단다. (의리!) # 김정화우울증도 다양한 이유로 찾아올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출산 후 찾아오는 산후우울증이다. 김정화는 MBN '카트쇼'에서 "둘째를 낳고 산후 우울증이 왔다"라며 "둘째를 낳고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우울증이 오더라. '내가 연기를 했던 사람인지 아니면 누구의 엄마일 뿐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의 외조 덕분에 우울증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김정화는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 "'당신이 많이 힘들까 봐 일부러 더 도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상민, 송경아, 최정원, 신지, 김정화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모건' 장기용 누군지 알려드림(Feat.남친짤) 모건이가 타미에게 말했다. "귀여우면 가져야지."이것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2화에 나온 한 장면. 여기에서 모건이는 장기용, 타미는 임수정이다. 장기용의 능글능글한 미소에 같이 웃어버린 바보 같은 사람........ 많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주는데 가져야지'(?)라고 생각한 사람도. ( 여기요. 여기 있습니다. ) 매회 짜릿하고 새로운 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장기용, 이제야 비로소 그에 대해 알게 된 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다양하게 준비해봤다. 1992년생, 올해 28살이고 생일은 8월 7일이다. 별명은 성에 액센트를 넣어 부르는 '짱기', 혈액형은 B형, 별자리는 사자자리다. 좌우시력 0.1, 0.1. ( 이런 균형감 있는 사람 같으니!! ) 잠버릇 이불 빼앗기 , 말버릇은 '어어~'다.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고, 탕수육은 찍먹으로 즐기는 장기용. 좋아하는 음식은 닭볶음탕, 못 먹는 음식은 피자 위에 올라가 있는 올리브다.(까짓 올리브 다 먹어줄게...) 인생 최초의 기억은 4살 때 세발 자전거 탔을 때.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는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이다. 평소에 음악을 좋아해서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했던 장기용! 음악 좀 아는 장기용의 플레이 리스트는? (지난해 인터뷰 당시)발라드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로 채워져 있다.▶ 심규선 (Lucia) - Dream▶ 김우주 - 사랑해▶ 우원재 - 시차 (We Are) (Feat. 로꼬 & GRAY)▶ 윤종신 - 좋니▶ Red Velvet (레드벨벳) - 빨간 맛 (Red Flavor)이 가운데 김우주의 '사랑해'는 팬이 만들어 준 영상을 보고 기억에 남은 노래,레드벨벳의 '빨간 맛'은 평소 아이돌 노래를 잘 모른 채 지내다 길거리에서 비트와 노래에 마음이 꽂혀 좋아하게 됐다. 음악을 향한 넘치는 애정! 알고 보면 출연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던 사람이다. 참여 앨범은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스페셜 트랙과 웹드라마 '썸남' OST다.요즘 음악하면 빼놓을 수 없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종종 얼굴을 보였다. 아마 이 뮤직비디오 기억하는 팬들 많을 것 같은데..?!아이유의 '분홍신'과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다. 아이유와 무려 2번씩이나 호흡을 맞췄다. 달달한 연기의 주인공이 장기용이었다니...!이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드라마 다수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면서 연기자로 입지를 넓혔다. 지금의 장기용이 있기까지 혁혁한 공을 세운 수식어가 또 하나 있다. 바로 바로 남.친.짤!어쩜 올리는 사진마다 휴대폰에 저장하고 싶게 만드는지 !흰색 티셔츠만 입어도 멋이 나고점퍼를 입고 서있으면 귀엽고 또 귀엽고 계속 귀엽다. 이런 시크한 표정도 또 다른 매력.남친짤 교과서가 있다면 장기용이 아닐지!이제야 알게 됐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인간 장기용의 데이타베이스를 비교해가며 더 깊은 덕심 키워가시길 바라며 !사진 =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공식 홈페이지, 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 장기용 인스타그램강효빈 기자 news@news-ade.com
ETC 체중계 위 충격적인 숫자 공개한 스타들 여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다이어트. 더워질수록 더 짧아지는 옷 때문에 군살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인데. 이렇듯 다이어트로 인해 혹은 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 직접 몸무게를 밝힌 스타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 선미살이 안쪄서 고민이라는 선미. 월드투어를 하기 위해 살을 찌우기 시작해 어느덧 50kg가 되었다고 인증샷을 올렸다.▷ 신지수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는 글과 몸무게 39kg의 인증샷을 올린 신지수. 지극히 낮은 숫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빈우출산 후 꾸준하게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김빈우. 57.6kg까지 감량한 인증샷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출처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준희김준희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최근 1년 동안 53kg을 꾸준하게 유지 중이라고 인증샷을 올렸다.▷ 전소민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시소의 균형을 맞추는 게임을 하던 도중 54kg이라고 몸무게를 고백(?)했다.▷ 혜리혜리도 방송에서 몸무게를 고백했는데 50kg이라는 광희의 말에 53kg이지만 살을 뺄거라며 포부를 밝혔다.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신지수 인스타그램,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소민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연기는 잘하는데 2% 부족해 이성민, 유재명 그리고 전혜진.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다 모였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비스트'다.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비스트'에 궁금증을 갖고 있는 영화 팬들이 많을 텐데. 1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먼저 '비스트'를 만나 본 1인으로서 이 영화, 볼까 말까 고민하는 관객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한다.   복잡한 거 싫은 사람, NO'비스트'의 큰 줄기는 다음과 같다.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의 이야기. 이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가 '비스트'의 큰 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세상 간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라이벌 관계인 두 형사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끼어들기 때문이다.이 사건의 시작이기도 한 춘배(전혜진)는 물론이요, 한수의 오래된 정보원 오마담(김호정), 그리고 살인사건의 용의자 등등. 너무 많은 사람들의 등장은 오히려 큰 스토리를 헷갈리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도 '어떻게 된 거야'라는 생각이 드는 게 단점이다. 너무 복잡한 영화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비스트'는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연기 대결' 보고픈 사람, YES내용은 복잡하지만 하나 명확한 게 있다. 이성민과 유재명,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다.  정보를 대가로 살인을 은폐, 이를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한수 역의 이성민과 한수가 연루돼있음을 직감하고 이를 승진의 기회로 삼으려는 민태 역의 유재명,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단연 압권이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만날 때마다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리는데, 그 기싸움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다. 특히 민태가 한수의 비밀을 눈치챈 이후 두 사람이 형성하는 긴장감은 보는 사람들마저 숨 막히게 만든다.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답게 라이벌 관계의 두 캐릭터를 잘 소화해줬다. 이성민과 유재명이 연기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 관객이라면 꼭 관람하시길 바란다.    설득력 중요하면, NO그런데 중간중간 권력욕으로도 설명이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이게 모두 다 권력욕 때문'이라고 밑밥을 깔아놨는데, 그렇지도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면 관객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영화를 보고 싶지 않다면 '비스트'는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뻔한 여성 캐릭터가 지겨웠다면, YES'비스트'에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건 전혜진이 연기한 춘배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춘배는 마약 브로커로 자신의 살인을 은폐해주는 대신 한수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하는 인물이다.  그간 센 여성 캐릭터들은 많았지만 이번 전혜진이 연기한 춘배는 결이 다르다. 일단 스모키 메이크업은 물론이요 피어싱, 타투 등 외모부터 파격적이다.  또한 마약 브로커답게 약에 취해 있는 행동들이 인상적이다.   살짝 풀린 눈,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 싶을 때 나오는 거친 행동, 필요하다 싶을 땐 바로 굴복하는 모습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성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 = 영화 '비스트' 포스터,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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