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고수 지숙이 실제로 쓰고 있는 최애템 6

기사입력 2018-06-04 1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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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뉴스에이드 기자



연예계에서 화장 잘 하기로 소문난 지숙은 어떤 화장품을 쓸까?


웬만한 메이크업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는 지숙의 데일리 파우치를 습격해봤다.




평소 초대형(?) 파우치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지숙! 스타일에이드와 만나기로 한 날 지숙은 그 많고 많은 아이템 중에서 알짜배기만 모으고 모은 핵심 파우치를 들고 왔다.


과연 여름이 성큼 다가 온 요즘 같은 날씨에 지숙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뭘까! 숨기는 것 없고, 사비 구입 다수에 협찬 절대 없는 리얼한 파우치 같이 들여다보자.




"음.... 어떤 것부터 보여드려야 좋을까요? 음음음~"


사랑스러운 곰돌이 파우치로 기분 좋은 기대감을 갖게 한 지숙! 진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줄 만한 잇 아이템을 고르고 싶다며 고심한 끝에 이걸 꺼냈다.


바로바로.......아니 이것은 핸드크림?!




# 지숙의 최애템 1 : 핸드크림


평소 지숙이 즐겨 사용하는 향수 브랜드 B사에서 나온 핸드크림이다. 좋아하는 향이고 흡수력도 좋고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이 오래 남아 자주 사용한다.




'아.. 너무 조금 바른 것 같은데...?'


속마음을 눈치챘는지 지숙이 웃으며 말했다.


"저 지금 아끼는 거 티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숙은 아끼는 티(?)를 내며 슥슥 팔꿈치까지 광범위하게 핸드크림을 발랐다.




"바르면 향기가 나요 . 향수 뿌린 것처럼. (손을 휘휘 저으며) 나죠? 사람마다 썼을 때 다른 향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핸드크림으로 기분 업 시킨 지숙이 이어서 고른 아이템은 바로 블러셔다.




# 지숙의 최애템 2 : 블러셔


요즘 코덕이라면 필수로 가지고 있다는 N사의 블러셔를 두 번째로 선택했다. 발색이 진하지 않아 여러 번 덧바르면서 자신의 피부톤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유명해서 다들 아실 거예요.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굉장히 성스럽거든요.(웃음)"




맞다. 정말 성스러운 이름이라 스타일에이드에서도 언급하지 않는 걸로 하겠다.


"파우더 잘 안 하시는 분들은 이걸로 마무리 하셔도 될 정도로 가벼운 타입이에요. 저는 눈 밑에까지 해주거든요.  다크서클도 가려지고 눈 밑에 떨어지는 섀도도 정리를 해주면서 어려보이는 효과까지 줍니다."




손등에 열심히 발라가며 성스러운 블러셔의 색감을 알려주기 위해 고군분투한 지숙이다.




# 지숙의 최애템 3 : 고체치약


지숙의 파우치에 늘! 항상! 들어있다는 아이가 발견됐다. 바로 L사의 고체치약. 외국에 여행을 갔을 때 처음 보고 구입했는데 이후 외출 필수 아이템이 됐단다.


"알약같이 생긴 친구를 앙앙앙 씹어서 물로 웅웅웅 한 다음에 뱉으면 입안이 굉장히 상쾌해져요."



"한 번 해보실래요? 헤헷"


쉽게 보지 못했던 신박한 아이템인지라 지숙이 건넨 고체 치약을 한 번 앙앙 씹어봤는데, 진짜 양치를 한 것 같으면서 동시에 입 안이 깔끔해진 느낌을 받았다.


"가글을 했을 때하고는 또 다른 상쾌함이 있어서요. 이 친구를 항상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상쾌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뭐가 있나 보자보자~'


자! 이번에 지숙의 손에 잡힌 애정템은 바로 컨실러!






# 지숙의 최애템 4 : 컨실러


지숙이 방송일정이 있을 때 꼭 챙기는 아이템, M사의 컨실러다. 얼굴 기름에 파운데이션이 뭉치면서 갈라지려고 할 때 사용하기 좋다.


"녹화하면서 웃고 리액션 하다보면 얼굴에 선이 가요. 그걸 보완해주는 친구예요. 톡톡톡해서 손가락으로 펴줘도 되고 브러시 이용해서 바로 눈 위에 닦아주면 됩니다."




지숙은 방송 일정이 아니어도 이 컨실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한다. 특히 밥 먹고 난 후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아주 유용하다.


"밥 먹고 나서도 (입가에) 이렇게 (덧칠해주면) 깔끔하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

# 지숙의 최애템 5 : 섀도펜슬


지숙이 아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집어든 아이템은? 바로 T사의 아이섀도 펜슬이다. 눈 밑을 환하게 밝혀서 화사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데 섀도가 구석까지 가 닿지 않는다! 할 때 이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앞뒤로 흰색과 살구색이 있는데요. 눈 밑을 밝혀줄 때 하는 거예요. 은은하게 예쁘게 빛납니다."




참고로 지숙은 눈 밑 점막을 펜슬로 채워주는데, 눈 앞머리까지 꼼꼼하게 발라준다. 은은한 컬러감이 생기 업!


왠지 모르게 화사해졌는데 티가 많이 안 나는 것이 이 섀도 펜슬의 강점이라고!



고심 끝에 마지막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립!


사도사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 립 제품 아니겠는가!




# 지숙의 최애템 6 : 립스틱


이 제품은 Y사에서 판매 중인 컬러 밤 으로, 촉촉하고 발색도 잘돼 지숙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요즘 정말 최애로 바르는 립입니다. 입술에 뭘 발랐는지 물어보실 때가 주로 제가 이 제품을 발랐을 때예요."




핑크빛과 코랄빛이 오묘하게 섞여서 피부톤이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다며 강력 추천했다.


"각질도 부각이 안 되고 무엇보다 향이 맛있어요. 가끔 먹잖아요? 맛있어요.(웃음)"



이렇게 탈탈 지숙의 파우치를 털어봤다. 밑바닥까지 탈탈 털어 보여준 지숙. 메이크업 고수답게 화장품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줬다.


"제가 정말 실제로 애용하는 아이템들이거든요. 보시는 분들한테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숙의 애정템> 


1 바이레도 블랑쉬 핸드크림, 4만 5000원, 30ml 2 입생로랑 볼립떼 리퀴드 컬러 밤 6호 언드레스 미 코랄, 4만 3000원, 6ml 3 나스 섹스어필 블러셔, 3만 2000원, 4.8g 4 메이블린 뉴욕 이레이저 다크서클 컨실러, 1만 6000원, 6ml 5 톰포드뷰티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아이 콜 듀오 1호, 4만 4000원대, 1.68g 6 러쉬 고체치약 4만 4000원대(국내 미판매).



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최지연 기자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가을에 불현듯 나타난 한강 남친 지난 9월의 어느 날JBJ95과 촬영이 있던 그 어느 날날이 하도 좋고 좋고 좋아서한강으로 떠나봤다.왜 한강이냐하면...!..뉴스에이드 사무실하고 한강이 조금 가까운 편이라...헷...그렇게 찾은 한강.가을 냄새 짙어진 한강에서 길가에 핀 꽃을 보며 쉬 지나치지 못하던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가을 남자 켄타.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지금 켄타의 눈빛이 타고 있잖아요.꽃에 조심스레 가까이 가져다 대보는 코 끝.가을이 벌써 켄타의 코앞까지 성큼 다가와 있다.여러분도 한 호흡 해보시겠습니까.자! 오늘은 켄타 내면에 그득그득 차 있는 가을미를 끄집어 내 볼 예정!처음엔 쑥스러울 수 있다.하지만 모든 일은 처음이 어려운 법!하다보면 분명 욕심이 나고 말 것이다. 이보시라.  유혹의 손짓. 켄타의 유혹에 못 이기는 척 용기내어 가까이 다가보는데..왜인지 켄타의 표정이 조금 어두워진 것 같아 여기서 멈추기로.아마 켄타하고 손 잡고 한강을 걷는다면 이런 느낌일 것이다.내가 못 가게 붙잡는 느낌.켄타하고 다 놀았으니 이제 벤치에서 맘 놓고 쉬고 있던 상균에게 다가가 본다.경계하는 눈빛이다.오늘 날씨 어떤가요 상균 씨.정말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라고 말하는 듯하다.아니지 아니지.상균의 얼굴이 장관이고 절경이고 신이 주신 선물.사진 찍자고 일으켜 세워놨더니 농구대에 매달려 있는 새침한 사람.자세 좀 잡으라고 하면 몸을 홱 돌려 이렇게 시크한 포즈를 금세 보여주는 사람.이것이 프로의 바이브.햇빛을 가리려고 가느다란 손가락 쫙쫙 펴서 드니 셔츠에 있는 2668437-96884. 숫자가 잘 보인다.켄타에 이어 또 한 번.가지 말라고 손을 잡아본다.이렇게 가을미와 남친미를 버무린 사진 촬영을 끝내고 치킨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치킨 먹는 모습을 많이 찍지 않아서 기분만 느끼시라고 2장 엄선해봤다. 뉴스에이드!JBJ 95와 한강 데이트(갑자기 데이트로 둔갑 ㅋㅋ)만 한 게 아니었다.JBJ 95 탈탈 터는 영상 촬영도 했다. 예를 들면 이것.다시 하는 팀워크테스트..JBJ 시절 했던 팀워크테스트를 6개월 후 다시 해봤다.문제 내는 사람 더 당황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우린 아무 것도 몰라요' 눈빛.손을 들었지만 답을 말하지 못하는 자.답 모른다고 삐치지 말기. 토라지지 말기.귀여워도 안 봐줌.기억력 테스트 같은 팀워크 테스트를 마치고 켄타, 상균의 잡기(?) 개발 시간도 가졌다.놀라는 척 해도 소용 없음.그렇게 물병 보면서 예쁘게 웃어도 안 봐줌.어찌됐든 대결인 만큼 승자와 패자가 있었다. 켄타가 주는 패자 힌트. '상균이 바아보오'그렇다. 김상균 벌칙 당첨!!!JBJ 95를 탈탈 털어낸 뉴스에이드 영상이 궁금하다면?클릭!사진 = 최지연 기자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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