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캉스처럼! 스타들의 리프레시 썸머룩

기사입력 2018-06-08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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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벌써 여름? 이른 더위에 옷 입기가 난감하다면 최근 스타들의 룩을 참고해보자. 요즘 스타들이 주목하는 썸머룩의 특징은 일상을 바캉스처럼, 시원하고 편안한 리조트 풍의 데일리룩을 연출하는 것이다.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더위에 지친 일상을 리프레시 해보자!



Style 1 구혜선-안재현, 커플 리조트룩



휴양지에서의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구혜선의 걸리시룩과 안재현의 댄디룩 조합을 참고해보길.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사로잡는 커플룩을 선보였다.


구혜선이 착용한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는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데님과도 찰떡궁합이다. 안재현이 선보인 폴로셔츠는 땀은 빠르게 건조하고, 열은 빠르게 방출하는 기능성 소재 ‘에어리즘’으로 만들어져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쇼트팬츠를 매치한다면 리조트룩으로도 안성맞춤!



Style 2 장윤주, 기분 전환 컬러 활용법



비비드한 컬러가 인기를 끄는 여름, 장윤주처럼 대담한 색 조합을 시도해봐도 좋겠다. 퍼플과 레드, 통통 튀는 색감은 휴양지에서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떠오르게 하는 것은 물론, 얼굴빛을 화사해 보이게 하고 칙칙한 데일리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장윤주처럼 풍성한 실루엣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핏의 쇼트팬츠를 매치한다면, 편안한 착용감의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다소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상의에 깔끔한 화이트 쇼트팬츠를 매치해 포인트를 줘보길.



Style 3 안소희, 페미닌한 폴로셔츠



올여름은 딱 달라붙는 스키니, 몸매가 강조되는 슬림핏보다는 안소희가 선보인 룩처럼 베이직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이 주목받고 있다. 무릎을 덮지 않으면서도 지나치게 짧지 않은 쇼트팬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용하기 좋다.


특히 부드러운 라인의 폴로셔츠는 도심은 물론 해변가에서도 유용한 아이템! 팬츠, 스커트 등 하의를 가리지 않아 코디하기도 쉽다. 봉제선이 없어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겟!



Style 4 로이킴, 댄디한 리조트룩



댄디한 썸머룩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겐 로이킴이 선보인 룩이 제격이다. 드레시한 디자인의 오픈형 코튼 폴로셔츠로 격식을 갖추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세미 포멀룩을 연출했다.


이처럼 베이직한 아이템에는 ‘하와이언’ 프린트 아이템을 곁들여 손쉽게 바캉스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폴로셔츠에 패턴 쇼트 팬츠를 매치하거나 여유로운 핏의 팬츠에 세련된 야자수 패턴 티셔츠를 더한다면, 비즈니스룩, 리조트룩 할 것 없이 여름 스타일 고민 끝.



스타들이 선보인 룩은 바캉스룩과 일상 패션을 넘나드는 유니클로x토마스 마이어(Tomas maier and Uniqlo) 컬렉션이다. 가볍고 쾌적한 에어리즘 소재로 만들어져 썸머 데일리룩을 연출하는 데 그만이다!


셀럽들이 착용한 아이템 외에 에어리즘(AIRism) 기능이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들도 눈여겨보자. 



휴양지에서 스윔웨어 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숄, 아우터까지 다채롭게 출시됐다. 에어리즘 기능이 추가된 집업과 재킷, 쇼트팬츠 등은 라운지는 물론 비치, 애슬레저룩,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야자수 패턴, X자 스트링 등 이번 시즌 한층 풍부한 색상과 프린트를 활용한 스윔웨어도 놓치지 말길!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유니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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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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