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소확행

기사입력 2018-06-04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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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뉴스에이드 기자


소소하더라도 확실하게,
지금 당장 손에 넣을 수 있는
행복이 좋은 법이다.



이름하여 소확행!



스타들의 소확행에는 무엇이 있을지
한 번 정리해봤다.



▷ 정해인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정해인. 그는 최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특유의 아기 같은 선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정해인 : "(카페 구석을 가리키며) 아까 저기서 파니니랑 샐러드를 먹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맛있었거든요."

기자: "그게....행복했던 순간인가요?"

정해인: "네.(웃음) 아까 형(매니저)도 웃으면서 먹던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 손예진


손예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먹는 것을 평소에 정말 좋아해서 쉴 때는 맛있는 걸 먹으러 간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행 가서 맛있는 걸 먹는 게 낙이다"며 유쾌하게 웃었다.


손예진 : "정크푸드 이런 걸 또 좋아해요, 제가.(웃음) 그런 걸 먹는 스스로를 욕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거죠."



▷ 유해진


타인의 도움 없이 집안일을 혼자 다 하는 편이라는 유해진은 최근 영화 '레슬러'를 찍다 뜻밖의 소소한 행복감을 맛봤다.


유해진 : "차승원 씨가 tvN '삼시세끼'에서 요리하는 걸 보면 흉내가 아니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영화에서 빨래하는 장면이 참 쉬웠어요. 되게 쉽게 찍었거든요. 손빨래 이런 건 해본 사람들만 아는 방법이 있잖아요? 아~주 좋았어요."



▷ 신하균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하균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볍게 한 잔 하는 순간이다. 강하지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신하균은 '그 친구들'이 노는 걸 지켜보며 한 잔 하면 기분이 참 좋다고!



▷ 소지섭


지난 4월 tvN '숲 속의 작은 집'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서 "잠들기 전에 누웠을 때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 뭔가를 특별히 하지는 않는다. 멍하게 있는 걸 좋아해서 멍하게 좀 오래 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 박신혜


소지섭과 함께 '숲 속의 작은 집'에 출연한 박신혜는 "촬영을 하면서 솔방울을 많이 주웠을 때, 난로에 불이 잘 붙었을 때, 날씨가 좋았을 때, 처음 보는 새들이 집 위를 날아다닐 때와 같이 매 순간순간들이 행복했다"고 밝혔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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