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최종 데뷔하는 일본인 멤버는 OO명이다

기사입력 2018-06-12 1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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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탄생시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가 시즌3를 맞이했다.


이번엔 일본의 AKB48과 합작한 ‘프로듀스48’이다.


한‧일 양국 연습생 총 96명이 참여해 최종 12인을 선발하는 이번 시즌은 첫 방송 전부터 다양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11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나온 의문점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 반일 감정이 있는데 굳이 일본과 합작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유는?


"한국이 음악 산업을 세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입지가 생긴 상황에서, 세계 음악시장 2위인 일본과 힘을 합쳐 아시아의 음악 시장 흐름을 만들어야겠다는 타이밍을 봤습니다. 이런 키워드로부터 시작해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김용범 국장)



#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AKB48 멤버의 우익 논란이 있었는데?


"논란들을 확인해본 결과 (일본 쪽은) 정치적 이념과 상관없는 엔터 기업이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한‧일의 연습생들이 합작으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이념을 넘어선 대화의 창구를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의 성과가 아닐까 합니다" (김용범 국장)



# 또 다시 교복, 로리타 논란이 있는데?


"저희끼리는 교복보다는 제복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연습생 친구들이 어리기 때문에 학생다운 면을 보여주면서도 강한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복장으로 생각했습니다. 여자 친구들이라 우려하시는 부분 알겠지만 충분히 배려하고 신경쓰겠습니다" (안준영PD)



# 최종 데뷔 멤버, 11명에서 12명으로 늘어난 이유는?


"일본 합작 프로그램이라 이전 시즌과는 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홀수의 느낌이 주는 우려보다는 짝수였으면 싶었고요.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줘야하지 않을까 해서 이번 데뷔 멤버는 12명으로 정했습니다" (안준영PD)



# 연습생들의 방송 분량은 어떤 기준으로 책정되나?


"지난 시즌에도 말씀 드렸지만 방송 분량은 간절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돌아갈 예정입니다" (안준영PD)



# 한‧일 동시 생방송이면 일본에서도 투표를 받나?


"한‧일 동시 방송이지만 투표 시스템은 한국에서만 진행됩니다. 일본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압도적 인기를 얻고 있어서 한국인 연습생과 경쟁하기엔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투표를 받아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용범 국장)



# 국가별로 최종 선발 멤버 쿼터가 있나?


"국적 상관없이 12명이 뽑힙니다. (국가별) 쿼터제는 아니고, 한‧일 양국에서 국적 상관없이 가장 사랑받는 멤버 12명이 최종 데뷔멤버로 선발될 예정입니다" (안준영PD)




사진 = 최지연 기자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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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살찌고 싶다는 연예인 4 사계절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그런데 여기, 오히려 살을 찌우고 싶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살을 더 찌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니 그저 부러울 따름!어떤 스타들이 마른 몸매 때문에 고민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1 프리스틴 나영 프리스틴 나영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나영은 최근 방송에서 몸무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저는 더 찌려고 노력 중이에요. 건강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나영은 171cm의 큰 키에 40kg대 후반의 호리호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 산다라박 산다라박도 연예계 마른 몸매 소유자로 유명한 스타다. 39kg이란 몸무게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에서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초딩 입맛이라 살찌는 것만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다.”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과거 2NE1 활동 당시, 씨엘과 박봄은 산다라박 덕분에 다이어트를 더욱 열심히 해야 했다고 하니. 다이어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하다.반면, 산다라박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기 위해 오히려 살을 찌우는 운동을 했다고 한다. #3 제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제시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고 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제시의 냉장고에는 땅콩버터, 마가린 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들이 가득했다. 이어 제시는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 게 나로서는 좋지 않더라”고 말하며, 마른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말이지, 살은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4 선미 마지막은 40kg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선미다. 가녀린 몸매로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가시나’로 활동했던 당시, 선미의 몸무게는 고작 43kg이었다. 48kg을 유지하다가 컴백을 준비하며 살이 쭉쭉 빠졌다고 한다. 그의 키가 166cm임을 생각한다면 마른 몸매가 아닐 수 없다.요즘도 선미의 SNS에는 “너무 말랐다”는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선미는 “더 먹고, 더 운동할게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말라서 고민인 ‘빼빼족’ 스타들을 살펴봤다. 앙상한 몸매의 연예인들을 보니 걱정이 앞설 수도 있겠다. 그러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체력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은 넣어둬도 될 듯!사진=뉴스에이드 DB,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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