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가 두려워하는 사람

기사입력 2018-06-12 1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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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현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데, 새 마블 영화라니!


‘블랙 팬서’, ‘인피니티 워’의 바통을 이어받은 ‘앤트맨과 와스프’가 오는 7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앤트맨과 와스프’는 내년에 공개될 ‘어벤져스 4’(가제)와 연관성이 큰 영화로 소문났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앤트맨’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블랙 팬서’, ‘인피니티 워’와 같은 마블 세계관에 있다는 사실이 기뻐요. 제 가족들도 매우 좋아해요" (에반젤린 릴리)



"비틀즈의 뒤를 이어 콘서트 하는 기분이랄까요? 저희만의 영화를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뛰어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폴 러드)

공교롭게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20번째 영화로 선정됐다. 두 배우가 생각하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특징은 뭘까?



"저희 영화는 다양한 부모-자녀가 나옵니다. 이게 핵심이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원동력이죠. 그리고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제가 각본에 참여했습니다" (폴 러드)



마블 영화 역사상 최초 제목에 이름을 남긴 여성 히어로, 와스프! 소감을 안 들어볼 수 없었다.



"훌륭한 여성 히어로 중에서 제 이름이 올라간 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마블 영화에서 여성 히어로들이 타이틀을 장식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에반젤린 릴리)



사실 관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따로 있었다.


먼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인피니티 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앤트맨의 근황!



"시빌 워에 참전한 이후 줄곧 가택연금 상태였죠. 게다가 집 밖으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비상벨이 울리는 발찌까지 차서 조용히 지냈어요" (폴 러드)



그리고 ‘어벤져스 4’와 연결고리로 추측되는 양자 영역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그러자,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는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저희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말조심해야해요. 그래서 많은 걸 알려드릴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폴 러드)



"지금도 어디선가 마블 관계자 분들이 저희가 말실수하는지 체크하고 있거든요" (에반젤린 릴리)

천하의 슈퍼히어로 앤트맨과 와스프를 벌벌 떨게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철통보안으로 스포일러 단속에 만전을 기하는 마블 관계자들 앞에선 그들도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네요. 자세히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몰라요!" (폴 러드)



그래도, 아쉬워하는 팬들이 있을까봐!


두 히어로는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앤트맨과 와스프’의 핵심 포인트를 언급했다.



"제가 양자 영역 때문에 이번 편에 참여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거예요" (에반젤린 릴리)



"가족 이야기와 유머가 잘 결합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슈퍼히어로가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실 수 있어요" (폴 러드)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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