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분 0개, 발림성까지 만족스러운 무기자차 5

기사입력 2018-06-12 2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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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선크림이 필수인 요즘,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성분을 꼼꼼히 따져 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과 같은 무기화합물을 사용해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무기자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매일 바르고 덧바르는 선크림, 유해 성분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고집할 수는 없는 법이다. 20가지 주의 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면서도 발림성 뛰어난 데일리 무기자차를 꼽아봤다.


  #1  


| A24, 프리미엄 선 프로텍션 크림(SPF 50+/PA+++), 3만 8000원, 60ml


미백, 주름, 선 케어가 가능한 3중 기능성 선크림이다. 알로에베라잎즙(USDA 인증 유기농)은 물론 천연 오일을 다량 함유해 보습력이 뛰어나다.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다. 진정 성분인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할 때도 굿굿.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타입이라 메이크업 베이스(메베)로도 사용하기 좋다.


*핵심성분 :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병풀 추출물, 다시마・사과・포도・자몽 추출물, 라벤더 오일 등



  #2  


|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크림(SPF 50+/PA++++), 2만 원, 70ml


쉽게 열이 오르는 편이라면 메이크프렘이 제격이다. 피부의 열을 케어하는 수련꽃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한 무기자차다.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매끈하게 밀착한다. 보송보송 매트하게 마무리돼 건성보다는 지성에게 추천. 발림성은 크리미하다. 무엇보다 눈 시림 적어 강추.


*핵심성분 : 수련꽃 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자일리톨, 베르가모트 열매・세이지 오일, 병풀 추출물 등



  #3  


| 사바비안, 썬 파우더 로션(SPF 25/PA+++), 3만 8000원, 35g


다음은 메이크업 겸용 무기자차로 강추하는 사바비안이다. 파우더리한 마무리가 일품이다.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라 지성 피부의 톤 업 크림, 메베 겸용 혹은 파데 프리용으로 딱이다. 천연 미네랄 파우더를 함유해 백탁을 줄이고 합성 오일을 넣지 않아 끈적임을 줄였다. 되직한 제형이지만 부드럽게 펴 발린다.


*핵심성분 : 보리수잎・율무・아르니카꽃・작약꽃 추출물, 알란토인, 알로에베라잎즙, 토코페롤 등



  #4  


| 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안티폴루션 선(SPF 50+/PA++++), 3만 원, 50ml


‘도심형 무기자차’를 앞세운 듀이트리의 무기자차도 인기다. 더스트 흡착 방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스마트폰, 컴퓨터의 블루라이트도 차단해줘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덤이다. 진정, 톤 업에 탁월한 핑크 칼라민 성분을 함유해 은은한 핑크빛이 인상적이다. 크리미한 젤 로션 타입이며 백탁 없이 촉촉하게 펴 발리고, 가볍고 산뜻하게 발린다. 무기자차 입문자에게 강추!


*핵심성분 : 칼라민, 홍화씨・올리브・오렌지껍질・해바라기씨・라벤더 오일, 병풀 추출물, 토코페롤 등



  #5  


|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SPF 50+/PA++++), 2만 8000원, 50ml


마지막으로 무기자차계 베스트셀러 닥터지를 빼놓을 수 없겠다. 매트하게 마무리돼 유분감을 든든하게 잡아준다. 건성보다는 지성에게 알맞고 한여름에 쓰기 좋다. 뭉침 있을 수 있어 파데 직전은 피하는 게 좋다.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피크노제놀과 판테놀, 천연 항산화 성분들을 다량 함유했다.


*핵심성분 : 병풀 추출물, 소나무 껍질 추출물(피크노제놀), 판테놀, 해바라기씨 오일 등


  TIP  


-가격 : A24 = 사바비안 > 듀이트리 > 닥터지 > 메이크프렘

-1ml당 가격 : 사바비안(1086원) > A24(633원) > 듀이트리(600원) > 닥터지(560원) > 메이크프렘(286원)

-자차 지수 : 닥터지 = 듀이트리 = 메이크프렘 > A24 > 사바비안



사진=닥터지, 듀이트리, 메이크프렘, 사바비안, A24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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