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응원했던 예능 러브라인

기사입력 2018-06-14 21: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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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뉴스에이드 기자

진짜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
절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곤 한다.



천생연분 같은 모습 때문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예능 러브라인의 주인공들을 모아봤다.



# 이상민-사유리


JTBC '님과 함께'에 가상 부부로 출연할 때부터 엄청난 케미를 자랑하며, 프로그램 흥행을 견인했던 이상민과 사유리.  두 사람은 이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다.


사유리의 부모도 이상민과 사유리의 결혼을 적극 지지하는 상황. 이들은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이상민을 '이서방'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애매한 관계를 유지 중인 이상민과 사유리, 둘 중에 누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건지 알 수만 있다면 등을 떠밀고 싶을 만큼 잘 어울린다.



# 김종국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윤은혜, 채연까지 이어지는 예능 러브라인의 고수다. 최근에는 SBS '런닝맨'에 나오는 모든 여자 연예인들과 러브라인을 시도하고 있다.


자의보다는 주변의 부추김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분위기. 상대의 의사가 어떻든 간에 일단 주변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변의 바람대로 얼른 인연을 만나길.



# 박나래


평소 코미디언 특유의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러브라인에 활용하며 재미 포인트를 만들어 낸다. 호감도가 높고 편안한 이미지라 박나래의 예능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눈에 띄는 러브라인은 MBC '나혼자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기안84.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애매한 발언과 행동을 하며 러브라인의 불씨를 피워 올린다.

꽃가루 환영



# 김숙-윤정수


JTBC '님과 함께2'에 비즈니스 커플로 출연, 달달하고 로맨틱한 모습보다는 돈독한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던 커플이다.


당시 '조신한 남편!'을 외치던 김숙의 캐릭터를, 투덜대면서도 잘 맞춰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 박수홍 등 지인들은 "두 사람이 진짜로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어보인다"며 아쉬워했다. 


최근 '미운우리새끼'에서 재회했는데 김숙이 윤정수에서 명품 신발을 선물하며 여전한 우정을 보여줬다.



# 전현무-한혜진


러브라인이 진짜 러브가 된 경우다. 이들의 러브라인사는 나름 스펙터클한데, MBC '나혼자산다' 출연 초기 러브라인 향기를 풍겼으나 각자의 사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그러다 주변 상황이 정리(?)가 되면서 러브라인이 다시 차츰차츰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고 이윽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제는 연인의 일터에 화환을 보내주고, 방송에서 서로의이름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등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



이대로 쭉~ 행복해주길!



# 김국진-강수지


러브라인으로 열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한 케이스도 있다. SBS '불타는 청춘'으로 재회한 김국진과 강수지. 프로그램에서 멤버들과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초반부터 러브라인을 그렸는데 실제 상황인 것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쏟아졌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임영지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알고 보니 18년 전에 만난 적 있던 정은지와 이시언 정은지가 에이핑크 활동을 마치자마자 고속으로 솔로 컴백에 나섰다.솔로로는 무려 1년 6개월 만인이번 앨범! 정은지 특유의 감성이 구석구석 담겨 있다.가족을 향한 그리움의 정서를 담았다는 새 앨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난 16일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정은지에게 직접 들어봤다.# 또 다시 가족을 주제로 곡을 쓴 이유는?"아무래도 저에게는 향수를 가족적으로 표현한 건데요. 많은 분들이 향수를 가지고 가신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겐 고향,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가될 수도 있는데 저에게는 부모님 인 거죠."# 가족들의 반응은?"저한테 가족은 뮤즈일 수도 있어요. 어쩌면 제가 경험한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노래 가사를 쓰거나 이럴 때도, 음악적으로는 부모님을 표현하는 게 전부인 거 같아요. 이 곡 자체가 온전히 부모님을 위한 곡은 아니에요. 향수, 그리운 대상을 표현했다는 게 맞을 거 같아요.""‘하늘바라기’는 뭔가 아빠라는 가사가 나왔잖아요. 엄마가 ‘어떤가요’를 들었을 때는 ‘너무 불쌍하다’고 했어요. 노래가 왜 이렇게 불쌍하고 짠하냐고요. ‘그리워하는 게 엄마랑 고양이랑 이런저런 거야’라고 했더니 ‘아 그래?’ 하시더라고요.""엄마한테 설명해주고 ‘엄마 생각해서 썼어’ 하면 굉장히 뿌듯해하세요. 감정기복이 심해지셔서(웃음) 소녀처럼 좋아하시기도 하고. 저도 뿌듯하더라고요."# 앨범 제목이 ‘혜화’인 이유는?"제가 혜화여고를 나왔어요. 생각해보면 ‘직업으로 진짜 노래를 해야겠다’ 결심한 게 고등학생 때인데, 제 청춘의 시작이 그때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혜화라는 단어가 맘에 들었는데 어떻게 (앨범에)녹이면 좋을까 해서 회사 언니들이랑 머리를 맞대서 나온 한자예요. 제가 하고 싶은 단어와 의미를 찾아서 같이 정한 거라 의미있는 거 같아요."# H.O.T.와 같은 날 콘서트에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다"기분이 되게 이상하더라고요.(웃음) ‘왜 하필 같은 날 콘서트일까’ 생각이 들면서도, ‘우와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저 많은 관객석을 다 채운단 말이야?’ 이런 생각도 들면서 솔직히 부러웠어요.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욕심도 들고요. 많은 아이돌 후배들에게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렇게까지 계속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솔직히 걱정할 게 없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솔직히 저도 가고 싶었거든요. 뭔가 가서 성시원일 때 췄던 ‘전사의 후예’도 한 번 춰보고 싶었고요. ‘응답하라’ 촬영 때 생각도 나고 그랬어요."# 혜화여고에 얽힌 추억이 있다면?"혜화여고는 등굣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했는데 촬영도 많이 했어요. 드라마 ‘친구’ 촬영지였거든요. 그 때 이시언 오빠가 저희 학교에서 촬영할 때 제가 얼핏 보기도 했어요.""제가 당시에 드라마 카메오 신청했는데 떨어졌거든요. 좀 예쁜 친구들을 뽑더라고요. (폭소) 떨어져서 좀 아쉽긴 했죠. 나중에 이시언 오빠한테 ‘나 혜화여고 나왔어’ 하니까 놀라더라고요."# 솔로로는 빠른 템포의 곡을 발표할 생각이 없는지?"변신에 대한 강박은 아직 없어요. 저는 의미를 담는 걸 좋아해서, 예를 들어 ‘노노노’도 댄스곡이지만 ‘슬퍼하지마’라는 게 들어 있잖아요. (폭소)""제가 솔로로 춤 출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춤을 제일 못 춰서. 근데 의미만 좀 곡에 잘 나오면 출 의사는 있습니다. (웃음)"사진 = 플랜에이, 정은지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긍정력과 외모가 월등하다는 레게 듀오 스컬&하하가 팀 이름을 ‘레게 강 같은 평화’로 바꾼 뒤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레게 강 같은 평화의 새 정규앨범 타이틀곡은 ‘위 캔 러브 어게인(We can love again)’으로 각박한 삶 속에서도 서로 사랑하며 사는 걸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이 곡의 가사와 가창 작업에 참여해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다시 태어난 이들의 첫 번째 앨범 발매 기념 간담회 겸 돌잔치가 18일 오전 열린 가운데, 스컬과 하하에게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돌잔치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돌잔치를 하게 된 이유는?"저희가 이름을 바꾸고 새로 태어나서 1년이 안 되긴 했지만 첫 돌잔치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마련해봤습니다." (스컬)"사실 스컬&하하의 이미지를 없애고 레게 강같은 평화를 알리려고 했어요. 사실 임팩트있게 장례식을 할까 했는데 저희 와이프가 너무 슬퍼하고 이입이 될 거 같아서 돌잔치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하하) # 이번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가 화려한데?"저희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저희가 못 살리는 가창이나 이런 부분을 굉장히 실력파 분들이 채워주셨어요. (웃음) 여러분이 듣기에 편한 레게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컬)# 이번 수록곡에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고?"‘울던 날’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게 울었던 일을 주제로 한 곡이에요. 스컬이는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을 때를 썼고, 저는 2010년에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가정 문제, 회사 문제 등 여러 가지로 누군가에게 배신도 당했고요. 그런 이야기를 썼어요." (하하)# ‘무한도전’에 관련된 곡이 있다?"동훈이가 공연에서 ‘무한도전’은 끝났지만 자기의 무한도전은 계속 될 거라고 한 적이 있거든요. 제가 그 멘트가 짠하고 소름 돋아서 그 날 찍은 영상을 수소문해서 음성을 따서 ‘함께’라는 곡에 넣었어요. 사실 저희는 언제나 끝을 생각하고 하는데 레강평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면서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 그런 의미로 넣었던 거 같아요." (스컬)"(무한도전 끝나고) 너무 걱정들을 많이 하셔서. 저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주변에선 마치 내 인생이 끝난 것처럼 걱정을 하셔서. 저는 목요일이 없었는데 (무도 촬영이 사라지면서) 선물 받게 됐거든요. 덕분에 못했던 페스티벌도 하고, 집중해서 레게의 길을 걷고 있어서 좋아요." (하하)# 타이틀곡에 담긴 메시지가 있다고"상에 대해 가사를 쓰는데 스컬에게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가사를 쓰라고 했어요. 저는 주위를 둘러봐 따뜻하게 손잡고 가자고 썼고요. 이제 레강평이 가야할 길을 이 노래로 잡은 거 같아요. 저는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중간에서 좀 더 세상을 만져주고 짚어줄 수 있는 그런 레게 그룹이 되고 싶어요."(하하)# 앞으로 작업하고 싶은 국내 아티스트는?"께 작업하고 싶은 국내 아티스트가 많아요. 지금 레게신에 들어오면 국내 탑5가 된다고 했더니 숨어있던 많은 아이돌이 연락을 하더라고요. 눈여겨본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손을 내밀었고요. 웬만한 유명 아이돌이 레게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웃음)" (하하)# 많은 듀오들 사이 레강평만의 장점은?"대에서 신나는 건 레강평이 최고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레게라는 장르가 긍정 정신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힘들고 지칠 때 저희 음악 들으시면 다시 긍정적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스컬)"대도 우리가 제일 잘하지만 외모도 저희가 제일 좋습니다. 그게 차별점이 아닐까요? 아주 월등히 좋습니다.(웃음)"(하하)사진 = 콴엔터테인먼트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팬들은 싫어하는데 아이돌은 좋아하는 머리 요즘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하는 헤어 스타일이 있다.일명 병지컷이라고 불리는앞머리는 짧고 뒷머리는 긴 울프컷 스타일인데어떤 아이돌들이 이 헤어스타일을 소화했는지한 눈에 볼 수있게 모아봤다.▷ 지드래곤어린 시절 사진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스타.바로, 지드래곤이다.아무나 쉽게 소화할 수 없다는 화려한 울프컷에허리춤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데평소 각종 패션과 스타일들을 유행시키기로 유명한 만큼입대 전 활동 당시 뒷머리가 긴 울프컷 스타일을 한 것이 지금까지 유행이 되어 계속 이어지고 있을 정도!아이돌계 병지컷의 첫 도전자라고 할 수 있다.▷ 백현'코코밥' 활동 당시 울프컷을 하고 활동을 한 바 있는 백현.앞과 정수리 부분에 빨간색 브릿지를 넣어 조금 더 유니크한 병지컷을 선보인 것이 포인트다.▷ 송민호앞의 지드래곤이나 백현과는 다르게 앞머리가 훨씬 더 짧고 뒷머리는 긴 스타일의 병지컷을 선보인 송민호.사실 이 헤어 스타일은 '신서유기' 촬영 당시 내기에서 져 삭발을 하던 송민호가 뒷머리는 남겨달라고 사정을 해 완성된 스타일이기도 하다.자세한 상황은 영상으로 확인하자.▷ 뷔뷔는 전체적으로 머리에 펌을 넣어 자연스러운 병지컷을 완성했다.큰 진주가 달린 귀걸이를 차고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품을 패러디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 해 팬들로부터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JB'Lullaby'로 활동하면서 병지컷을 선보인 JB.이전의 경우와는 다르게 앞머리를 살짝 넘겨 스타일링을 한 것이 포인트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지드래곤, 송민호, JB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트위터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춤을 췄다는 가수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3년여 만에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이번 앨범에는 망설임 없이 도전하는 이홍기의 삶의 자세를 반영했다. ‘이홍기가 이것도 가능해?’ 싶을 만큼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고.18일 오후 이홍기가 직접 진행을 맡은 이홍기 앨범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이번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들어봤다.# 타이틀곡 ‘쿠키스’의 의미는?"가사 내용과는 다르게 ‘왜 쿠키스지?’ 싶을 수 있는데, 노래 맨 마지막에 나와요. 마블 영화를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게 됐거든요. 마블 영화는 항상 쿠키 영상이 있잖아요. 이 노래 가사 뜻이 재밌고 화려한 삶을 살고 있지만 나는 친구들과 재밌게 살고 (다음 이야기를)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걸 쿠키 영상에 비유해서 짓게 됐어요."# 타이틀곡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춤을 추게 됐다고?"프듀’ 하면서 알게 된 메이제이리 선생님 덕분에 이번 앨범에 제가 댄스는 아니고 율동과 댄스 사이의 것을 합니다. 이 노래 만들고 춤 출 생각은 없었는데 콘셉트 잡다가 하기로 했어요. 이 노래는 동작 없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심지어 회사도 아니고 제가 결정했어요. (웃음)"# ‘프로듀스48’을 하면서 이번 앨범 작업에 반영된 점은?"저를 정말 많이 돌아봤어요. 저 어릴 때를요. 내가 신인 때도 이 친구들처럼 눈이 반짝거리고 미친 듯이 했을까 생각이 들고요. 이렇게까지 연습하고 의지가 넘치는데 안 될 수가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평소에 연습을 잘 안하는데 하기 시작했어요. 그 친구들 눈빛이 누구보다 빛났었기 때문에 이번 솔로 하면서 그 친구들 눈빛을 카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입대 계획은? 멤버들과 동반입대 이야기가 있었는데"저도 내년쯤 바로 가야되는데 사실 저희도 동반입대를 계속 하고 싶었는데 막내가 결혼을 하는 바람에. 애기가 탄생했어요. 그 친구는 애기를 좀 더 봐야하지 않을까. 애기를 놔두고 군대 가기엔 애기가 좀 서운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계획은 형들이 먼저 가고 너무 늦지 않게 동생들이 가고, 형들이 제대해서 곡을 만들어놓고 동생들이 합류해서 다시 만나는 공백기를 최소화할 수 있게 생각 중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처음에 데뷔하고 너무 잘 돼서 그 다음엔 뚝 뚝 뚝 떨어지면서 금방 (인기가)죽을 줄 알았 거든요. 그런데 잘 돼서 제 음악도 할 수 있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번 앨범이 잘 안되더라도 저는 군대 다녀와서 30대에 제2막이 될 것 같아요. 길게 봤거든요. 저희 FT아일랜드는 30~40대가 빛날 것이라고 항상 약속했고요.""지금까지의 저는 오히려 저를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점점 무르익는 시간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고요. 앞으로도 사건 사고 안 치고 법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웃음)"사진 = FNC엔터테인먼트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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