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비만의 36인치 바지 탈출 도전기, 5주차

기사입력 2018-07-04 22:05:46
  • 페이스북
  • 트위터
최지연 뉴스에이드 기자



"최 기자, 얼굴이 핼쑥해진 것 같아~!"



주변에서 살이 꽤 많이 빠졌다는 칭찬을 종종 듣고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몸의 크고 작은 변화들을 느끼면서 


나도 이제 정말 프로 다이어터가 된 것만 같다!


라고 착각하게 되는 5주차 일기다.



길고 긴 싸움에 마음이 해이해질 때면 뉴스에이드 DB와 그간 찍은 사진들을 훑어본다.


'난 아직도 멀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여전히 나는 고칼로리의 음식들이 아른거린다. 한달째 나름 잘 참아보고 있지만 나는 알고 있다. 이것은 잘하고 있는 '척'일 뿐!!



"다이어트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잘 잡힌 식단도, 체계적인 운동 계획도 아닙니다.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해요. 동기 부여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금세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요요가 오기도 쉽고요. 


매주 자신에게 색다른 미션을 주면서 다이어트의 재미를 찾아보세요!"
  
(스타21의원 서호상 원장, 이하 서 원장)



이번주엔 어떤 재미난 미션이 기다리고 있을까.



# 5주차 미션


미션을 받기에 앞서, 5주차가 시작된 지난 6월 2일.

인바디를 측정했다.


초심이 무너지기도 했고,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떠올라 인바디 기계 위에 올라서는 게 그 어느 때보다 두려웠다.



줄었다. 줄고 있다!!


근육량도 줄고, 체지방량은 지난주보다 더 큰 폭으로 줄었다. 꾸준히 해온 운동과 식단이 효과가 있는 것인가..!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무산소 운동(근력 운동)을 더 늘려보는 게 좋겠는데요?"

 

(서 원장)



(운동을 또...)



지난 주의 미션이었던 1시간 마다 스쿼트 20개 하기는 나름 성공적이었지만,
 

사실 일을 하면서 1시간마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받은 미션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금지. 무조건 계단으로 다니는 것이다.



"내려갈 때 계단을 이용하는 것은 운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죠.


하지만 계단을 오를 땐 체지방을 불태울 수 있어요. 오늘부터 번거롭더라도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서 원장)



실내자전거는 18km에서 20km로,

하루종일 스쿼트 180개 하던 것은 한 번에 100개로,

팔 아령 운동은 30회에서 45회로.


전반적인 운동량도 늘렸다.



# 5주차 일기


6월 2일. 토요일.



친한 동료의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의 백미, 뷔페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절로 나고, 냄새는 또 어떻고.. 그러나 나는 나만의 길을 걸었다. 고독의 다이어터.

내 접시를 본 선배가 "오늘만 조금 먹으면 안돼? 조금 먹는 건 살 안 쪄~"라고 나를 유혹했지만 가뿐하게 무시했다.



6월 3일. 일요일.



저염식을 시작한 후 가장 슬픈 것은 평소 좋아하는 김치를 먹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동안은 참을만 했지만 한달 정도가 지나가니 김치에 대한 욕구가 폭발하려고 했다.


그래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러 가지 김치 중에서도 요즘 제철인 열무 김치를 담그기로 했다.



<다이어터의 열무 김치>


· 최소한의 소금으로 열무를 절인다.


· 숨 죽은 열무에 간은 액젓을 '이걸로 냄새나 나겠나' 싶은 정도의 양만 넣어 버무린다.


· 매운 음식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고춧가루는 듬뿍.


· 적당히 자극적인데 맛은 많이 서운한 열무 김치 완성.



6월 4일. 월요일.



저녁에 회식이 있었다. 오랜만에 회식이라 모두들 들뜬 분위기. 게다가 차돌박이, 등심, 목살, 오겹살 등 마블링이 환상적인 고기들이 모두를 신나게 했다. 나 빼고..


기름기는 적으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목살을 택했다. 쌈장이나 밥 대신 쌈 채소, 파를 곁들여 먹었다.


무심결에 불판에 올려둔 파를 먹었는데 신세계를 맛봤다. 파에서 고기 냄새가 나고, 불향이 깊고, 고기 같고 막!!



"헐 선배! 이 파를 다 드신거예요??"



"왜! 뭐! 파는 살 안 쪄!!!"



입에서 고기 냄새가 아닌 파 냄새가 가득한 채 무사히 회식을 마쳤다.


사장님 다시 갈 겁니다. 다이어트 끝나고 와서 차돌박이 먹을거예요!!



6월 5일. 화요일.



지난주에 이어 회사나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더 찾아보기로 했다.


하체 비만에게 빼놓을 수 없는 허벅지 살 빼기!



"몸 전체적으로 혈액 순환이 잘 돼야 신진 대사가 원활해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자주 움직이는 게 좋아요."

 

(서 원장)



6월 6일. 수요일.



평소 무거운 카메라를 많이 들고 다니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수요일은 현충일.


쉬는 날이었기 때문에 카메라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계단을 마구 올랐다.


여기 저기를 구경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2만보가 훌쩍!


초반에 2만보 걷기 미션할 때 많이 걸으면 골반이나 발바닥에 통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듯하다.



6월 7일. 목요일.



뱃살과 허벅지살로 고통받았던 바지가 요즘은 편안해보인다.


다이어트 시작 전 비포 사진을 찍을 때 입었던 바지다. 지금은 벨트를 하지 않으면 흘러내리기 일쑤. 지퍼를 다 잠그고도 주먹 하나가 들락날락한다.



# 5주차 결과



토요일의 결혼식과 월요일의 회식이라는 고비가 있었으나 나름 잘 넘겼다.


다이어트를 거듭할수록 어떤 음식이 살이 찌고 어떤 것이 덜 살이 찌겠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잡히니, 갈수록 외식을 하게 돼도 부담이 덜해진다.



대개 회식이나 약속이 있거나 야근이 있는 날은 일주일에 이틀 정도다. 이날만은 운동이 넘나 하기 싫은 것..



실내 자전거는 물론 근력 운동은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했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귀찮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목표한 개수와 시간을 채우고 땀을 쭉 빼면 그렇게나 뿌듯하고 상쾌하다!




D-15

허리 -3.6인치 / 허벅지 -2.8인치



디데이 앞자리가 벌써 1로 줄어들었다.


아직 목표한 8인치 감량은 멀었지만, 남은 기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1g 이라도 더 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5주차 끝.



사진 = 임영진, 최지연 기자


그래픽 = 계우주 기자


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박명수 위협하는 아무말 N행시의 달인 사: 사랑하는 모든 여러분!물: 물고기."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2행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안시성'에서 자신이 맡은 사물 캐릭터로 2행시를 해달라는 부탁에 요상한(?) 2행시를 하고 만 남주혁이었다."양: 양갈비만: 만석닭강정춘: 춘천막국수"이분은 또 왜이러시는지.남주혁의 아무말 2행시에 전염이라도 된 건지, '안시성'에서 자신이 맡은 양만춘 캐릭터로 아무말 3행시를 내뱉은 조인성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남주혁이 한 번 더 2행시에 도전했으니. "사: 사천짜장면물: 물만두"(네에....)아무말 N행시가 펼쳐진 이 곳은 '안시성'의 츄잉챗 현장!지난 17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조인성, 남주혁, 엄태구, 설현, 김광식 감독이 참석한 '안시성' 츄잉챗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N행시 외에도 배우들의 '아무말 대잔치'가 펼쳐졌으니, 대환장 파티가 열린 '안시성' 츄잉챗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시작은 츄잉챗의 시그니처인 배우들의 셀카로 상큼하게 시작!본격적인 츄잉챗에 앞서 MC를 맡은 박지선은 '안시성'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며 그 이유를 물었는데, 배우들은 한결같이 화려한 액션을 기대 포인트로 꼽았다. "전쟁 영화이다보니 화려한 액션이 멋있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엄태구)"저 역시도 화려한 액션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주혁)5천 명의 고구려군이 20만의 당나라 군과 싸운 안시성 전투를 다룬 '안시성'. 대체 액션이 어떻길래??? 그럼 본격적으로 '안시성' 츄잉챗 현장으로 가볼까. 대망의 첫 번째 코너는 '응원메시지를 전해라'!행사 직전 관객들이 직접 남겨준 질문을 배우들이 뽑아 답해주는 코너다. 배우들이 고르기 전, MC 박지선의 눈에 들어온 글귀 하나가 있었으니. "조인성 오빠, 결혼하지 말아요!"그래도 나중엔 해야되지 않겠냐는 조인성의 대답이 돌아오자 박지선이 출동했다. 임종 직전에는 허락해 드릴게요." (MC 박지선)그렇다면 조인성이 직접 뽑은 질문은 뭘까? 바로, "조인성에게 이광수란?""손이 많이 가는 동생이고 귀여운 동생입니다. '라이브'라는 드라마를 끝내고 부쩍 잘생겨져서 제 과로 분류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기분 나쁜 상태고요, 절대 제 라인으로는 못들어오게끔 막을 겁니다." (조인성)김광식 감독은 "다음 작품도 감독님과 하실 마음이 있으세요?"라는, 누가 봐도 배우들에게 던진 질문을 선택했다.그러자 남주혁 왈"제가 약속이 있어서." (남주혁)그러자 김광식 감독, 질 수 없다. "저도 약속이 있어서." (김광식 감독)두 번째 코너는 '안시성'과 관련된 퀴즈를 검색을 통해 맞혀보는 코너 되시겠다. 배우들은 저마다 "'안시성'의 시대적 배경은?", "'안시성'의 개봉일은?", "당나라 황제의 이름은?" 등을 물어봤는데,'안시성' 츄잉챗 팀의 홍일점 설현은 무슨 질문을 냈을까?"제 생일은?" (설현)검색을 통해 맞힐 수 있는 퀴즈를 내야 한다는 말에 자신의 생일을 문제로 출제했다. 덕분에 AOA 팬들의 대답이 폭주했다. (ㅋㅋㅋ)엄태구는 정석대로 '안시성'과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안시성'의 러닝타임은?"정답은 135분! 정답을 맞힌 관객이 채팅에만 참여하고 현장에 없자 조인성, 또 아무말 본능이 깨어났다. "지방에 계신가보네요. 그러시면 지금 올라오시면 됩니다. 스케줄 없으시죠?" (조인성)마지막은 카카오의 오픈채팅을 이용한 관객과의 Q&A 시간이었다.'안시성'과 관련된 질문을 받던 중 MC 박지선의 눈에 띈 질문이 있었으니, "엄태구 님, 노래 한 번만 해주세요. 제발요.""태구는 아마 노래를 부르면 바로 응급실 가야 돼요." (조인성)엄태구의 낯가림을 잘 아는 조인성이 엄태구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런데!!!불렀다!!!! 조그만 목소리로 힘겹게 부르긴 했지만 불렀다!"이건 엄태구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사건입니다. 기록을 해놔야돼요." (조인성)'안시성'에서 백하 역을 맡은 설현에게는 "왜 영화마다 다쳐요? 마음 아파요"라는 질문이 돌아갔다. 그러고보니 이번 '안시성'을 비롯해 '살인자의 기억법', '강남 1970'에서도 다치는 캐릭터로 등장했던 설현. "제가 그런 것만 고르는 건 아닌데요, 좋은 캐릭터를 찾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설현)설현의 캐릭터 사랑을 끝으로 '안시성'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끝이 났다!"늦은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리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조인성)"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안시성' 꼭 보러 와주세요." (남주혁)끝까지 아무말 대잔치였던 조인성, 남주혁의 마지막 인사와 "'안시성' 입소문 많이 내주시고 재미 없으셨으면 가만히 계셔주세요." (엄태구)막판에 아무말 본능이 옮아버린 엄태구, "다시 보셔도 재밌는 영화가 될 것 같고, 19일에 개봉하니까 꼭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설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만들었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광식 감독)영화 홍보에 충실했던 설현, 김광식 감독의 인사까지. 1시간이 후딱 지나갔을 만큼 즐거웠던 '안시성' 츄잉챗은 모두 끄읕!헤어지기 아쉬우니 마지막으로 관객들과 사진도 찍어 준 '안시성' 배우들이었다.유쾌하고 즐거웠던 츄잉챗 현장은 아래에서 확인!!(↓↓↓↓↓↓↓↓↓↓)사진 = 최지연 기자, '안시성' 오픈채팅방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버릴 색 하나 없는 가을 아이섀도 팔레트 추천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아이섀도 팔레트! 구성된 컬러들을 모두 쓴다면 좋겠지만, 꼭 한두 컬러만 바닥을 보이거나 예쁜데 손이 안 가는 컬러, 왜 들어 있는지 모르겠는 컬러가 생겨난다. 그래서 가을 가을 하면서도 조합하기 쉬운 컬러들로 구성한 아이섀도 팔레트들을 모아봤다. 아이섀도 장인 포스 뿜뿜하는 신상 팔레트부터 버릴 컬러 하나 없는 고렴이 팔레트까지 함께 살펴보자! #1 나스| 나스시스트 원티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7만 9000원, 16.8g최근 국내 출시 전부터 해외 코덕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리미티드 팔레트다. 매트, 새틴, 글리터링, 메탈릭 등 다양한 텍스처의 12컬러로 구성됐다. 초록빛 펄의 팔른스타가 활용도가 떨어져 보이지만, 의외로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카키 빛이니 브라운 메이크업에 포인트로 투둑 얹어보길! #2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미니 NO.8, 3만 2000원, 7g가을을 위해 가을에 의해 태어난 팔레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깔끔한 베이스와 중간 톤의 리드, 컨투어, 하이라이터 컬러로 안정적인 구성을 자랑한다. 슬림하면서도 넓은 각도로 젖혀지는 케이스도 실용적이다. 내장된 브러쉬는 모가 짧아 섀도가 파일 수 있으므로 주의. #3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히트 쁘띠 아이섀도우 팔레트, 4만 2000원, 6.8g네이키드 12구 팔레트에서 데일리로 바르기엔 다소 부담스러웠던 컬러들을 빼 실용적이다. 전체적으로 붉은 기가 감도는데 가을 웜톤, 코랄 메이크업, 음영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강추다. 발색 진하니 곰손은 조심. #4 문샷| 허니 커버렛 아이섀도우 팔레트, 3만 원, 9.5g유인나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문샷 콜라보 컬렉션의 첫 아이템이다. 포근한 파스텔 톤이라 메이크업 초보들에게 안성맞춤. 위 오른쪽 3구 혹은 아래 왼쪽 3구를 베이스로 한 뒤 맨 위 펄로 포인트를 주면 곰손도 쉽게 그러데이션을 할 수 있다. #5 3CE| 무드 레시피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오버테이크, 3만 8000원, 8.1gMLBB 립과 찰떡궁합 자랑하는 로즈 톤 오버테이크도 눈여겨보자. 대각선으로 써도, 가로로 써도, 세로로 써도. 어느 쪽으로 훑어도 데일리 조합이 탄생한다. 영롱영롱한 펄 섀도는 꾸욱 눌러주듯 얹어줘야 가루 날림을 줄일 수 있을 것. #6 라카| 저스트 팔레트-05 러브, 3만 5000원, 11g아이 메이크업과 치크 조합이 어렵다면 주목하길. 딱 필요한 섀도 2 컬러와 치크로 구성된 팔레트다. 부드러운 로즈우드 섀도와 노을빛 치크가 룩을 가리지 않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7종 출시) 파우치 속 수정템으로도 굿굿. #7 네이처 리퍼블릭|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스틱 섀도 키트, 6만 9800원, 1.4gx10ea스틱형을 선호한다면 네이처 리퍼블릭을 주목해보길. 크리미한 발색과 착붙 하는 밀착력을 자랑한다. 특히 글리터 스틱은 애교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한껏 높여준다. 단, 픽싱이 빨라 그러데이션이 쉽진 않다는 점. (공식 몰에서 71% 세일 이벤트 중, 2만 원에 구매 가능)#8 클리오| 프로 레이어링 아이 팔레트-5호 매트&메탈, 3만 2000원, 11g코럴부터 브라운까지 아우르는 5가지 매트 섀도와 톤온톤의 펄 라인 5가지가 짝을 이룬다. 매트 섀도끼리 섞어준 다음, 포인트로 얹을 펄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브러쉬가 매력적인데 납작한 브러쉬와 총알 브러쉬가 양 끝에 달려 발색력을 높일 수 있다. #9 홀리카 홀리카| 피스 매칭 섀도우 4구 팔레트-자몽타르트, 1만 3000원, 6g브라운 일색인 가을 메이크업이 지겨워질 땐 좀 더 발랄한 홀리카 홀리카의 코럴 톤, 자몽타르트를 추천한다. 그야말로 가성비 갑. 봄에도 활용하기 좋고, 핑크 립, 코럴 립과 잘 어울려 아이섀도 조합이나 립 컬러 매치가 어려운 메이크업 초보들에게 딱이다. 달달한 향도 포인트. #10 아리따움| 위클리 아이 팔레트-화요일, 1만 6000원, 8g마지막으로 꼽은 팔레트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가지의 데일리룩을 제안한 아리따움의 위클리다. 그중에서도 화요일 팔레트가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아 가을 데일리로 딱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도 좋고 펄 입자가 곱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추석은 절호의 찬스! 로드샵 기획 세트 추천 추석 세트가 쏟아지는 이맘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구성도 알차고 가격까지 저렴한 베스트셀러들이 한정 판매되기 때문. 선물용뿐만 아니라 쟁임템 구매에도 적기다. 추석맞이 한정 세트를 포함해 베스트셀러들로 저렴하게 구성된 기획 세트들을 모아봤다. 바디부터 베이스, 색조템까지! 알짜배기 구성들을 한번 살펴보자. #1 스킨케어 마몽드의 무궁화 보습 장벽 2종 세트는 피부 장벽을 강화해줘 환절기 기초템으로 제격이다. 트러블 케어에 집중하고 싶다면 스킨과 밤으로 구성된 이니스프리 세트를 주목하길. 병풀 추출물이 함유된 논코메도제닉 기초템이다. 트러블성 지복합 피부에 강추.약산성 토너와 수분 에멀전, 시카밤으로 구성된 에뛰드하우스는 피부가 민감한 10대 선물로 그만이다. 밤은 갑갑하거나 기름지지 않는 젤 타입이다. 높은 연령대의 기초템은 더샘의 스네일 링클 기능성템이 좋겠다. 토너와 에멀전 구성에 크림이 추가 증정된다. 고농축 황금 달팽이 에센셜 콤플렉스가 들어 있어 미백, 주름,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2 베이스미샤의 글로우 텐션 쿠션은 아데노신,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탄력 개선 성분들을 듬뿍 담았다. 광이 자연스럽고, 스킨밤, 퍼프, 스킨데이션, 틴트까지 추가 증정이라 실용적이다. 세미 매트한 마무리로 유분러에게 안성맞춤. 커버력 높은 베이스를 찾는다면 클리오의 튜브 타입 파데는 어떨는지. 어플리케이터로 발라도 좋지만, 함께 구성된 스펀지가 의외로 꿀템이다. 랄라블라에서 20% 세일 중인 루나 파데는 수정화장용으로 추천할 만하다. 컨실러와 파데 그 중간 타입이다. 에스쁘아 프로테일러는 수부지에게 추천이다. 얇게 밀착하는 묽은 제형이다. 지속력은 다소 아쉽지만 예쁜 무너짐을 선사해준다. #3 메이크업 네이처리퍼블릭의 립스틱 키트에는 사랑스러운 가을 MLBB 컬러 립스틱이 무려 6개가 들어 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 립스틱 1통 다 쓰기는 어려운데 여러 컬러를 소장하고픈 립 덕후들에게 강추. 가격 대비 뛰어난 지속력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페리페라의 잉크 블랙 마스카라가 최근 리뉴얼됐다. 가성비 여전한데 1+1 이벤트까지! 쟁임 각이다. 킬러그램은 립 라커, 아이섀도, 손거울로 구성한 앙증맞은 키트를 선보였다. 특히 립 라커가 입소문템이다. 기승전 핑크 착색이긴 하나 고발색과 강한 지속력을 자랑한다.#4 헤어 어퓨의 헤어 식초는 샴푸 후 흐르듯 뿌려주고 마사지한 뒤 헹구는 워터리 린스다. 산성 성분인 식초가 함유돼 알칼리화된 두피를 건강한 약산성 상태로 유지해준다.탈모가 고민이라면 폴리젠 샴푸를 주목하자. 식물성 오일을 듬뿍 담아 탈모 샴푸 특유의 뻣뻣한 마무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모공 속까지 개운한 세정감도 일품.최근 라우쉬는 점점 가늘어지고 힘없는 모발에게 딱인 샴푸를 선보였다. 살리실릭 애씨드가 두피의 묵은 각질을 케어해준다. 애벌 샴푸, 두피 마사지를 함께 해야 효과가 배가된다! #5 바디 토니모리에서 주목해야 할 아이템은 하루 내 쌓인 피로를 풀어줄 힐링 아로마 바디클렌저+로션 세트! 쟈스민, 오렌지, 바닐라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한 향이 매력적이다. 더바디샵에서는 대표템인 화이트 머스크 대신 피니타&모링가를 눈여겨보자. 샤워젤에는 보습 효과가 뛰어난 코코넛, 파인애플 추출물이 함유돼 달콤하고 상큼하다. 우아한 꽃향기를 내는 로션은 모링가 씨 오일과 바바수 ・참깨 오일이 들어 있어 한겨울 보습템으로도 손색없다. 은은한 향기를 선물하고 싶다면 미니멀한 향수와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안나수이가 어떨까. 프루티 플로럴 우디 향의 바디로션(300ml)과 향수(4ml)로 구성됐다. 향이 가벼우면서도 오래간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 글을 함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