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OOO의 팬인 스타

기사입력 2018-07-05 1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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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스타들!


하지만 그런 스타들도 누군가의 팬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연예계 대표적인 성덕(성공한 덕후)들을 모아봤다!



# 류준열



류준열은 연예계 소문난 '축덕(축구 덕후)'. 해외에서 열린 경기를 직접 관람하러 가는 등 남다른 축구 사랑을 과시 중이다.



그런 그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박지성과 손흥민!


인터뷰에서 수차례 언급할 만큼 두 선수를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성덕..진짜 성덕이 나타났다!!



손흥민과 스스럼없이 장난을 칠 정도의 친분을 자랑한 류준열.


또한 손흥민이 PL 아시아 최다 득점을 이뤄낸 순간, 손흥민을 "우리 흥"이라 부르며 성덕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는데.



또한 류준열의 SNS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손흥민일 정도.


손흥민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경기 중계방송을 캡처해 올리는 등 남다른 애정을 표하고 있는 중이다.



# 샤이니 키



샤이니 키는 SM 선배, 보아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보아의 팬클럽인 '점핑보아' 출신이라는 키는 방송에서 보아가 인정할 정도의 희귀 CD를 인증하기도 했다.


그랬던 키가 자신의 우상이었던 보아와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으니, 이보다 더한 '성덕'이 있을까.


뿐만 아니라 보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워드#보아'에 출연, 보아와 함께 여행까지 가는 등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기도 했는데.





'그놈의성덕'이란 표현을 썼지만, '성덕'이 되길 원하는 수많은 팬들은 키가 부러울 뿐이다.



(부...부럽다)


# 블락비 피오



그룹 블락비의 피오 역시 연예계 대표적인 성덕. 그가 팬심으로 좋아했던 스타는 바로 산다라박이다.


산다라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피오는 MBC '발칙한 동거'를 통해 산다라박과 무려 '동거'를 하게 됐는데.


조세호의 집에서 산다라박과 함께 지내며 방송 내내 내려올 줄 모르는 입꼬리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거 중 요렇게 산다라박과 다정한 사진도 찍고



즐겁게 팩도 하고~(눈치없는 챠오슈하오...)



당신을 연예계 성덕으로 인정합니다.



# 유재환



방송인 유재환도 '성덕' 계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 중 한 명.


유재환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그 '무한도전'을 통해 성덕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바로 팬심으로 좋아하던 아이유를 만났기 때문이다!



당시 박명수의 전속 프로듀서였음에도 아이유의 편을 드는 모습을 선보였던 유재환. 그만큼 아이유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이후 가수로 데뷔에 성공, 시상식에서 아이유에게 시상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그는 당시 시상을 하면서 "오선지 위에 음표가 별이라면 그 별을 별자리로 만들어줄 사람이 아이유다"라는 말을 해 팬심을 인증하기도 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류준열, 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안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 패션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안경.안경을 썼느냐 아니냐에 따라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그래서 준비했다.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비교샷!▷ 태연평소 깜찍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는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는 태연!안경을 쓴 모습과 안경을 안 쓴 모습 모두가 귀엽지만안경 썼을 때는 앞머리까지 살짝 올려묶어 깜찍함은 더욱 배가 됐다.다른 날의 안경 셀카도 마찬가지.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안경 위로 치켜뜬 눈이 장난기 가득해 깜찍함 또한 가득하다.▷ 이하이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전체에 가득한 볼살이 매력적인 이하이.복고 느낌의 네모 안경을 써서 깜찍함은 한층 더해졌다.특히 손가락을 양 볼 옆에 대고 있는 포즈가 장난기 가득한데안경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마찬가지로 동그란 눈은 매력적이다.▷ 지숙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과 쓰지 않은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지숙.전체적인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쓰지 않은 모습은 단정함이 강하다.▷ 예인SNS에 안경 썼을 때와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을 함께 업로드한 예인.같은 포즈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지만 안경 썼을 때 훨씬 더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초근접 셀카에서는 깜찍함도 가득!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입술을 내민 모습이 애교 넘친다.▷ 이세영앞의 예인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썼을 때 지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이세영!앞머리의 유, 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안경을 썼을 때돠 쓰지 않았을 떄 서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 태연, 이하이, 지숙, 러블리즈, 이세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보고 난 후 딩크를 결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영화 자, 이 포스터를 보자. 두 여성과 아이가 있다. 한 여성은 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고 다른 여성은 이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툴리'는 두 여성의 우정을 담은 잔잔~한 휴먼 드라마일까?! 지난 1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보고 온 뉴스에이드가 보기 전, 본 후의 비포 & 애프터를 비교해봤다. # 스토리예고편만 보고는 생각했다. 음! 이 영화는 분명히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와 툴리(맥켄지 데이비스)의 우정을 담은 영화겠구나! 그리고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툴리와의 만남으로 마를로가 변해가는 것은 맞지만, 마를로에게 훨씬 집중하는 영화다. 조금 특별한 아들, 똘똘한 딸, 그리고 갓 낳은 셋째까지 세 아이 육아에 완전히 지쳐버린 마를로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것이 가장 필요했는지를 느끼게 된다. # 샤를리즈 테론예고편에서부터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 정말 현실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 보고 난 후 느꼈다. (초현실주의의 초현실이 아니라 '현실적'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임을 강조하기 위한 '초'다. '초월적으로 현실적인'...)샤를리즈 테론, 진짜 액팅갓이다!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의 남겼지만 '툴리'의 마를로도 이에 못지 않다고 자부한다. 출산 후 불어난 몸, 푸석해진 얼굴, 매일 같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옷차림 등 외적인 디테일은 물론이고! 진이 빠진 표정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 마는 모습까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반전보기 전에는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잔잔한 휴먼드라마일 줄 알았다. 서로 삶에 도움을 주고 서로에게 배우며 행복하게 끝! ...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 숨어 있었다! 물론 뜬금없는 반전은 아니다. 왜 이 영화의 제목 '툴리'인지, 영화 중반에 마를로가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한 번에 설명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다. 영화 후반에는 화장실 가지 말 것! 이 부분을 놓치면 '툴리'에 대한 의문만 안은 채 극장을 나오게 될 것이다. # 총평 예고편만 보고 '툴리'를 오해했다. 예상보다 훨씬 공감할만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영화다. 출산과 육아를 경험해 본 여성이라면 마치 내가 마를로가 된 듯한 마음이 될 것이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놀랄 수도 있겠다. 힘들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딩크(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될지도...?(물론 '툴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육아의 고통'은 아니다.) 출산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특히 남성관객에게 추천한다. 육아와 출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영상으로 '툴리' 리뷰를 보고 싶다면 클릭! ↓↓↓↓↓↓↓↓↓↓↓↓↓↓↓↓↓↓↓↓↓↓↓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영화 '툴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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