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못 헤어 나온다는 직캠 장인

기사입력 2018-07-09 0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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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스타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직캠!


스타의 직캠을 보고 '입덕'하는 팬들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한 번 보면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직캠 장인들을 모아봤다.



# 강다니엘



'직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는 바로 강다니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직캠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본 인물이기도 하다.


'프로듀스 101' 당시 개인 직캠이 공개되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결국 최종 센터 자리까지 차지한 강다니엘.


방송이 끝난 지 1년이 지난 지금, 강다니엘의 직캠은 천만 뷰를 넘어선 상황이다.



강다니엘의 직캠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건 비보잉으로 다져진 춤 실력 덕분이라는 평가.


중학교 때부터 비보잉을 해온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 때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열어줘' 직캠이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열어줘'에서 강다니엘의 킬링 파트인 '허벅지 쓸기 춤'은 전국의 누나 마음을 활짝 열어버렸다는...



강다니엘은 스스로도 '자영업자'라는 애칭을 가장 좋아한다는데.


그는 MBC '오빠생각'에서 "직캠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 뒤로 '이번에도 잘 찍어야지'라는 마음에 실력을 검증하는 기분도 들고 자영업을 하는 기분도 든다"며 '자영업자' 애칭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쯤 되니 강다니엘의 직캠이 궁금하지 않은가.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후 공개된 그의 직캠을 준비해봤다. 마음 단단히 붙잡으시길.



# 하니



EXID의 역주행 신화를 이끌어낸 하니 역시 '직캠요정' 중 한 명.


2014년 '위아래'를 발표한 EXID는 활동 당시에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파주 위문공연에서의 '위아래' 하니 직캠이 SNS 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재조명을 받기도.



급기야 음원을 발표한 지 세 달이나 지난 '위아래'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 음악방송에서도 1위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역주행 신화를 이끌어낸 당시 직캠에서 하니는 '위아래'의 섹시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섹시함은 한 번 보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직캠을 탄생시켰다.



# 주이



모모랜드의 주이도 직캠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ID 하니처럼 섹시한 안무 때문에? 아니면 강다니엘처럼 안정적인 댄스 실력 때문에?


모두 땡! 정답은 '흥'이다.



'흥'으로 유명한 주이의 시작은 바로 가수 홍진영과의 '따르릉' 무대.


홍진영의 '따르릉' 무대에 모모랜드 멤버들과 함께 선 주이는 넘치는 흥으로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심지어 이 직캠은 '연우 보러 갔다가 주이에 입덕한 영상'이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다소 안타까운(?) 모습으로 직캠 장인이 된 케이스다.


'오늘부터 우리는' 활동 당시 SNS에 '여자친구 꽈당 직캠'이라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말 그대로 미끄러운 무대 때문에 계속해서 넘어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무대를 마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단숨에 여자친구 신드롬을 일으켰다.


덕분에 '오늘부터 우리는' 역시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꽈당' 사건 이후 여자친구는 '칼군무' 직캠으로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SNS에는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움직이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직캠과 움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난도 높은 안무이지만 한치의 오차 없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여자친구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꽈당'으로 시작했지만 이쯤 되면 여자친구도 직캠 장인으로 인정할 수밖에.



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키스만 했다하면 화제되는 배우 '심쿵' 유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드라마 속 배우들!그중에서도 유독! 키스만 했다 하면 화제가 되는 배우들이 있으니.네티즌 사이에서 '키스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들을 한번 모아봤다.# 박서준'박서준 키스신'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키스 장인'이 뜰 만큼, 박서준의 키스신은 유명하다.최근 출연 중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폭풍 키스신으로 이미 그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중.특히 지난 12회의 엔딩 키스신은 그야말로 여심을 뒤흔들어놨는데.이 밖에도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엄정화와의 진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누나들의 마음을,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과의 키스신으로 여심을 훔쳤다.# 조정석최근 오랜 시간 만난 연인 거미와의 결혼을 발표한 조정석 역시 '키스 장인' 중 한 명이다.평소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자랑하는 배우인 만큼 키스신 역시 리얼리티 넘치기로 유명한데.특히 영화 '건축학개론'에선 납뜩이 캐릭터로 빙의해 키스에 대한 강의까지 하지 않았던가(ㅎㅎ)납뜩이의 '키스학개론'조정석이 선보인 키스신 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SBS '질투의 화신'에서의 탈의실 키스.공효진과 선보인 이 키스신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질투의 화신'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이 키스신을 본 시청자들은 '숨멎 키스신'이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김래원'멜로 장인'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달달한 멜로드라마에 유독 강한 김재원 역시 빼놓을 수 없다.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비롯해 SBS '천일의 약속', SBS '닥터스', 그리고 최근 KBS '흑기사'까지 멜로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특히 그를 '키스 장인'의 반열로 올려놓은 작품은 박신혜와 호흡을 맞췄던 '닥터스' 되시겠다.특유의 낮은 동굴 목소리는 기본이요, 꿀 떨어지는 눈빛까지 장착한 키스신이라니.'흑기사'에서는 신세경을 향한 박력 키스로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 서현진여배우 중에선 서현진이 '명장면 키스신'을 다량 보유한 주인공이기도 하다.가장 먼저 '서현진'하면 떠오르는 키스신은 tvN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의 키스신. '드라마 사상 가장 격렬한 키스'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였는데.SBS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과 만들어낸 키스신 역시 레전드로 꼽힌다."다 받고 냉장고 키스"라고 말하는 서현진의 러블리함이 배가 된 키스신이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건축학개론'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카메오 미친 존재감 甲류 영화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존재감을 뽐내며 매회 명장면을 만들어내는데.하지만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한 특별 출연 배우들이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그래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한 특별 출연 배우들을 한 번 정리해봤다.# 마동석 - '베테랑'영화 '베테랑'을 본 관객이라면 마동석의 존재감을 부인하지 못하리라.'베테랑'은 베테랑 광역 수사대 서도철(황정민 분)과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의 대결을 다룬 작품.마동석은 영화에서 '아트박스 사장님'으로 특별 출연을 한 바 있다.보기만 해도 든든한 건 왜 때문?황정민과 유아인의 길거리 격투신에서 잠깐 등장한 마동석은 도망 가려는 유아인을 막아서는 인물로 나오는데.난동을 피우는 유아인을 향해 "나 여기 아트박스 사장인데, 동네 난리 쳐 놓고 어딜 가"라는 말 한마디.특히나 마동석의 우람한 근육과 '아트박스'라는 귀여움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심은경 - '부산행'한국 영화 최초로 '좀비'를 다룬 영화 '부산행'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배우는 바로 심은경.설마 '부산행'을 본 관객 중 영화에서 심은경이 어느 부분에 등장했는지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혹시나 해서 다시 짚어보자면! 심은경은 부산행 기차에 올라타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최초 감염자로 출연했다.이 승객이 바로 심은경!개봉 당시 "좀비 연기를 엄청 잘하는데, 도대체 저 여배우는 누구냐"고 할 정도로 실감 나는 좀비 연기를 펼쳤던 심은경.매우 짧은 분량인데다가 좀비로 변하는 상황이라 분장까지 더해져 심은경을 알아보지 못한 관객들이 많았다.당시 '부산행'의 프리퀄 격인 '서울역'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인연으로 '부산행'에 출연했다.# 이병헌 - '밀정'192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밀정'에서는 주인공 송강호와 공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이 두 사람의 연기를 더욱 맛깔나도록 만든 특별 출연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이병헌.카.리.스.마의열단장 정채산 역으로 등장한 이병헌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호방한 매력의 정채산 캐릭터를 만들어냈는데.'밀정'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하게 됐지만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며 "역시 이병헌"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조승우 - '암살''밀정'과 비슷한 시기인 일제 강점기를 다룬 영화 '암살'에도 특별 출연이 있다. 바로 조승우! 극 중 의열단장 김원봉 역을 맡았는데.'밀정'에서 이병헌이 맡은 정채산이라는 인물과 사실상 동일한 인물이다. 김지운 감독이 '약산'이라는 김원봉의 호에서 착안해 만든 캐릭터인 것.'밀정'에서 이병헌이 카리스마 넘치고 호탕한 의열단장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조승우는 '암살'에서 좀 더 지적인 모습을 강조한 김원봉 캐릭터를 만들어냈다.암살단원들을 모으고 이들에게 미션을 주고, 말을 건네는 모습 하나하나에 섬세함을 담아 연기를 한 조승우.최근 JTBC '방구석 1열'에서도 두 배우의 연기를 비교해 이야기할 만큼 특별 출연이었지만 두 배우의 존재감은 어마무시했다.# 유아인 - '태양의 후예'너무 영화만 살펴본 것 같아 드라마로 눈을 살짝 돌리려 한다.그리고 바로 레이더망에 들어온 특급 카메오는 유아인. 그는 KBS '태양의 후예'에 깜짝 등장한 바 있다.극 중 송혜교의 은행 대출 상담원으로 출연한 유아인은 약 2분여의 짧은 출연에도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는데.유아인의 '태양의 후예' 출연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송혜교의 생일 선물로 카메오 출연을 약속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송중기와도 KBS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만나 절친한 사이로 지내는 만큼 '태양의 후예'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진구·김지원 - '미스터 션샤인''태양의 후예' 주인공들이 특별 출연으로 등장한 케이스도 존재한다.얼마 전 첫 방송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진구-김지원)이 그 주인공이다.두 사람은 극 중 김태리(고애신)의 부모로 등장하는데.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등장했던 두 사람은 이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독립운동을 함께 하는 부부로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베테랑', '부산행', '밀정', '암살'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팬들 때문에 음반 출시하는 영화 영화를 몰입해서 보게 되면, 일부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삽입곡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있다. 그중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관람 후 음원사이트에서 검색해 스트리밍으로 듣거나 혹은 소장하기 위해 다운로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영화만 OST를 발매하기 때문에, 종종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상영이 끝난 이후 음원 공개하는 경우는 더더욱 희박하다.그 와중에 개봉한 지 한참 지난 후에야 뒤늦게 OST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영화가 있으니, 주인공은 바로 영화 '독전'!세련된 영상미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감각적인 연출과 이선생이 누구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전이 돋보인 '독전'은 누적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에게 인정받았다.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보답하고자, 오는 18일에 기존 러닝타임에서 8분 추가한 확장판 공개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독전' 확장판이 나온대'독전'을 본 관객들이라면, 농아 남매가 마약제조하는 작업실 소금공장 신을 가득채웠던 몽환적이고 중독성 강한 전자음을 기억할텐데!이를 비롯해 영화에 사용된 삽입곡들이 어찌나 강렬하게 남았던지, '독전'을 관람한 관객들은 총괄 프로듀싱한 달파란 음악감독과 제작사 측에 음반발매 요청을 하기 시작했다.애초 발매 계획이 없었기에 달파란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 생각해보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남겼고,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간절한 바람이 통했던 걸까! 지난 12일 '독전' 확장판 개봉과 함께 새로운 소식이 전달됐다.오매불망 기다려왔던 '독전' OST 앨범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음반 발매를 담당한 플레인아카이브 측은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소금공장 신과 메인 테마 곡을 비롯해 영화에 사용된 33곡을 CD 2장에 담아냈다고 알렸다.또한, 이해영 감독과 달파란 음악감독의 대담이 실린 북클릿과 미공개 스틸까지 앨범에 담았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오는 19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경쟁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나도 사러 가야지)사진 = '독전' 포스터,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머리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뿌까머리!머리를 양갈래로 묶어각각 동그랗게 말아 묶은 것이 뿌까 라는 캐릭터의 스타일과 비슷해 붙은 이름인데만화에서 방금 막 튀어나온 것 처럼깜찍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상큼한 아이돌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어떤 아이돌들이 뿌까머리를 잘 소화했는지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모모랜드 주이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간 비타민 주이!평소 흥이 많은 모습 만큼이나 뿌까머리 또한 완벽하게 잘 소화했다.뿌까머리 하면 귀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주이는 그 귀여움까지 접수하며(?) 심쿵유발자로 떠올랐다.활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대 헤어 스타일로 사진을 찍었다지만수험표에 들어가는 사진도 뿌까머리를 한 채로 찍은 것이 귀엽다.▷ 오마이걸 아린오마이걸의 막내이기도 한 아린.평소 귀여운 눈웃음, 애교 만큼이나 뿌까머리도 귀엽게 소화했다.긴 앞머리와 더불어 소화한 뿌까머리가 당장이라도 만화책에 다시 들어가야할 것 같다.▷ 걸스데이 혜리소멸되기 직전의 작은 얼굴과 그 안에 빈틈없이 채워진 이목구비가 귀여운 혜리.앞머리 없이 한 뿌까머리가 귀엽다.더불어 볼을 찌르고 있는 깜찍한 포즈까지 더해지니 '세젤귀'가 따로 없다.뾰로통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구단 미나최근 '샘이나' 라는 곡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 미나.'초코코' 활동 당시 깜찍한 뿌까머리를 많이 선보이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마구 뽐낸 바 있다.애교 넘치게 앞머리와 옆머리를 살짝 뺀 것이 포인트인데꽃 모양의 머리핀을 더한 것은 포인트로 귀여움이 배가 됐다.▷ 트와이스 모모모모는 'KNOCK KNOCK' 활동 당시 뿌까머리를 선보였는데앞으로 풍성하게 내려온 앞머리와 상큼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한층 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귀 옆으로 살짝 내려 묶은 뿌까머리도 귀여움 가득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모모랜드, 오마이걸, 혜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독특한 선글라스 7 평범한 데일리룩도 신경 쓴 공항패션처럼, 후줄근한 티셔츠도 이국적인 바캉스룩으로 만들어주는 마성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선글라스!올여름 패션업계에서는 독특한 선글라스를 대거 선보이며 패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비범한 디자인이지만 왠지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유니크한 선글라스들을 모아봤다. 구찌는 올여름 선글라스로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을 내세웠다. 크리스탈 장식이 빼곡하게 박힌 메탈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내뿜는다. 특히 이번 시즌 주목받고 있는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도 눈길을 끈다. 깜찍한 하트 프레임과 분홍분홍한 틴트 렌즈가 어쩐지 동심을 자극한다. 매 시즌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패피와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젠틀몬스터도 살펴보자.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성냥 선글라스는 가히 독보적 유니크함을 자랑한다. 둥근 코 패드 주변으로 원반 모양의 단일 렌즈가 감싸고 있는 선글라스는 또 어떻고. 눈만 겨우 가리는 레트로 선글라스 ‘사이파이 선글라스’도 인기다. 작은 캣아이 선글라스, 타이니 선글라스, 눈알 가리개 등으로 불린다. 돌체앤가바나는 에스닉한 쥬얼리로 포인트 된 둥근 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프레임에 포인트를 주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 렌즈에도 독특한 디자인이 스며들고 있는 것. 꽃 모양의 틴트 선글라스는 프레임 바깥에도 렌즈를 연결해 화사함을 더한다. 돌체앤가바나의 이니셜 ‘DG’를 전면에 내세운 선글라스는 보고만 있어도 키치하고 발랄하다. 금속으로 섬세하게 세공한 선글라스는 코패드가 부착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스포티즘이 어우러진 캣-아이 실루엣의 선글라스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제격일 듯하다. 실버 미러 렌즈와 정교한 블랙 상단 바가 특징이다. 2018 S/S 컬렉션에서 선보여진 금속의 보잉 선글라스는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시그니처가 새겨져 있다. 은은하게 그러데이션 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모노그램에 없는 렌즈로도 선택 가능하다. 샤넬은 둥근 틴트 렌즈 주변으로 화려한 금속 장식을 더했다. 이처럼 프레임 상단에 포인트가 돼 있는 경우 시선으로 위로 잡아끌어 긴 얼굴형을 보완해준다. 고글을 연상케 하는 쉴드 선글라스 디자인도 개성이 넘친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오버사이즈의 렌즈가 특징이다. 둥근 얼굴형은 사각 프레임을, 각진 얼굴형은 둥근 프레임을 선택하면 얼굴형 커버에 그만일 듯! 영화 ‘매트릭스’ 속 선글라스를 떠오르게 하는 슬림한 타이니 선글라스도 핫하다. 프라다는 렌즈 끝을 뾰족하게 빼 캐츠아이 특유의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을 끌어올렸다. 광대뼈가 도드라진 동양인은 작은 선글라스에 도전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이때 프라다처럼 가로로 긴 캐츠아이 디자인의 매트릭스 선글라스는 유니크한 선글라스 입문용으로 안성맞춤.디올은 지난 2018 S/S 컬렉션에서 파일럿의 고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블루 틴트 렌즈와 블랙 프레임 배색이 시원시원하다. 한층 가벼운 골드 메탈 프레임의 틴트 선글라스도 눈여겨보자. 올여름엔 프레임뿐만 아니라 렌즈의 모양도 독특하게 진화하고 있다. 디올 시그니처가 장식된 클래식한 직사각형 선글라스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풍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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