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로 끝난 스타들의 열애설

기사입력 2018-07-10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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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스타들의 열애설!


열애설 직후 실제 열애를 인정하는 스타 커플도 많았는데.


하지만 열애설이 모두 맞는 건 아니었으니...



그저 '썰'로 끝났던 스타들의 열애설을 한 번 모아봤다.



# 강동원-한효주



강동원과 한효주의 열애설은 미국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이 미국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영화 '골든슬럼버'와 '인랑'까지, 무려 2편의 영화를 함께 했으니 열애설에 불이 붙은 건 당연지사.



이에 양측은 즉각 부인하며 열애설 진화에 나섰는데.


강동원의 소속사 측은 "강동원이 현재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고 한효주 씨는 관계자 미팅 차 미국을 방문했었다"라고 두 사람이 미국을 '동행'한 것은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 사이"라면서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효주 소속사 역시 '골든슬럼버'와 '인랑'으로 호흡을 맞춘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긋기도 했다.


# 윤시윤-진세연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시윤과 진세연 역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극 중 연인으로 나온 터라 의혹의 눈초리는 더 강해졌는데.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 역시 단순한 '썰'에 그치고 말았다.


열애설이 알려지자마자 1분 만에 부인하는 '초스피드' 부인을 보여주기도.



양측은 "사적으로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두 사람이 사귈 가능성은 0%"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 딘딘-윤채경



딘딘과 윤채경도 열애설의 주인공. 열애설 당시 두 사람의 데이트를 목격했다는 목격담도 등장했었는데.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분을 쌓은 건 맞지만 그저 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게 양측의 입장이었다.



특히나 동고동락해야 하는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이후 친해지면서 이런 '열애설'이 제기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나 적극적으로 부인한 소속사 덕분에 딘딘과 윤채경의 열애설은 빨리 진화됐다.


# 고윤-고우리



강제 소환돼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부인한 케이스다.


얼마 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전준영 PD가 고윤의 열애를 언급하면서 부터였는데.


"제 친구랑 사귀었는데"라는 전준영 PD의 발언 때문에 갑작스럽게 화제가 된 고윤의 열애史.


특히 지난해 고우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네티즌의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양측은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 "친한 동료이자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 하연수



스타 간의 열애설은 아니지만, 하연수의 열애설 역시 해프닝으로 끝난 케이스 중 하나다.


9일 오전 하연수가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소속사의 확인 결과, 해당 사업가는 알고 지내는 지인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연수가 교제 중인 사람은 없다고. 소속사의 발 빠른 대응 덕분에 팬들은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안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 패션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안경.안경을 썼느냐 아니냐에 따라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그래서 준비했다.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비교샷!▷ 태연평소 깜찍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는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는 태연!안경을 쓴 모습과 안경을 안 쓴 모습 모두가 귀엽지만안경 썼을 때는 앞머리까지 살짝 올려묶어 깜찍함은 더욱 배가 됐다.다른 날의 안경 셀카도 마찬가지.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안경 위로 치켜뜬 눈이 장난기 가득해 깜찍함 또한 가득하다.▷ 이하이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전체에 가득한 볼살이 매력적인 이하이.복고 느낌의 네모 안경을 써서 깜찍함은 한층 더해졌다.특히 손가락을 양 볼 옆에 대고 있는 포즈가 장난기 가득한데안경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마찬가지로 동그란 눈은 매력적이다.▷ 지숙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과 쓰지 않은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지숙.전체적인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쓰지 않은 모습은 단정함이 강하다.▷ 예인SNS에 안경 썼을 때와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을 함께 업로드한 예인.같은 포즈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지만 안경 썼을 때 훨씬 더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초근접 셀카에서는 깜찍함도 가득!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입술을 내민 모습이 애교 넘친다.▷ 이세영앞의 예인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썼을 때 지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이세영!앞머리의 유, 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안경을 썼을 때돠 쓰지 않았을 떄 서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 태연, 이하이, 지숙, 러블리즈, 이세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보고 난 후 딩크를 결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영화 자, 이 포스터를 보자. 두 여성과 아이가 있다. 한 여성은 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고 다른 여성은 이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툴리'는 두 여성의 우정을 담은 잔잔~한 휴먼 드라마일까?! 지난 1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보고 온 뉴스에이드가 보기 전, 본 후의 비포 & 애프터를 비교해봤다. # 스토리예고편만 보고는 생각했다. 음! 이 영화는 분명히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와 툴리(맥켄지 데이비스)의 우정을 담은 영화겠구나! 그리고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툴리와의 만남으로 마를로가 변해가는 것은 맞지만, 마를로에게 훨씬 집중하는 영화다. 조금 특별한 아들, 똘똘한 딸, 그리고 갓 낳은 셋째까지 세 아이 육아에 완전히 지쳐버린 마를로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것이 가장 필요했는지를 느끼게 된다. # 샤를리즈 테론예고편에서부터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 정말 현실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 보고 난 후 느꼈다. (초현실주의의 초현실이 아니라 '현실적'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임을 강조하기 위한 '초'다. '초월적으로 현실적인'...)샤를리즈 테론, 진짜 액팅갓이다!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의 남겼지만 '툴리'의 마를로도 이에 못지 않다고 자부한다. 출산 후 불어난 몸, 푸석해진 얼굴, 매일 같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옷차림 등 외적인 디테일은 물론이고! 진이 빠진 표정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 마는 모습까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반전보기 전에는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잔잔한 휴먼드라마일 줄 알았다. 서로 삶에 도움을 주고 서로에게 배우며 행복하게 끝! ...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 숨어 있었다! 물론 뜬금없는 반전은 아니다. 왜 이 영화의 제목 '툴리'인지, 영화 중반에 마를로가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한 번에 설명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다. 영화 후반에는 화장실 가지 말 것! 이 부분을 놓치면 '툴리'에 대한 의문만 안은 채 극장을 나오게 될 것이다. # 총평 예고편만 보고 '툴리'를 오해했다. 예상보다 훨씬 공감할만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영화다. 출산과 육아를 경험해 본 여성이라면 마치 내가 마를로가 된 듯한 마음이 될 것이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놀랄 수도 있겠다. 힘들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딩크(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될지도...?(물론 '툴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육아의 고통'은 아니다.) 출산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특히 남성관객에게 추천한다. 육아와 출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영상으로 '툴리' 리뷰를 보고 싶다면 클릭! ↓↓↓↓↓↓↓↓↓↓↓↓↓↓↓↓↓↓↓↓↓↓↓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영화 '툴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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