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에 항상 나온다는 6가지

기사입력 2018-07-11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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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현 기자



에단 호크가 돌아왔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의 주연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어느덧 6번째 작품을 맞이했다.



공개될 때마다 '미션 임파서블' 전매특허인 극한 액션과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그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마다 항상 나온다는 요소가 있다고 해서 모아봤다.



# 도화선 오프닝 시퀀스 & 테마 음악



'미션 임파서블'의 상징인 이 것!



"딴 딴 딴 딴 딴!" 하는 음악과 함께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도화선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먼저 방영된 동명의 TV 시리즈 오프닝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007' 시리즈와 함께 오프닝 시퀀스가 유명하다.



시리즈마다 등장 순서와 연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1편에선 영화의 주요 장면을 이어 붙여 빠르게 재생했다면, 2편은 미국 유명 밴드 림프 비즈킷이 오프닝 곡을 변형 연주했다.


이후 '고스트 프로토콜'부터 1편의 연출 방식을 기반 삼아 한 층 더 세련되게 표현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참여한 이매진 드래곤스!



이번에는 이매진 드래곤스가 '폴아웃'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벌써부터 이매진 드래곤스 버전 오프닝을 기대하고 있다.



# "이 메시지는 5초 후에 자동으로 폭발한다"



항상 초반부에 IMF는 주인공 톰 크루즈에게 반드시 수행해야 할 임무를 전달한다.


시리즈마다 임무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전달 완료하면 "이 메시지는 5초 후에 자동으로 폭발한다"는 멘트와 함께 폭발한다.



이 또한 시리즈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소거되는데, '고스트 프로토콜' 버전이 관객들을 빵! 터뜨렸다.


공중전화로 메시지를 전달받은 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톰 크루즈가 직접 공중전화기를 부숴버렸기 때문이다.



# 오직 톰 크루즈만 소화하는 스턴트



톰 크루즈가 직접 해내는 극한 스턴트 연기는 없으면 이제 섭섭할 정도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요 관전포인트다.


1편부터 '로그네이션'까지 그가 보여준 것만 하더라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거대한 수족관을 직접 폭파하고(1편)



와이어 하나에 의존한 채 600m 높이 암벽을 등반하는가 하면(2편)



중국 56층 고층 빌딩을 대역 없이 직접 점프하고(3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유리 외벽을 타고 올라가고(4편)



심지어 비행기에 직접 매달려 하늘까지 날았다(5편)



이제는 헬기에서 뛰어내린다고. (6편)



'폴아웃'에선 헬기를 조종하는 데 모자라 고공 액션까지 소화했다. 이쯤되면 톰 크루즈의 신변이 진심 걱정된다.



# 전매특허 와이어 액션



'미션 임파서블'도 안 본 사람들도 다 안다는 이 것!



1편에서 CIA 컴퓨터를 해킹하기 위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에서 내려오는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안다.


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와이어 액션이 등장했다!



제레미 레너도 와이어 액션을 했다



항상 톰 크루즈가 보여주는 게 지겨웠는지, '고스트 프로토콜'에선 그를 대신해 제레미 레너가 팬 위로 떨어지는 와이어 액션을 선보였다.



# 변장의 필수, 마스크



첩보 요원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변장! 이 요소도 꾸준히 쓰여 반전의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시리즈에 따라 마스크 변장 횟수가 조금 달랐다. 그중 '페이스 오프'를 연출한 오우삼이 메가폰을 잡은 '미션 임파서블 2'는 가장 많이 마스크를 사용한 작품이다.



악당도 마스크를 썼다고(...)



톰 크루즈 이외 다른 인물들도 활용했다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악당을 연기한 미카엘 니크비스트가 마스크를 사용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 위기를 맞이하는 IMF & 악당의 최후



톰 크루즈가 속한 IMF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을 만큼, 파란만장하다.


첫 편의 흑막은 배신한 조직원, 2편도 전 조직원의 소행, 3편에서도 배신자가 때문에 고생했다.



조직원의 배신에 모자라 해체까지 겪는 IMF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조용히 넘어가나 싶더니, 다음 편인 '로그네이션'에서는 시작부터 조직이 해체해 일원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최악의 사태도 겪었다.


IMF를 위협한 악당들은 하나같이 죽음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1편 악당은 헬기 폭파로, 이어 2편에선 총상, 3편 악당은 뺑소니로 사망한다. 4편 악당 또한 높은 곳에서 추락사 당한다.


(유일하게 5편만 악당을 생포된 채 마무리된다) 



사진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스틸 컷, '미션 임파서블2', '미션 임파서블3' 스틸 컷, 골든글로브, 이매진 드래곤스 인스타그램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나가서 다 죽이고 오라’는 미션을 받았다는 아이돌 제니가 블랙핑크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제니의 솔로 데뷔곡 ‘솔로(SOLO)’는 팝 요소가 담긴 힙합 장르의 곡이다. 블랙핑크의 데뷔부터 모든 곡을 담당한 프로듀서 테디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12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를 앞두고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제니의 솔로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데뷔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솔로 데뷔 소감연습을 6년 동안 하면서 혼자서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팀이 꾸려지고 나서 제가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이 커서 고마웠거든요. 근데 다시 혼자 무대의 많은 공간을 채워야한다는 감정을 되살려서 이번 활동을 할 것 같아요. 아직 저도 정리가 안 되지만,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게 잘 해내고 싶습니다.# 블랙핑크 첫 솔로로서 부담감부담감은 있는데, 그 외에도 여태까지 보여드린 음악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서 즐겁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좀 더 제 모습을 많이 담아서 재밌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거 같아요.# 사람들이 보는 제니의 외면과, 제니가 보여주고 싶은 내면의 차이는?제가 무대에서 조금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위주로 하다 보니 실제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저를 만나보면 ‘생각했던 거랑은 너무 다르게 소녀소녀하다’고 말해주시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요.# 양현석은 어떤 조언을 해줬나사장님께서 엄청 많이 신경을 써주셨어요. 정말 매일같이 문자를 받았는데, 의상 하나하나까지 신경 써주셨어요. 특히 ‘나가서 다 죽이고 와라’ 이런 말을 제일 많이 하신 거 같아요. 나쁜 뜻이 아니라 제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고 ‘너는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수줍어하느냐’고 하셨거든요. 솔로 하면서 자신감을 찾으라는 말로 하신 거 같아요.# 승리가 붙여준 ‘여자 지드래곤’이라는 별명에 대한 생각은?너무 큰 칭찬이에요. 사실 저랑 지용 오빠하고 비교해주시는 거 자체가, 저는 그걸 부정하기보다는 너무 감사드리고요. 지드래곤 선배님은 남자고 저는 여자니까, ‘(만약)여자로서 지용오빠가 하면 뭐가 멋있을까’ 이런 상상을 안 하는 게 아니니까. 그 길을 잘 밟으려고요. 그런 타이틀을 갖고 있는 건 좋은 거 같습니다.# 컴백 대란에 맞서는 활동 각오진짜 많은 선배님들이 계실 거 같은데, 저는 그 앞에서 기 눌리지 않고 블랙핑크의 첫 주자이기 때문에 그 타이틀에 해가 가지 않게 당당하게 무대 활동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사진 = YG영상 = BLACKPINK · JENNIE - 'SOLO' M/V TEASER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우효광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는 OOO이다? SBS '빅픽처 패밀리'로 매주 토요일마다 즐거움을 안겨줬던 우효광!이젠 '빅픽처 패밀리'에서 하차해 그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 뭘 보나...)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준비해 봤다. 우효광의 모든 것! 이름하여 우효광의 TMI(Too Much Information)!소속사 관계자들과 그간의 인터뷰를 모아 모아 작성해봤으니,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는 우효광의 TMI로 그의 매력에 한 발짝 다가가보자. # 효광(曉光). 말 그대로 '새벽의 빛'을 의미한다. 모든 것이 새롭고 희망적이라는 뜻.#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어릴 때 꿈은 수영 챔피언!# 실제 중국에서 10년간 수영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 카누 국가대표로 활동한 적도 있다.# 20살 때 심천에서 열린 콘테스트에 참가했다가 운 좋게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문장은 "결혼 조하~"# 자칭 한국어 고수다.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취미는 운동하기, 또는 음악 감상하기.# 좋아하는 색깔은 푸른 바다색.# 좋아하는 노래는 'You raise me up'.# 좋아하는 한국 가수는 신승훈.#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함께 곡 작업을 하기도 했다.# 수준급 서예 솜씨를 지니고 있다. # 좋아하는 장소는 중국 사천에 있는 대량산과 한국 제주도.# 대량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림 같은 산수, 순박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드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좋아한다고.# 고소공포증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추자현이 만들어 준 냉면."여름에 제일 좋아하는 맛! 아내가 직접 만들어준 냉면! 맛있다!" by. 우효광# 최근 생긴 습관은 아들 바다의 사진 찍기.# 사진을 통해 아들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걸 담고 촬영 틈틈이 그 사진을 보는 게 너무 좋단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도 아들, 아내와 영상통화하기.# 이후 애플리케이션으로 신문을 읽거나 동영상을 본다.# '운명을 믿고, 자연에 순응하라'는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신승훈,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우효광 웨이보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OOO 능력을 가진 연예인 가수는 노래로, 배우는 연기로, 코미디언은 개그로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펼치는 연예인들.그런데, 연예계 생활과 전혀 관련 없는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는 스타들도 있다.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독특한 자격증을 가진 연예인들을!# 유연석취미가 많기로 유명한 유연석. '취미 부자'인 만큼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자격증은 바로 '트레일러 자격증'!트레일러 자격증은 트레일러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말하는데, 유연석은 대체 왜 트레일러 자격증을 딴 걸까.그 이유는 바로 기부를 하기 위해서다. 유연석은 절친인 손호준과 함께 커피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커피 프렌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트레일러로 이동해야 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트레일러 자격증이 꼭 필요했던 것. 때문에 유연석은 '커피 프렌즈' 첫 행사 전인 지난 3월, 트레일러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소속사에 따르면 '커피 프렌즈' 프로젝트 팀 내에서 트레일러를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은 유연석뿐이라고.때문에 매번 유연석이 트레일러를 빌리러 가고 직접 반납한다고 한다. # 최민환 최민환도 독특한 자격증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그가 갖고 있는 자격증은 바로 '치믈리에' 자격증.치믈리에 자격증은 말 그대로 치킨의 맛을 감별하는 자격증을 말한다. 최민환은 지난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치믈리에 자격증을 땄다고 밝힌 바 있는데.당시 최민환은 "시험 전날 치킨 15마리를 시켜서 한 번씩 먹어봤다"고 시험 준비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치믈리에 자격증' 뿐만 아니라 최민환은 올해 초 인성지도사 자격증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인성지도사는 인성교육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최민환은 무려 1급을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 민아걸그룹 최초로 OOO 자격증을 딴 민아도 있는데, 그 OOO은 바로 '굴착기'다.민아가 굴착기 자격증을 따게 된 건 그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덕분.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에 출연해 직접 집을 지어야 했던 민아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굴착기 자격증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민아는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뿌듯했다. '걸그룹 중에 내가 최초야!' 하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내 생애 첫 차가 굴착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 이서진민아가 굴착기였다면, 이서진은 선박 면허를 가지고 있다.민아처럼 이서진 역시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면허를 따게 됐다고 한다. '삼시세끼-어촌편' 선공개 영상에서 실제로 나영석 PD가 이서진에게 선박 면허 따기 미션을 주는 모습이 등장했었다. 직접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라는 것."떨어질 것 같다"며 불안해하는 모습과 실기 시험에서 계속 감점 당하는 모습이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냈었다. 하지만 다행히 미션 성공! 이서진은 '삼시세끼-어촌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굉장히 낮은 점수였지만 한 번에 붙긴 했다"고 뿌듯(?)해했다. # 소유소유는 미용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학교 때 미용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그는 "중학교 때 IMF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제주도 생활을 접고 서울로 올라가 어머니께서 호프집을 하셨는데 태풍 매미로 피해를 크게 입었다"라며 "그래서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때 미용사 자격증을 딴 것"이라고 설명했다.덕분에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하고, 연습생 시절 유명 아이돌의 헤어 메이크업을 도맡아 하기도 했다.이후 미용 능력을 십분 발휘해 방송에서 여러 가지 헤어 메이크업 조언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JTBC '한끼줍쇼'에서 바가지 머리 출연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이적은 일본어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 자격증이 특이한 자격증은 아니지만, 자격증을 딴 이유가 특별하다. 그저 일본 음식이 좋아서라고.그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우연한 기회에 일본을 갔는데 재밌는 게 너무 많고 특히나 맛있는 게 많더라. 저 같이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자카야 이런 곳을 갔는데 안주들이 막 쓰여있는데 하나도 못 읽지 않나"라고 말했다.이어 "일본어를 배울 가치가 있겠구나 생각해서 돌아오자마자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2년 동안 개인 교습을 받고 실력 확인차 일본어 능력시험을 봤는데 1급을 그때 땄다"고 밝혔다.덕분에 이적의 SNS에서는 일본어 하는 이적을 종종 볼 수 있다. 단, 일본 음식이 있을 때만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유연석, 최민환, 민아, 소유, 이적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집사연예인들의 묘(猫)확행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를 심히 느끼는 요즘이다. 인터뷰를 하다가도 배우들에게 반려묘 자랑을 듣고, 인스타그램을 보다가도 지인들의 반려묘 사진에 심장어택을 당한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이들만이 안다는 그 소소한 행복, 묘(猫)확행(고양이가 주는 확실한 행복)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나만 당할 순 없지! # 삼이네 오빠 육성재삼이(3X2=6)와 동거 중인 냥집사 육성재의 묘확행은 인스타그램이 듬뿍 담겨있다. 삼이의 일거수일투족에 끙끙 앓는 육성재 집사의 순간들을 들여다보자.상상만 해도 심장에 무리가 오는 상황(윽!!). 처음으로 고양이가 내 곁으로 다가온 그 감동의 순간을 주체하지 못한 집사 육성재(aka 삼이오빠)를 보라.'우리 애 예쁜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하라'는 모든 냥집사들의 마음이 아닐까. 삼이 미모 자랑에 여념이 없는 육집사. (그건 그렇고 삼이는 진짜 예쁘네...)'여러분!!! 우리 애가!!! 식빵을 구웠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냥집사 마음2. 육집사 심장 멀쩡할까. 사진만 봐도 이렇게 심장에 무리 오는데.# 냥 네 마리 엄마 정려원반려묘 네 마리와 복닥거리며 살고 있는 정려원 집사.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고양이 케어(라 쓰고 수발이라 읽는다)도 척척 하는 프로집사다.냥이님의 행복이 집사의 행복...☆ 고양이의 혀와 촉감이 비슷하다는 칫솔로 맞춤형 봉사.슬그머니 다가오면...벅차오르는 행복!'어서 나를 만지도록 하여라!'라며 다가오는 고객님들. 이게 진짜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 행복?# 애교 집사 효린"그냥 보고만 있어도 희한한 행동들을 많이해서 재미있어요." 세 마리 고양이의 집사 효린. 고양이 얘기만 나오면 절로 얼굴에 미소만연.눈 뜨자마자 고양이에게 폭풍 애교 담은 인사를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눈을 떴는데 내 침대에 냥이가 있는 그 기분. 윽! 사진을 찍고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마음 너무 알고싶다.누가 고양이는 도도하대? 이렇게 껌딱지인 순간마다 심장 녹아버릴듯.# 바울 덕후 안효섭본인 사진 못지 않게 반려묘 바울(안바울)이 사진을 많이 올리는 안효섭. 자신과 같은 이름을 붙여줬을 정도다(안효섭의 영어이름인 폴(Paul.바울, 바오로)에서 따왔다).인터뷰에서 바울이와의 첫 만남을 '후광이 비쳤다'고 표현했던 그의 회상을 들어보자."진짜 귀여워요, 바울이. 바울이는 작년 겨울 홍대 분양샵에서 데리고 왔어요. 제가 샵에 들어갔는데 모든 동물이 저를 반기는데 바울이만 가만히 있더라고요. 뭔가 뒤에서 후광이 비치면서 '아, 얘다' 싶었어요." (뉴스에이드 인터뷰 중)이런 사랑스러운 생물체가 집에 있으니 집에만 있고 싶을 수 밖에...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잠들수가!! 잡혀있는 한손을 멈춘 채 남은 한손으로 힘겹게(?) 사진을 찍었을 집사의 마음이 느껴지는 한 컷.# 오공이 오동이 아빠 이재균"집에서 고양이 배 만질 때 제일 행복해요. 누워서. 정말 너무 귀여워요." (뉴스에이드 인터뷰 중) 누워서 고양이 만지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라는 이재균 집사. 오공이, 오동이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이름도 아프지 말고 강해지라고 첫째는 오공이라고 지었다(오동이는 걷는 모습이 '오동동동'해서...). 이름따라 가는 것인지 말썽이 엄청나다고 한다. "말썽이 엄청나요.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배달하시는 분 오시면 위에 올라가고 문 잠깐 열어두면 계단을 뛰어 내려가고. 개냥이 중에서도 비글 느낌이에요." (뉴스에이드 인터뷰 중)사진 = 육성재, 안효섭, 효린 인스타그랩, MBC '나 혼자 산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A-MAN 프로젝트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의상 리폼 장인이라는 연예인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스타들은 항상 어떤 옷을 입는지 관심받기 마련.의상 협찬을 받거나 구매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센스와 개성을 100% 반영해 옷을 리폼하는 장인들을 모아봤다.# 배정남지난달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했다. 구제 시장에서 구매한 치파오를 반려견 옷으로 만드는가 하면, 한복 두루마기를 자신의 가을 코트로 탈바꿈시켰다.그 외 손수 리폼한 다른 옷을 착용한 사진이나 제작과정을 SNS에 게재하고 있다.# 박나래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박나래는 의상 구매 이외 리폼까지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영분에서 이미 드러난 바 있다.그는 "과거 개그 코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수 의상을 만들어서 입고 다녔다. 그때부터 조금씩 실력을 키웠다"고 밝혔다.# 샤이니 키샤이니 해외 투어 의상 디렉팅을 담당할 정도로 패션에 조예가 깊으며, 종종 자신이 리폼한 옷을 공식석상에서 공개하기도 했다.또한,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 호스트로 출연해 직접 티셔츠 리폼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김재경레인보우 시절부터 '킴디자이너', '연금술사'라고 불렸을 만큼, 손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잘한다는 만능재주꾼이다.의상디자인학과 전공자답게 자신이 리폼한 의상을 종종 SNS로 선보였다. 김재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만들면서 느끼는 쾌감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사진 = 배정남, 박나래, 샤이니 키, 김재경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닥터푸의 팩트폭력] 살 잘 빠지는 몸을 만들어주는 동작 3 덜 먹는데 살이 찌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들이 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원인은 ‘체질’입니다. 살이 잘 안 빠지고, 잘 찌는 체질이 있어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체질을 바꿔주면 다이어트가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김항진, 모던필라테스 대표)매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를 찾았다. 온화한 인상 뒤로 날카로운 독설을 품고 있는 ‘닥터푸’ 김항진 대표로부터 다이어터의 흔한 고민을 해결해보자!나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일까? √ 소화 작용이 더디다(변비가 있다)소화를 돕는 음식, 잘 되는 음식을 적은 양으로 자주 먹고, 식사 후엔 꼭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소화 작용을 도와야 한다.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금지. √ 특정 요소가 없다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 기능이 저하돼 살이 더 찌는 체질이 된다.√ 근골격계에 문제가 있다 움직임이 적은 신체는 근골격계가 굳거나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이러한 신체 불균형은 살이 잘 찌게 만든다. √ 스트레스가 많다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살’도 예외가 아니다. √ 잘못된 처방의 약을 먹는다자신과 맞지 않은 약을 장기간 먹으면, 체질이 바뀔 수 있다. “앞, 뒤, 측면 근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전신 운동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동작을 준비했습니다. 소화 작용을 돕고 굳었던 근골격계를 쭉 펴줄 수 있는 운동이니 꾸준히 따라 해보세요!” (김항진 대표)#1 스탠딩 롤다운-바로 선 자세에서 숨을 내쉬며 양팔로 바닥을 짚는다. -발은 고정한 상태에서 팔의 힘으로 앞으로 기어간다.-멀리 갈 수 있을 때까지 기어간 다음 팔굽혀펴기 1회.-다시 반대로 돌아오면 된다. 상체를 말면서 무릎을 구부리며 올라오기-7회 1세트, 총 3세트 반복.#2 스완 다이브-엎드려 누운 다음, 양손을 가슴 위치에 놓고 상체만 일으킨다.-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앞으로 떨어트리면서 반동을 주고, 오뚝이처럼 상하로 움직인다. -이때 양팔은 옆으로 펴고 다리는 모은다.-7회 1세트, 수 세트 반복 #3 사이드 플랭크 변형 동작 스탠딩 롤다운 동작으로 신체 앞부분을, 스완 다이브 동작으로 뒷부분을 강화했다면, 이번엔 측면 근육을 강화할 차례다. -무릎을 구부리고 옆으로 눕는다.-어깨와 바닥이 직각이 되도록 팔꿈치를 일자로 뻗어 땅을 지지한다. -양다리를 펴고 골반을 들어 올려 전신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한쪽 팔을 위로 쭉 뻗는다.-뻗은 팔을 몸통과 팔 사이로 둥글게 내렸다가 다시 위로 향하기를 반복한다. -한쪽 팔을 위로 뻗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이때, 어깨가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쭉 펴고, 고개도 앞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 쓸 것. -양쪽 3회씩 1세트, 총 3세트 반복.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출연=김차경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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