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에 항상 나온다는 6가지

기사입력 2018-07-11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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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현 기자



에단 호크가 돌아왔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의 주연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어느덧 6번째 작품을 맞이했다.



공개될 때마다 '미션 임파서블' 전매특허인 극한 액션과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그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마다 항상 나온다는 요소가 있다고 해서 모아봤다.



# 도화선 오프닝 시퀀스 & 테마 음악



'미션 임파서블'의 상징인 이 것!



"딴 딴 딴 딴 딴!" 하는 음악과 함께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도화선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먼저 방영된 동명의 TV 시리즈 오프닝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007' 시리즈와 함께 오프닝 시퀀스가 유명하다.



시리즈마다 등장 순서와 연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1편에선 영화의 주요 장면을 이어 붙여 빠르게 재생했다면, 2편은 미국 유명 밴드 림프 비즈킷이 오프닝 곡을 변형 연주했다.


이후 '고스트 프로토콜'부터 1편의 연출 방식을 기반 삼아 한 층 더 세련되게 표현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참여한 이매진 드래곤스!



이번에는 이매진 드래곤스가 '폴아웃'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벌써부터 이매진 드래곤스 버전 오프닝을 기대하고 있다.



# "이 메시지는 5초 후에 자동으로 폭발한다"



항상 초반부에 IMF는 주인공 톰 크루즈에게 반드시 수행해야 할 임무를 전달한다.


시리즈마다 임무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전달 완료하면 "이 메시지는 5초 후에 자동으로 폭발한다"는 멘트와 함께 폭발한다.



이 또한 시리즈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소거되는데, '고스트 프로토콜' 버전이 관객들을 빵! 터뜨렸다.


공중전화로 메시지를 전달받은 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톰 크루즈가 직접 공중전화기를 부숴버렸기 때문이다.



# 오직 톰 크루즈만 소화하는 스턴트



톰 크루즈가 직접 해내는 극한 스턴트 연기는 없으면 이제 섭섭할 정도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요 관전포인트다.


1편부터 '로그네이션'까지 그가 보여준 것만 하더라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거대한 수족관을 직접 폭파하고(1편)



와이어 하나에 의존한 채 600m 높이 암벽을 등반하는가 하면(2편)



중국 56층 고층 빌딩을 대역 없이 직접 점프하고(3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유리 외벽을 타고 올라가고(4편)



심지어 비행기에 직접 매달려 하늘까지 날았다(5편)



이제는 헬기에서 뛰어내린다고. (6편)



'폴아웃'에선 헬기를 조종하는 데 모자라 고공 액션까지 소화했다. 이쯤되면 톰 크루즈의 신변이 진심 걱정된다.



# 전매특허 와이어 액션



'미션 임파서블'도 안 본 사람들도 다 안다는 이 것!



1편에서 CIA 컴퓨터를 해킹하기 위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에서 내려오는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안다.


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와이어 액션이 등장했다!



제레미 레너도 와이어 액션을 했다



항상 톰 크루즈가 보여주는 게 지겨웠는지, '고스트 프로토콜'에선 그를 대신해 제레미 레너가 팬 위로 떨어지는 와이어 액션을 선보였다.



# 변장의 필수, 마스크



첩보 요원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변장! 이 요소도 꾸준히 쓰여 반전의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시리즈에 따라 마스크 변장 횟수가 조금 달랐다. 그중 '페이스 오프'를 연출한 오우삼이 메가폰을 잡은 '미션 임파서블 2'는 가장 많이 마스크를 사용한 작품이다.



악당도 마스크를 썼다고(...)



톰 크루즈 이외 다른 인물들도 활용했다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악당을 연기한 미카엘 니크비스트가 마스크를 사용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 위기를 맞이하는 IMF & 악당의 최후



톰 크루즈가 속한 IMF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을 만큼, 파란만장하다.


첫 편의 흑막은 배신한 조직원, 2편도 전 조직원의 소행, 3편에서도 배신자가 때문에 고생했다.



조직원의 배신에 모자라 해체까지 겪는 IMF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조용히 넘어가나 싶더니, 다음 편인 '로그네이션'에서는 시작부터 조직이 해체해 일원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최악의 사태도 겪었다.


IMF를 위협한 악당들은 하나같이 죽음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1편 악당은 헬기 폭파로, 이어 2편에선 총상, 3편 악당은 뺑소니로 사망한다. 4편 악당 또한 높은 곳에서 추락사 당한다.


(유일하게 5편만 악당을 생포된 채 마무리된다) 



사진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스틸 컷, '미션 임파서블2', '미션 임파서블3' 스틸 컷, 골든글로브, 이매진 드래곤스 인스타그램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키스만 했다하면 화제되는 배우 '심쿵' 유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드라마 속 배우들!그중에서도 유독! 키스만 했다 하면 화제가 되는 배우들이 있으니.네티즌 사이에서 '키스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들을 한번 모아봤다.# 박서준'박서준 키스신'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키스 장인'이 뜰 만큼, 박서준의 키스신은 유명하다.최근 출연 중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폭풍 키스신으로 이미 그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중.특히 지난 12회의 엔딩 키스신은 그야말로 여심을 뒤흔들어놨는데.이 밖에도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엄정화와의 진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누나들의 마음을,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과의 키스신으로 여심을 훔쳤다.# 조정석최근 오랜 시간 만난 연인 거미와의 결혼을 발표한 조정석 역시 '키스 장인' 중 한 명이다.평소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자랑하는 배우인 만큼 키스신 역시 리얼리티 넘치기로 유명한데.특히 영화 '건축학개론'에선 납뜩이 캐릭터로 빙의해 키스에 대한 강의까지 하지 않았던가(ㅎㅎ)납뜩이의 '키스학개론'조정석이 선보인 키스신 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SBS '질투의 화신'에서의 탈의실 키스.공효진과 선보인 이 키스신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질투의 화신'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이 키스신을 본 시청자들은 '숨멎 키스신'이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김래원'멜로 장인'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달달한 멜로드라마에 유독 강한 김재원 역시 빼놓을 수 없다.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비롯해 SBS '천일의 약속', SBS '닥터스', 그리고 최근 KBS '흑기사'까지 멜로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특히 그를 '키스 장인'의 반열로 올려놓은 작품은 박신혜와 호흡을 맞췄던 '닥터스' 되시겠다.특유의 낮은 동굴 목소리는 기본이요, 꿀 떨어지는 눈빛까지 장착한 키스신이라니.'흑기사'에서는 신세경을 향한 박력 키스로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 서현진여배우 중에선 서현진이 '명장면 키스신'을 다량 보유한 주인공이기도 하다.가장 먼저 '서현진'하면 떠오르는 키스신은 tvN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의 키스신. '드라마 사상 가장 격렬한 키스'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였는데.SBS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과 만들어낸 키스신 역시 레전드로 꼽힌다."다 받고 냉장고 키스"라고 말하는 서현진의 러블리함이 배가 된 키스신이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건축학개론'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카메오 미친 존재감 甲류 영화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존재감을 뽐내며 매회 명장면을 만들어내는데.하지만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한 특별 출연 배우들이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그래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한 특별 출연 배우들을 한 번 정리해봤다.# 마동석 - '베테랑'영화 '베테랑'을 본 관객이라면 마동석의 존재감을 부인하지 못하리라.'베테랑'은 베테랑 광역 수사대 서도철(황정민 분)과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의 대결을 다룬 작품.마동석은 영화에서 '아트박스 사장님'으로 특별 출연을 한 바 있다.보기만 해도 든든한 건 왜 때문?황정민과 유아인의 길거리 격투신에서 잠깐 등장한 마동석은 도망 가려는 유아인을 막아서는 인물로 나오는데.난동을 피우는 유아인을 향해 "나 여기 아트박스 사장인데, 동네 난리 쳐 놓고 어딜 가"라는 말 한마디.특히나 마동석의 우람한 근육과 '아트박스'라는 귀여움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심은경 - '부산행'한국 영화 최초로 '좀비'를 다룬 영화 '부산행'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배우는 바로 심은경.설마 '부산행'을 본 관객 중 영화에서 심은경이 어느 부분에 등장했는지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혹시나 해서 다시 짚어보자면! 심은경은 부산행 기차에 올라타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최초 감염자로 출연했다.이 승객이 바로 심은경!개봉 당시 "좀비 연기를 엄청 잘하는데, 도대체 저 여배우는 누구냐"고 할 정도로 실감 나는 좀비 연기를 펼쳤던 심은경.매우 짧은 분량인데다가 좀비로 변하는 상황이라 분장까지 더해져 심은경을 알아보지 못한 관객들이 많았다.당시 '부산행'의 프리퀄 격인 '서울역'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인연으로 '부산행'에 출연했다.# 이병헌 - '밀정'192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밀정'에서는 주인공 송강호와 공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이 두 사람의 연기를 더욱 맛깔나도록 만든 특별 출연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이병헌.카.리.스.마의열단장 정채산 역으로 등장한 이병헌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호방한 매력의 정채산 캐릭터를 만들어냈는데.'밀정'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하게 됐지만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며 "역시 이병헌"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조승우 - '암살''밀정'과 비슷한 시기인 일제 강점기를 다룬 영화 '암살'에도 특별 출연이 있다. 바로 조승우! 극 중 의열단장 김원봉 역을 맡았는데.'밀정'에서 이병헌이 맡은 정채산이라는 인물과 사실상 동일한 인물이다. 김지운 감독이 '약산'이라는 김원봉의 호에서 착안해 만든 캐릭터인 것.'밀정'에서 이병헌이 카리스마 넘치고 호탕한 의열단장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조승우는 '암살'에서 좀 더 지적인 모습을 강조한 김원봉 캐릭터를 만들어냈다.암살단원들을 모으고 이들에게 미션을 주고, 말을 건네는 모습 하나하나에 섬세함을 담아 연기를 한 조승우.최근 JTBC '방구석 1열'에서도 두 배우의 연기를 비교해 이야기할 만큼 특별 출연이었지만 두 배우의 존재감은 어마무시했다.# 유아인 - '태양의 후예'너무 영화만 살펴본 것 같아 드라마로 눈을 살짝 돌리려 한다.그리고 바로 레이더망에 들어온 특급 카메오는 유아인. 그는 KBS '태양의 후예'에 깜짝 등장한 바 있다.극 중 송혜교의 은행 대출 상담원으로 출연한 유아인은 약 2분여의 짧은 출연에도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는데.유아인의 '태양의 후예' 출연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송혜교의 생일 선물로 카메오 출연을 약속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송중기와도 KBS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만나 절친한 사이로 지내는 만큼 '태양의 후예'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진구·김지원 - '미스터 션샤인''태양의 후예' 주인공들이 특별 출연으로 등장한 케이스도 존재한다.얼마 전 첫 방송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진구-김지원)이 그 주인공이다.두 사람은 극 중 김태리(고애신)의 부모로 등장하는데.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등장했던 두 사람은 이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독립운동을 함께 하는 부부로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베테랑', '부산행', '밀정', '암살'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팬들 때문에 음반 출시하는 영화 영화를 몰입해서 보게 되면, 일부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삽입곡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있다. 그중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관람 후 음원사이트에서 검색해 스트리밍으로 듣거나 혹은 소장하기 위해 다운로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영화만 OST를 발매하기 때문에, 종종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상영이 끝난 이후 음원 공개하는 경우는 더더욱 희박하다.그 와중에 개봉한 지 한참 지난 후에야 뒤늦게 OST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영화가 있으니, 주인공은 바로 영화 '독전'!세련된 영상미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감각적인 연출과 이선생이 누구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전이 돋보인 '독전'은 누적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에게 인정받았다.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보답하고자, 오는 18일에 기존 러닝타임에서 8분 추가한 확장판 공개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독전' 확장판이 나온대'독전'을 본 관객들이라면, 농아 남매가 마약제조하는 작업실 소금공장 신을 가득채웠던 몽환적이고 중독성 강한 전자음을 기억할텐데!이를 비롯해 영화에 사용된 삽입곡들이 어찌나 강렬하게 남았던지, '독전'을 관람한 관객들은 총괄 프로듀싱한 달파란 음악감독과 제작사 측에 음반발매 요청을 하기 시작했다.애초 발매 계획이 없었기에 달파란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 생각해보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남겼고,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간절한 바람이 통했던 걸까! 지난 12일 '독전' 확장판 개봉과 함께 새로운 소식이 전달됐다.오매불망 기다려왔던 '독전' OST 앨범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음반 발매를 담당한 플레인아카이브 측은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소금공장 신과 메인 테마 곡을 비롯해 영화에 사용된 33곡을 CD 2장에 담아냈다고 알렸다.또한, 이해영 감독과 달파란 음악감독의 대담이 실린 북클릿과 미공개 스틸까지 앨범에 담았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오는 19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경쟁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나도 사러 가야지)사진 = '독전' 포스터,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머리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뿌까머리!머리를 양갈래로 묶어각각 동그랗게 말아 묶은 것이 뿌까 라는 캐릭터의 스타일과 비슷해 붙은 이름인데만화에서 방금 막 튀어나온 것 처럼깜찍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상큼한 아이돌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어떤 아이돌들이 뿌까머리를 잘 소화했는지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모모랜드 주이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간 비타민 주이!평소 흥이 많은 모습 만큼이나 뿌까머리 또한 완벽하게 잘 소화했다.뿌까머리 하면 귀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주이는 그 귀여움까지 접수하며(?) 심쿵유발자로 떠올랐다.활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대 헤어 스타일로 사진을 찍었다지만수험표에 들어가는 사진도 뿌까머리를 한 채로 찍은 것이 귀엽다.▷ 오마이걸 아린오마이걸의 막내이기도 한 아린.평소 귀여운 눈웃음, 애교 만큼이나 뿌까머리도 귀엽게 소화했다.긴 앞머리와 더불어 소화한 뿌까머리가 당장이라도 만화책에 다시 들어가야할 것 같다.▷ 걸스데이 혜리소멸되기 직전의 작은 얼굴과 그 안에 빈틈없이 채워진 이목구비가 귀여운 혜리.앞머리 없이 한 뿌까머리가 귀엽다.더불어 볼을 찌르고 있는 깜찍한 포즈까지 더해지니 '세젤귀'가 따로 없다.뾰로통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구단 미나최근 '샘이나' 라는 곡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 미나.'초코코' 활동 당시 깜찍한 뿌까머리를 많이 선보이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마구 뽐낸 바 있다.애교 넘치게 앞머리와 옆머리를 살짝 뺀 것이 포인트인데꽃 모양의 머리핀을 더한 것은 포인트로 귀여움이 배가 됐다.▷ 트와이스 모모모모는 'KNOCK KNOCK' 활동 당시 뿌까머리를 선보였는데앞으로 풍성하게 내려온 앞머리와 상큼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한층 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귀 옆으로 살짝 내려 묶은 뿌까머리도 귀여움 가득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모모랜드, 오마이걸, 혜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독특한 선글라스 7 평범한 데일리룩도 신경 쓴 공항패션처럼, 후줄근한 티셔츠도 이국적인 바캉스룩으로 만들어주는 마성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선글라스!올여름 패션업계에서는 독특한 선글라스를 대거 선보이며 패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비범한 디자인이지만 왠지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유니크한 선글라스들을 모아봤다. 구찌는 올여름 선글라스로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을 내세웠다. 크리스탈 장식이 빼곡하게 박힌 메탈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내뿜는다. 특히 이번 시즌 주목받고 있는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도 눈길을 끈다. 깜찍한 하트 프레임과 분홍분홍한 틴트 렌즈가 어쩐지 동심을 자극한다. 매 시즌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패피와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젠틀몬스터도 살펴보자.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성냥 선글라스는 가히 독보적 유니크함을 자랑한다. 둥근 코 패드 주변으로 원반 모양의 단일 렌즈가 감싸고 있는 선글라스는 또 어떻고. 눈만 겨우 가리는 레트로 선글라스 ‘사이파이 선글라스’도 인기다. 작은 캣아이 선글라스, 타이니 선글라스, 눈알 가리개 등으로 불린다. 돌체앤가바나는 에스닉한 쥬얼리로 포인트 된 둥근 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프레임에 포인트를 주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 렌즈에도 독특한 디자인이 스며들고 있는 것. 꽃 모양의 틴트 선글라스는 프레임 바깥에도 렌즈를 연결해 화사함을 더한다. 돌체앤가바나의 이니셜 ‘DG’를 전면에 내세운 선글라스는 보고만 있어도 키치하고 발랄하다. 금속으로 섬세하게 세공한 선글라스는 코패드가 부착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스포티즘이 어우러진 캣-아이 실루엣의 선글라스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제격일 듯하다. 실버 미러 렌즈와 정교한 블랙 상단 바가 특징이다. 2018 S/S 컬렉션에서 선보여진 금속의 보잉 선글라스는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시그니처가 새겨져 있다. 은은하게 그러데이션 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모노그램에 없는 렌즈로도 선택 가능하다. 샤넬은 둥근 틴트 렌즈 주변으로 화려한 금속 장식을 더했다. 이처럼 프레임 상단에 포인트가 돼 있는 경우 시선으로 위로 잡아끌어 긴 얼굴형을 보완해준다. 고글을 연상케 하는 쉴드 선글라스 디자인도 개성이 넘친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오버사이즈의 렌즈가 특징이다. 둥근 얼굴형은 사각 프레임을, 각진 얼굴형은 둥근 프레임을 선택하면 얼굴형 커버에 그만일 듯! 영화 ‘매트릭스’ 속 선글라스를 떠오르게 하는 슬림한 타이니 선글라스도 핫하다. 프라다는 렌즈 끝을 뾰족하게 빼 캐츠아이 특유의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을 끌어올렸다. 광대뼈가 도드라진 동양인은 작은 선글라스에 도전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이때 프라다처럼 가로로 긴 캐츠아이 디자인의 매트릭스 선글라스는 유니크한 선글라스 입문용으로 안성맞춤.디올은 지난 2018 S/S 컬렉션에서 파일럿의 고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블루 틴트 렌즈와 블랙 프레임 배색이 시원시원하다. 한층 가벼운 골드 메탈 프레임의 틴트 선글라스도 눈여겨보자. 올여름엔 프레임뿐만 아니라 렌즈의 모양도 독특하게 진화하고 있다. 디올 시그니처가 장식된 클래식한 직사각형 선글라스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풍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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