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드라마에 항상 나온다는 이것

기사입력 2018-07-12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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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현 기자



웬만한 스타들 부럽지 않은 인지도와 흥행 파워를 가지고 있는 김은숙 작가! 그래서 집필한 드라마마다 최고 시청률은 기본이며, 출연 배우들이 단번에 슈퍼스타로 등극하기까지 한다.



김은숙표 드라마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하나 있었으니, 멋진 남자 주인공들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 하이라이트 신!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자, 해당 장면들이 대부분 2회에 등장한다는 또 다른 공통점도 있다.



남주들의 출구없는 매력이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모아봤다.



# 시크릿 가든


'거품 키스', '이탈리아 장인' 등 각종 신드롬을 만들며 8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시크릿 가든'! 김주원(현빈)-길라임(하지원) 커플이 남긴 심쿵 장면들은 지금도 많은 연인들이 따라하고 있을 정도다.


그중 시청자들을 가장 먼저 설레게 했던 장면은 바로 이것!



현빈 "저한테는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PD의 무리한 요구에 지친 길라임 앞에, 인파를 헤치고 구세주처럼 위풍당당 등장한 김주원!


"저한테는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제가 길라임 씨의 열렬한 팬이거든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여심을 녹였다.



# 상속자들


상위 1% 고등학생 라이프를 담아낸 '상속자들'은 박신혜, 이민호, 김우빈 등 잘 나가는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도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차은상(박신혜)과 함께 영화를 보던 김탄(이민호)이 갑자기 던진 한 마디가 해외 시청자들까지 꼼짝 못 하게 만들었는데



"혹시, 나 너 좋아하냐?"



이 박력 넘치는 고백은 '상속자들' 팬들이 잊을 수 없는 명장면 중 하나로 꼽고 있다.



# 태양의 후예


유시진(송중기)-강연모(송혜교) 커플을 실제 부부로 이어준 '태양의 후예'에서도 심쿵하는 하이라이트 신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에서 마주쳤던 두 사람이 우르크 공항에서 재회하는 2회 마지막 신이 그 중 하나다.



의료 봉사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우르크 공항에 직접 마중 나온 유시진 대위! 부대원들과 함께 활주로를 걸어오는 모습이 비단 런웨이 모델을 연상케 해 멋짐 그 자체였다.



그와중에 떨어진 스카프를 주워 강모연에게 말없이 건네는 유 대위의 행동에 여성 시청자들이 반했다는 후문이다.



# 도깨비


시청자들을 '도깨비앓이' 하게 만든 tvN '도깨비'! 장면 하나하나가 남자 주인공 공유와 이동욱을 빛내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도깨비'를 본 시청자들 대다수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2회 마지막을 장식했던 두 배우의 등장 신!



괴한에게 납치된 지은탁(김고은)을 구하기 위해 저멀리 안갯속에서 검정색 롱코트를 걸친 채 등장한 흑기사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멋짐으로 한가득 채운 두 사람 때문에 숨이 멎을 뻔한 팬들이 많았다.



# 미스터 션샤인


지난 7일부터 방영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김은숙 작가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하이라이트 신을 선보였다. 일명, '입가림 엔딩'!



거사 당일 밤, 같은 타깃인 미국인에게 접근했다가 우연히 만난 유진 초이(이병헌)와 고애신(김태리).


이후, 미국인 암살 사건을 조사과정에서 수사관과 참고인 자격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각자 손으로 서로의 하관을 가리며 2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들의 눈빛에서 오가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사진 = SBS, KBS, tvN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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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바캉스 필수템 5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하나둘 챙기다 보면 파우치와 여행 가방이 금세 한가득 차기 일쑤다. 그런데도 여행지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반복하게 된다."아! 그거 안 챙겼다!"여행 짐을 줄여주면서도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잇템들을 모아봤다. #1 기초템, 캡슐 하나면 끝!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캡슐 앰플, 1만 9000원, 6ea그래서 요즘 위생적이면서도 휴대 간편한 캡슐 앰플의 인기가 높다.깔끔하게 개별 포장된 위생적인 밀폐 캡슐이다. 고함량 히알루론산, 해조 추출물이 함유돼 하나만 발라도 고농축 성분이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캡슐 하나당 앰플 양이 꽤 많은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개봉 후엔 아껴서 쓰지 말고 모두 쓰고 버리는 것이 좋다.)파우치는 가볍게, 보습은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캡슐 앰플을 꼭 챙겨보길! #2 그만 물리자!SG한국삼공,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 1만 2900원어딜 가나 꼭 혼자서 강제 피 나눔을 하는 이들이 있다. 저자극 성분의 모기 기피제로 여행의 질을 높여보자. 후추 추출물 속 이카리딘 성분이 모기가 좋아하는 체취를 가려준다고 한다. (6개월 미만 영유아들은 사용 금지다.)모기 기피 효과는 4시간, 털 진드기 기피 효과는 6시간가량 지속한다고 한다.분사력은 강하지 않고 분사각은 넓은 편이다. 15~20cm 거리에서 분사하면 되는데 끈적임 번들거림, 이물감 없이 피부가 편안하다.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3 쓰임새 다양한 4 in 1 멀티 크림 메디포포, 모이스춰라이징 퓨어 겔, 6900원건조할 때, 상처 났을 때, 벌레 물렸을 때, 진정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필요한 크림들을 모두 챙겨가기엔 파우치 공간은 한정적이다.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메디포포의 멀티 크림 하나면 충분하다.가벼운 젤 제형으로 답답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포포 열매(파파야), 알로에베라, 티트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즉각 보습, 진정해준다. 휴대 간편하고 미니멀한 튜브 타입이라 사계절 파우치 필수템으로 강추! #4 자신 있게 기지개 켜자! 누디, 겨땀패치, 1만 6700원, 20ea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터파크 개장 시즌, 흠뻑 젖어버리는 겨드랑이를 대비해보자. 사용 방법이 간단한 ‘겨땀패치’다.필름을 제거하고 겨드랑이에 묻힌 뒤, 윗면의 필름을 한 번 더 제거하면 투명하고 얇게 겨드랑이 착붙한다. 투명하고 유연한 패드는 땀으로 인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주고, 종일 보송보송한 겨드랑이를 선사한다. 움직임이 많고 주름이 많은 손목 부위에 한 번 붙여 봤더니, 한발 뒤에서 보면 어디에 무엇을 붙였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워 감탄을 자아냈다. #5 톤 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 2만 2000원휴가지에서 파운데이션보다는 가볍고 간편한 베이스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청귤 추출물이 함유돼 잡티를 케어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인데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도 높아 민낯 크림, 톤업 크림, 선크림으로도 제격이다. 여느 미백크림처럼 번들거림,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톤 업해준다. 꾸준히 바르면 2주 뒤부터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밤에 자기 전 기초템으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휴가지에서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테니 올여름 휴가 때 꼭! 챙겨가 보길♡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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