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게 신기한 위태위태 하이힐

기사입력 2018-08-04 08:41:20
  • 페이스북
  • 트위터
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굽 높이도 아찔한데 곧 끊어질 것만 같은 얇은 끈으로 온몸을 지탱하는 위태위태한 하이힐이 있다. 바로 ‘스트랩 하이힐’.



가녀린 발목과 훤칠한 기럭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마성의 잇템이기도 하다.


최근 어떤 스타들이 스트랩 힐을 신고 빼어난 각선미를 뿜뿜했는지 살펴보자! 


#1 수지


수지가 최근 한 행사장에 살랑살랑 꽃무늬 원피스 흩날리며 등장했다. 무더위도 가시게 할 만큼 화사한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누디 톤의 스트랩 힐을 착용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여신 룩을 완성했다.


화려한 패턴 원피스를 입을 땐 심플한 스트랩 하이힐이 제격. 옷의 패턴과 색감을 돋보이게 해준다.

#2 현아

스트랩 힐은 캐주얼 룩과도 조화롭다. 현아처럼 핫한 기장의 쇼트 팬츠에 스트랩 힐을 매치하면 스니커즈보다 한층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옷이나 액세서리, 메이크업이 과감할수록 신발은 단조로워지는 듯하다.


최근 현아가 선보인 믹스매치룩에서는 투명한 밴드가 덧대어진 스트랩 힐이 눈에 띄었다.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겟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3 손나은

시크한 올 블랙으로 출근길에 나선 손나은이다. 과감하게 커팅된 데님 스커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스트랩 힐을 매치해 스타일링의 강약을 조절했다.

미러 선글라스와 스트랩 힐을 매치해 자칫 무겁고,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올 블랙 패션이 한층 가볍고 시원해 보인다.


#4 세정

세정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스트랩 힐을 활용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별다른 액세서리는 없었지만, 곧게 쭉 뻗은 각선미와 깨끗한 피부 톤을 어필하는 데는 안성맞춤인 듯하다!

세정처럼 어두운 피부 톤은 오렌지나 레드 계열의 슈즈를 택하면 좋다. 건강미와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강조해주기 때문.


#5 백진희

다음은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뽐낸 백진희다. 트위드 소재의 우아한 원피스를 착용하고 여기에 보일 듯 말 듯 가녀린 스트랩의 하이힐을 매치해 여성미를 배가했다.

스트랩 힐은 반전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평소 털털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어필해오던 백진희에게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사한 것처럼 말이다.


#6 수빈

수빈의 일상 패션에서는 다양한 스트랩 힐 활용법을 엿볼 수 있다. 룩의 분위기에 맞게 센스 있는 컬러 매칭을 선보이고 있는 것.


시크한 블랙 드레스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핑크 톤의 스트랩 힐을 매치했다.

청량한 블루 원피스엔 색깔을 맞춘 블루 컬러의 하이힐을 신어 통일감을 줬다. 패턴이 화려한 옷을 입을 땐 패턴 속의 컬러와 슈즈의 컬러를 맞추면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7 오윤아

알록달록한 패턴이나 시스루, 오프숄더, 크롭트 등 유니크한 디테일이 가득할수록 스트랩 힐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한다.


남다른 각선미를 소유한 오윤아도 스트랩 힐을 자주 착용하는데 스커트의 색감과 통일감을 주는 깔끔한 카키 힐을 선택했다.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인 것은 물론 가녀린 발목과 빼어난 각선미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수빈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이 글을 함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