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해야만 먹을 수 있다는 샌드위치

기사입력 2018-08-07 0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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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평범한 샌드위치가 뜻밖의 핫한 유행템으로 떠올랐다. 바로 SBS ‘인기가요’ 매점에서만 판다는 일명 ‘인기가요 샌드위치’다.


‘인기가요’ 샌드위치는 방송 출연진과 스태프들만 출입 가능한 SBS 공개홀 내부 매점에서 판매 중인 샌드위치다.


이 매점에 여러 간식들이 있지만 유독 이 샌드위치의 인기가 뜨겁다고 한다.


"저도 ‘인기가요’ 갈 때마다 매주 먹어요. 보통 모든 출연자들이 회사나 가수 이름을 대고 먹고 한꺼번에 정산을 하거든요. 그래서 정확한 가격은 몰랐는데 확인해보니 개당 3500원이라고 하네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A)


"그거 되게 맛있어서 저희 가수들도 많이 먹고, 스태프들도 많이 먹어요. 그 전에도 유명했었는데 요즘에 또 다시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인기가요’ 필수템이죠." (걸그룹 B 매니저)


특히 ‘인기가요’에 참석한 아이돌들이 이 샌드위치를 간식으로 먹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면서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몬스타엑스 원호의 말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굉장히 좋아한다고도 하며, 정세운의 말에 따르면 ‘인기가요’ 샌드위치만의 특유의 맛이 있다고 하는 이 샌드위치!


가장 최근 활동을 마무리한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직접 묻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기가요' 샌드위치? 맛있지~ 맛있어요!" (에이핑크 멤버들)

"많은 가수 분들이 드셔보고 싶다고, 특히 신인 분들이 신기해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도 굉장히 좋아해서 많이 먹어요. ‘인기가요’ 가면 무조건 매점을 갑니다. 한 번 와보세요!" (에이핑크 남주)

이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지만 출입이 통제된 구역에서 판매되는 만큼 팬들은 “도대체 우리 오빠 언니들이 먹는 그 샌드위치 맛이 어떨까?”라는 궁금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제발 팔아달라며 직거래를 하자는 팬과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긴급 데뷔조를 결성하는 팬들까지 속출할 정도다.


이런 팬들의 마음을 알아챈 세븐틴은 지난 달 29일 현장에 응원 온 팬들에게 직접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세븐틴 팬들은 ‘데뷔를 안 해도 이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세븐틴의 역조공을 아쉽게 놓친 팬들을 포함해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이 샌드위치를 맛본 유투버나 직접 먹어본 관계자들의 후기를 통해 비교적 상세한 레시피가 공유되고 있기 때문이다.

1) 삶은 감자와 계란을 으깬 것에 마요네즈와 설탕, 맛살을 넣고 섞는다.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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