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담당이 없다’고 주장하는 예능 천재 걸그룹

기사입력 2018-08-09 11:20:07
  • 페이스북
  • 트위터
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청순 걸그룹 하면 바로 에이핑크다.


심지어 청순한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면서도 유쾌한 예능감을 겸비한 것이 바로 에이핑크만의 독보적인 매력!



그 톡 쏘는 두 가지 매력이 지난 7일 카카오톡 채널 탭에서 공개됐다.


에이핑크의 비글미에 ‘빵빵’ 터졌던 이날 현장의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 멤버에겐 관심 ‘1도 없어’ 팬서비스 올인 모드!



이제는 프로 예능인으로 불러도 손색없는 에이핑크 멤버들!


영화 촬영으로 빠진 은지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5인의 말장난 퍼레이드가 현장의 분위기를 ‘빵빵’ 터트렸다.



이렇게 은지도 참석!



특히 시도 때도 없이 장난을 시도하는 멤버들과 이를 절대 순순히 받아주지 않는 멤버들의 조화로운(?) 예능감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톡싸 그거 아니야,,,)



이날 촬영은 사전에 선착순으로 선발된 정예 판다들과의 오픈채팅과 동시에 진행됐다.


‘톡싸’ 전용 오픈채팅방에 입장한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팬들의 반응에 완전히 빨려 들어갔다.



팬들에게 집중하느라 고개를 들지 않는 멤버들을 사이에 두고 능숙하게 진행을 이어가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으로 보기엔 ‘왜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는 걸까?’ 싶지만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팬들의 대화를 놓치지 않으려 초 집중하고 있는 상태였던 것!



촬영 현장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멤버들의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틈나는 대로 실시간 중계를 잊지 않았다.


덕분에 에이핑크 ‘톡싸’ 채팅방에서는 랜선 팬미팅 수준의 엄청난 팬서비스가 쏟아졌다.




'톡싸' 채팅방에 쏟아진 에이핑크의 폭풍 셀카



# 에이핑크 이영자? 남주가 요즘 푹 빠진 ‘이것’


이어진 코너는 판다들이 미리 보내준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질문 중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남주가 침이 꼴딱 넘어가는 음식 묘사로 닭볶음탕 예찬론을 펼쳤다.



남주의 강력 추천 덕분에 한동안 판다들 사이에서 매운 닭볶음탕이 유행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에이핑크에 이영자 선배님이 계셨어요!" (하영)




# 에이핑크 개그 담당을 영입합니다



흔한 걸그룹의 모닝콜.mp3



본격적인 ‘톡싸’ 시작! 팬사인회 초고수인 에이핑크는 각종 드립을 호락호락하게 받아주지 않았다.


가상의 팬이지만 정신을 쏙 빼놓는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언니 저 결혼해요! 축가 추천해주세요~"



"결혼은 미친 짓이야~" (하영)


특히 보미는 팬들의 농담에 만족했는지 “에이핑크에 개그 담당이 없는데 들어오실 생각 없으세요?”라고 직접 영입에 나서기도 했다.



(오늘부터 저도 에이핑크라고 불러주세요...)



이 꽃은 조화야! 난 널 조화해♥



# 초롱이를 저격하는 짓궂은 팬 난입


멤버들마다 개성이 뚜렷하다보니 사인 해주는 스타일도 모두 달랐다.



친절하거나 달달하거나



특히 리더 초롱은 장난기 넘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진지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답변에 나섰다.



퀴즈 1등!



(절대 안 통하는 드립 청정구역!)



"무대에서 팬들이 응원봉을 흔들며 열심히 응원해줄 때 엄청 예뻐 보여요." (초롱)



그러나 “대화 할 상대가 필요하다”며 초롱이 길고 긴 답변을 이어가자 갑작스럽게 난입한 보미가 맥 끊기 공격으로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이렇게 웃음이 톡톡 쏘는 사인회를 마친 다음에는 장난기 쏙 집어넣은 매혹적인 ‘1도 없어’ 하이라이트 무대까지!


그야말로 에이핑크의 농축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밖에도 꿀잼 포인트가 가득한 ‘톡싸’ 3회 에이핑크 풀버전 복습하면서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 보자!





사진 = 에이핑크 '톡싸' 오픈채팅방, 최지연 기자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이 글을 함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