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기사입력 2018-09-11 1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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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지만, 순도 100%의 ‘농담’으로 이뤄진 실제 상황이다.


강아지 한 마리 때문에 뜻밖의 연예인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배우는 바로 현재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 중인 곽동연!



나름의 ‘팬질’을 하다가 누리꾼들로부터 ‘이런저런법’, ‘무슨무슨법’으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하면서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연은 바로 이랬다.


도랑에 떠내려 오던 아기 강아지를 구한 고등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된 이후 인절미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이 강아지가 온라인 스타로 등극했다.



인스타그램 개설 하루 만에 수십 만 명의 팔로워가 생기더니 현재는 웬만한 연예인들 못지않은 숫자인 약 72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절미의 사진 한 장에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각종 ‘드립’ 경연장이 되면서 누리꾼들의 센스 넘치는 댓글도 볼 수 있게 됐다.



그 팔로워들 중 하나가 바로 곽동연이다.


유명인들의 인증된 계정에는 파란 체크 표시가 붙는 만큼 직접 댓글을 남기면 확연히 눈에 띄는데, 개의치 않고 인절미를 향한 열렬한 애정공세를 펼치는 그의 댓글이 화제가 된 것이다.




누리꾼들 역시 드라마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곽동연의 댓글에 뜨겁게 호응하며 함께 소통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절미의 인스타그램에 훤칠하게 차려입은 곽동연이 절미와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절미를 만난 곽동연



절미를 만나보고 싶은 수많은 누리꾼들은 ‘성공한 덕후’가 된 곽동연에 모습에 반가워하면서도


‘곽동연도 내 뒤로 줄을 서라’, ‘연예인 특혜 아니냐! 이런저런법으로 고소하겠다’, ‘학연지연혈연보다 강하다는 곽동연이냐’,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데뷔했을 것’, ‘지금 데뷔해서 인기가요 샌드위치 먹고 절미 만난 다음 해체하실 분 모집 한다’



등의 댓글 배틀을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에 곽동연은 절미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절미는 약간 포도사탕 향이 납니다. 하 뽀뽀 몇 번 더 할 걸...”이라며 “무슨무슨법으로 고소하지 마세요ㅠ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출연 중인 드라마만큼이나 강아지 짝사랑으로 화제가 된 곽동연! 앞으로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 = 곽동연, 인절미 인스타그램, 인절미 인스타그램 캡처, 인절미, 곽동연 인스타그램 댓글 캡처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자꾸 '관상'이 떠오른다는 영화 "'관상'과 자꾸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무슨 영화길래 '관상'과 비교를 하게 된다는 걸까?'관상' 제작사가 내놓은 역학 3부작 중 마지막인 '명당' 되시겠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명당을 둘러싼 흥선대원군(지성)과 장동 김씨 가문의 대결을 다룬 작품.아무래도 '관상'처럼 역학을 소재로 하고 있으니 많이 닮은 모양인데. "우리가 이미 '관상'에서 봐 온 것들을 한 번 더 본 느낌이랄까." (안이슬 기자)"'관상'보다는 약하더라고요." (김경주 기자)'관상'보단 약하다는 '명당'. 언론시사회를 통해 '명당'을 미리 본 뉴스에이드 기자들의 냉철한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To See or Not to See'에서 '명당'에 대한 촌철살인 평가를 풀어놓은 뉴스에이드 기자들!추석 연휴 당신의 영화 선택을 위해 'To See or Not to See'에서 공개된 '명당'의 장단점을 모두 모아봤다.# 명불허전 연기神조승우, 지성뿐만 아니라 김성균, 유재명, 백윤식까지 연기 잘한다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명당'.덕분에 연기에 구멍이 없다는 좋은 평을 받았다."연기에 구멍이 없어요. 특히 백윤식 배우의 연기는 명불허전이더라고요." (안이슬 기자)"흥선대원군의 변화무쌍함을 지성 배우가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김경주 기자)(참 잘했어요~)# 흥미롭긴 하더라, 그렇지만...배우들의 연기만큼이나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흥미롭게 본 것이 있었으니, 바로 명당이라는 독특한 소재!땅으로 운명을 바꾼다는 스토리가 흥미로웠다는 만장일치 평이 나왔다.그러나! 분명 아쉬운 점도 있었다. 여기서 또다시 소환되는 '관상'. "이미 '관상'을 봐서 그런지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되더라고요." (안이슬 기자)# 그래서 재밌었어?그래서, 이 영화 재미가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저는 살짝 지루했어요." (김경주 기자)"애매했습니다. 그래도 '관상'을 떼고 보자면 중 이상의 재미?" (안이슬 기자)끝까지 아쉬움을 남긴 '명당'. 마지막으로 관객분들에게 '명당', 추천할까 말까?자세한 평가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사진 = '명당' 포스터, '명당' 스틸컷,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살찌고 싶다는 연예인 4 사계절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그런데 여기, 오히려 살을 찌우고 싶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살을 더 찌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니 그저 부러울 따름!어떤 스타들이 마른 몸매 때문에 고민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1 프리스틴 나영 프리스틴 나영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나영은 최근 방송에서 몸무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저는 더 찌려고 노력 중이에요. 건강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나영은 171cm의 큰 키에 40kg대 후반의 호리호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 산다라박 산다라박도 연예계 마른 몸매 소유자로 유명한 스타다. 39kg이란 몸무게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에서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초딩 입맛이라 살찌는 것만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다.”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과거 2NE1 활동 당시, 씨엘과 박봄은 산다라박 덕분에 다이어트를 더욱 열심히 해야 했다고 하니. 다이어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하다.반면, 산다라박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기 위해 오히려 살을 찌우는 운동을 했다고 한다. #3 제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제시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고 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제시의 냉장고에는 땅콩버터, 마가린 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들이 가득했다. 이어 제시는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 게 나로서는 좋지 않더라”고 말하며, 마른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말이지, 살은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4 선미 마지막은 40kg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선미다. 가녀린 몸매로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가시나’로 활동했던 당시, 선미의 몸무게는 고작 43kg이었다. 48kg을 유지하다가 컴백을 준비하며 살이 쭉쭉 빠졌다고 한다. 그의 키가 166cm임을 생각한다면 마른 몸매가 아닐 수 없다.요즘도 선미의 SNS에는 “너무 말랐다”는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선미는 “더 먹고, 더 운동할게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말라서 고민인 ‘빼빼족’ 스타들을 살펴봤다. 앙상한 몸매의 연예인들을 보니 걱정이 앞설 수도 있겠다. 그러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체력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은 넣어둬도 될 듯!사진=뉴스에이드 DB,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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