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썰'에 휩싸인 스타들

기사입력 2018-10-04 1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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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스타들. 특히 스타들의 건강, 몸 상태 등에 관심이 쏟아지는데.


그렇다 보니 난데없는 소문들에 휩싸여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난데없는 '썰'에 휩싸였던 스타들을.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지만 이를 일축하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한 스타들이다.



# 써니


써니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건 바로 MC를 맡았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하차 때문.


사실 '비디오스타'를 하차한 이유가 건강 때문은 맞다. 당시 '비디오스타' 측은 "써니가 무릎 치료를 위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단순한 무릎 치료를 넘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써니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저 건강해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에서 써니는 "최근 들어 좋은 얘기를 나누고 싶은 때나 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귀한 시간들을 제 걱정과 안부를 나누는데 허비하게 되는 것이 마음 아파 고민 끝에 글을 씁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과 제 주변 사람들이 저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 주는지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제 스스로를 더욱 아끼고 있습니다. 더 오래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그 소중한 마음에 저에 대한 걱정보단 저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혔다.


또 "소원들도 앞으로 건강 잘 챙기고 매일매일 생활 속에 크고 작은 행복을 느끼고 그걸 저와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같이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다시 한번~ 저 건강합니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 추자현


추자현은 출산과 관련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6월, 우효광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은 추자현이 위독하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시작된 것.


득남 소식이 전해진 며칠 뒤, "추자현이 위독하다"는 보도와 함께 심지어 "의식불명"이라는 보도까지 나와 충격을 줬다.


때문에 많은 팬들이 걱정했던 상황. 하지만 소속사 측은 해당 보도를 반박하면서 "폐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나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독하다는 보도가 나간 지 이틀 만에 퇴원 소식을 전하면서 소속사 측은 추자현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출연했던 SBS '동상이몽' 측에서도 득남 소식을 전하면서 "건강 이상 1도 없음"이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그리고 마침내! 추자현이 직접 '동상이몽'에 나와 본인 스스로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추자현은 "큰 병원에 가기도 했지만 다른 산모님들보다 제가 회복이 좀 더뎠던 거다"라면서 "효광 씨도 그렇고 많은 팬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었던 건 모두 효광 씨 덕분"이라고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 준케이


준케이는 군대에서 건강 이상설에 시달려야 했다. 지난 5월 군에 입대한 준케이가 턱 마비 증세를 호소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보도가 나오면서 준케이의 건강 이상설이 돌기 시작했지만 당시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를 부인했다.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는 준케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확실하게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으니!



충성!



심지어 우수한 성적으로 상장을 받은 사진을 공개해 건강한 군 생활을 인증하기도 했다.


준케이가 받은 상장에는 "위 사람은 평소 조국에 대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부여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훈련병 18-6기 교육과정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두서와 같은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함"이라고 적혀 있다.



뿐만 아니라 휴가 나온 옥택연과 다정하게 있는 준케이의 모습도 공개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 CL


달라진 외모 때문에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스타도 있다. 바로 CL.


공항에서 CL을 본 팬들이 외모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며 건강 이상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예전보다 통통해진 CL의 모습이 건강 이상 소문을 불러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소문 이후 CL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 건강 이상설은 그저 소문일 뿐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예전처럼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CL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



CL의 입으로 직접 이렇다 저렇다 건강 이상설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SNS로 건강한 근황을 공개 중인 CL 되시겠다.




# 구혜선


외모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시달린 스타가 여기 또 있다. 구혜선이 그 주인공.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구혜선이 통통한 모습으로 나타나자 임신설부터 성형설, 건강 이상설까지 온갖 추측들이 난무한 바 있다.


하지만 오히려 건강을 회복하면서 살이 오른 것뿐이라고 해명한 구혜선!



사실 구혜선의 건강 이상설 소문이 괜히 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지난해 방송됐던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알레르기성 쇼크 질환으로 하차한 바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팬들의 걱정이 컸던 상황. 그러나 건강을 회복하면서 살이 오른 것뿐이라고 팬들을 안심시킨 구혜선이었다.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건강한 근황까지 전하고 있다.





사진 = 써니, 준케이, CL, 구혜선, 2PM,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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