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왕을 가리자

기사입력 2018-10-04 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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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위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들!


몸개그는 물론이거니와 놀라운 분장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래서 모아봤다!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분장왕들을. 누가 진짜 분장의 신이 될 것인가.



# 박나래


분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중 한 명이 바로 박나래다.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수많은 분장을 선보였는데, 박나래 분장의 특징은 주로 '사람'을 따라한다는 것이다.



바로 요렇게!



영화 '독전'에서 화제가 된 진서연을 패러디 했다. 단순히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넘어선 코믹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민경훈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오혁으로도 변신했다.



물론 박나래의 분장이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다.



이렇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분장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고



장도연과 미니언즈 패러디를 선보이며 '코미디 빅리그' 객석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이렇게 분장으로 웃음을 주지만 사실 분장과 관련한 고충이 많다고 한다.


피부가 예민한 스타일이지만 분장을 위해 본드로 분장을 붙이고 석유로 이를 떼내야 한다고. 심지어 피부병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분장을 보고 웃어주는 관객들을 볼 때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지다며 분장 개그를 계속 하는 이유를 전했다.



# 김준호


KBS '개그콘서트'와 '1박 2일'을 통해 활약 중인 김준호도 분장 개그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김준호의 분장 개그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에서 '욜老민박'이라는 코너를 진행 중인 김준호는 깜짝 놀랄 분장들을 선보인 바 있다.



초록색의 가루를 뒤집어 쓴 채 '스타워즈'의 요다로 분장을 하기도 하고,


'캐리비안의 해적'을 따라하기 위해 살아있는 문어를 무는 것까지 시도했다.


분장계의 레전드라는 '반지의 제왕' 골룸 분장도 빼놓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feat. 김지민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으로도 분장하기도 했다.



(얘로 분장한거임...)



# 강호동


은근히 분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캐릭터를 정해야 하는 tvN '신서유기' 시리즈 뿐만 아니라 JTBC '아는 형님'에서도 충격적인(?) 분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우선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신서유기5'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가오나시로 변신했다.



귀엽고 싶어 선택한 가오나시였지만... 다들 무서워했다는...



'신서유기2'에서는 넓은 면적(?)의 얼굴이 작아 보이는 손오공 분장도 선보였다.



'아는 형님'에선 주로 충격적인 분장을 선보였으니, 그 첫번째는 바로 걸그룹 멤버 변신.


I.O.I 출연 당시 걸그룹으로 변신한 강호동의 모습은 이랬다.



블랙핑크가 나왔을 땐 납량특집으로 강시로, 김희선 특집 땐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했었다.



 
또 있다!





# 정준하


유독 여장을 많이 한 스타도 있다. 바로 정준하!


MBC '무한도전'을 통해 여장을 선보였는데, 우선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대표 캐릭터였던 로라.



또한 태국 여인으로도 변신했다. 태국에서 받은 얼굴 마사지사를 따라한 분장 되시겠다.



여장은 '무한도전'에 그치지 않았으니,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걸스데이로 변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이광수


지금까지 모두 코미디언이었다면, 예능인의 분장에 도전하는 배우도 있다.


SBS '런닝맨'에서 기린으로 활약 중인 이광수가 그 주인공! 일단 분장먼저 확인해보자.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던 '광바타' 분장이다. '아바타'를 패러디한 분장으로 이광수와 찰떡인 분장 중 하나다.


이광수와 너무 잘 어울리는 분장 하나 더!



feat. 하하, 송지효



기린이다. 큰 키 덕분에 기린이라는 별명이 있는 이광수에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분장이 있을까.



그리고 하나 더 있다! (놀람주의)



맞다. 이광수다. 영화 '돌연변이'에서 돌연변이가 된 주인공의 모습으로 분장한 바 있다.


이쯤되면 분장 끝판왕 아닐까. ㅎㅎ




사진 = 뉴스에이드DB, 박나래, 김준호, 정준하, 이광수,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돌연변이' 스틸컷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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