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나이 되돌리는 안티에이징 운동법 3

기사입력 2018-10-05 1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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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벌써. 2018년이 석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며 처지고 늘어지는 것은 얼굴뿐만이 아니다. 몸도 나이가 든다. 얼굴 관리보다 소홀하기 쉬워 본래의 나이보다 더 늙기 십상이다.


매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를 찾았다. 움직일 때마다 "아이고~ 아이고~" 소리를 습관처럼 내뱉는다면 하루 10분씩 안티에이징 운동을 꾸준히 해보자!



#1 넥 스트레칭


목주름을 케어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굽어 있는 목을 폄과 동시에 목주름이 잡히기 쉬운 부위를 이완해줄 수 있다.



-허리를 펴고 편히 앉은 다음, 양손을 교차해 가슴 위 쇄골 부위를 지그시 누른다. (고개를 들어 올릴 때 따라 올라가지 않게 고정해줄 정도로만.)

-고개를 뒤로 젖혀 ‘이’ 모양으로 입을 벌리며 목 부위를 늘려주고 숨을 내뱉는다.

-좌우로 회전해 목 옆 부위에도 자극을 준다.

-각 방향 5초가량 머물며 수회 반복.



-허리를 펴고 똑바로 선 다음, 팔을 쭉 뻗어 벽에 손바닥 전체를 닿게 한다.

-반대쪽 손으로 머리를 잡아 당겨주며 목을 이완한다. 

-고개를 아래로 돌렸다가 정면을 바라보게 회전하면 목 근육을 고루 이완할 수 있다.

-양쪽 5초씩 당겨주길 수회 반복.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인데요. 손바닥이 벽에 닿도록 팔을 쭉 뻗어주면 스트레칭 효과가 더욱 높아진답니다. 고개를 당겼을 때 아래로 회전해주면 목 근육을 고루 이완해줄 수 있어요!” (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



#2 슈퍼맨 앤 스위밍


이번엔 굽은 허리를 펴고, 잘 쓰지 않는 백 근육을 깨울 수 있는 슈퍼맨, 스위밍 동작이다. 신경근을 활성화해준다.



-팔과 다리를 쭉 뻗어 엎드려 눕는다.

-팔과 반대쪽 다리를 함께 들어 올리길 반복한다. (목과 허리가 일직선이 되게 한 다음, 시선은 아래를 보고, 손끝과 발끝을 펼 것.)



-팔과 다리를 쭉 뻗어 엎드려 눕는다.

-양팔과 양다리를 동시에 번쩍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양팔과 양다리를 든 상태에서 첨벙첨벙 수영하듯 흔든다.

-모든 동작 5회씩 1세트, 수 세트 반복해보자.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할 것!



#3 숄더 브릿지


백 근육, 신전근을 자극하는 동작이다. 힙 업은 물론 곧은 등과 허리를 만들어 균형 잡힌 바디라인을 겟할 수 있다. 포인트는 양팔을 바닥에 꼬옥 붙이는 것!



-양 무릎을 굽히고 누워 브릿지 동작을 한다.

-손바닥은 땅을 짚고, 숨을 내쉬며 골반을 위로 올렸다가 숨을 뱉으면서 내리길 수회 반복.



-브릿지 동작에서 양다리를 번갈아 올렸다가 내린다. 힙에 긴장감을 더욱 줄 수 있다.



-골반을 든 상태에서 양손으로 허리를 지지한다.

-다리를 곧게 펴고 위로 올렸다가 내리길 반복한다. 발끝은 다리의 방향에 따라 쭉 펴줄 것.

-골반은 정지, 다리만 움직이게 하고, 양다리 번갈아 수회 반복.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연=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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