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영상 찍는데 부모님 나타나 화제인 걸그룹

기사입력 2018-10-05 14:43:48
  • 페이스북
  • 트위터
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안무 영상을 촬영하는 도중에 부모님이 깜짝 등장했다.


딸이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한 부모님은 넘치는 흥으로 문 밖에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걸그룹 립버블의 리더 서린!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준히 선배 가수들의 안무를 커버해 업로드 해오던 그는 선미의 ‘사이렌’ 커버 영상 촬영 중 부모님이 등장한 이 영상을 번외편으로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무영상 찍는데 부모님 나타남’, ‘안무영상 촬영 중 부모님 난입’ 등의 제목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보통 부모님 앞에서는 이런 과감한 동작의 안무를 추기 부끄러운 경우가 많다는 점, 깜짝 등장한 부모님이 딸이 춤추는 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덩실덩실 함께 춤을 추고 있다는 점이 웃음 포인트로 작용한 것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유쾌한 부모님의 리액션에 훈훈하고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뜻밖의 화제에 어리둥절하고 기쁘다는 립버블의 서린과 직접 전화 인터뷰를 해 봤다.



Q. 안무영상이 화제인 걸 알고 있었나요?


"활동 중이어서 휴대폰이 없어서 몰랐는데 어제 친구가 링크를 보내줘서 처음 봤어요. 댓글 보면서 이 영상으로 다른 분들이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되게 좋았어요.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Q. 부모님이 지켜보고 있는 걸 알았나요?


"아니요(웃음). 제가 연습할 땐 카메라만 보고 추느라 몰랐는데, 끝날 때 쯤 거울로 보니 부모님이 따라 추고 계시더라고요. 춤추다가 뒤에 누가 있는 건 느꼈는데 엄마아빠가 오신 건 몰랐어요!


영상 보시면 마지막에 제가 부모님 보고 눈이 마주치는 모습이 담겼더라고요."



Q. 부모님이 가수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거 같아요


"네! SNS에 춤 영상을 자주 찍어 올리는데 부모님이 그럴 때마다 의상도 직접 사다주고 싶어 하시고요. 그 날도 신발을 가져다주시러 오셨어요. 항상 영상 찍을 때 도와주시고 같이 옆에서 안무도 알려주세요!"



Q. 영상에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부모님 반응은 어떠세요?


"사실 이런 영상이 많은데 엄마가 민망할까봐 안올렸거든요. 이번 거는 엄마아빠가 귀엽게 나오신 거 같아서 번외 편으로 올리면 재밌겠다 싶어서 공개해봤어요. 갑자기 많은 분들이 귀엽다고 해주시고 (댓글로) 저한테 “따님, 장인어른을 주십시오” 하시더라고요."


"(딸이 아니라 장인어른이요?)"


"네.(웃음) 부모님도 댓글 보고 되게 신기해하셨어요."



Q. 부모님 앞에서 춤을 추던 상황이
민망할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어요!


"저희 가족이 원래 흥이 많아서 집에서도 늘 부모님과 같이 춤을 춰요. 보통 부모님 앞에서 춤추는 걸 꺼려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저는 평소에 부모님 앞에서도 추고 부모님도 같이 추고 그래서 거리낌이 전혀 없었던 거 같아요.


저희가 이번에 ‘옐로핑크’란 곡을 냈는데 이번 추석에도 아빠랑 저랑 친척들 앞에서 같이 췄거든요. 마이크도 늘 가지고 다니면서 가족들이랑 같이 노래 부르기도 하고요."



Q. 앞으로 활동 각오도 들려주세요.


저희가 처음 앨범 내고 1년 반 만에 컴백했거든요. 오랜만에 컴백해서 앞으로 왕성한 활동 많이 할 예정이니 저희 많이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 립버블 서린 인스타그램, 서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다음 검색화면 캡처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이 글을 함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