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안 했으면 OOO 됐을 것 같다는 배우

기사입력 2018-10-10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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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홍심 캐릭터로 찰떡 변신한 남지현!



억척스러웠다가, 원득이(도경수) 앞에선 수줍었다가, 잃어버린 오빠 무연(김재영) 앞에선 아련해지는 홍심으로 열연 중이다.


'백일의 낭군님'으로 남지현을 만나는 기쁨에 한 번 작성해봤다. 남지현의 TMI(Too Much Information)를.


소속사 관계자들과 그간의 인터뷰를 모아 모아 작성해봤으니,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는 남지현의 TMI로 그의 매력에 한 발짝 다가가보자.



# 본명이다. 뜻 지(志), 솥 귀 현(鉉)자를 쓴다.


# 뜻을 널리 펼치라는 의미다.



# 별명은 여러 가지가 있다. 부르는 사람마다 다르다. 대부분 이름을 변형한 별명들이다.



# 1995년생. 24살.


# 하지만 15년 차 중견배우. 2004년 MBC '사랑한다 말할까'로 데뷔했다.



# 사실 남지현의 첫 TV 출연작은 MBC '전파견문록'이다.


# '전파견문록'을 본 드라마 감독이 남지현을 보고 캐스팅하면서 데뷔하게 됐다고.


# 배우가 안 됐다면 평범한 대학생이 됐을 남지현. 친구들처럼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을 것 같단다.



# 공부를 꽤 잘한다. 중학교 때 전교 2등, 고등학교 때 전교 5등을 한 바 있다.


#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14학번이다.




#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 심리학과 전공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하고 캐릭터 분석을 하다 보니 그쪽에 관심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 여진구, 이현우, 박지빈 등 아역 출신 배우들과 친하다.


# 여진구와는 SBS '자이언트'에서, 이현우와는 SBS '로비스트'에서, 박지빈과는 MBC '선덕여왕'에서 함께 연기한 바 있다.



# 특별한 취미는 없다. 음악 듣기나 영화 보기 정도?


#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 계열 전부. 그리고 보라색.



# 요즘 꽂힌 노래는 케이윌의 '꽃이 핀다'.


# 요즘 꽂힌 음식은 다크초콜릿.



# 생각할 때 귀를 만지거나 입술 꾹꾹이를 자주 하는 습관이 있다.



# 하루 중 꼭 빼놓지 않고 하는 일은 목과 어깨 스트레칭. 목과 어깨가 항상 굳어있다고.


#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핸드폰 알람 끄고 아침밥 먹기!



# 핸드폰 배경화면은 잿빛 털을 가진 고양이 사진. 고양이를 좋아한다.


#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다. 반려동물을 키우기에 부족한 것 같다고. 잘 돌봐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키우고 싶단다.



# 휘파람을 잘 못 분다.


# 캐릭터 무민을 좋아한다.



# 짜장보단 짬뽕을 좋아한다.


# 탕수육 취향은 찍먹. 달걀은 반숙보단 완숙이란다.



# 주량은 소주 한 병 살짝 안 된다. 마시는 속도에 영향을 받는 스타일.



# 가본 곳 중 제일 좋았던 도시는 체코 프라하. 하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많아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고... ㅎㅎ


# 가보고 싶은 곳은 캐나다, 슬로베니아 등등. 낯선 풍경을 좋아해 멀리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한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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