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보는 개인기를 보여준 배우

기사입력 2018-10-10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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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슬 뉴스에이드 기자

[입덕안내서]


밝다. 맑다. 웃음이 참 예쁘다. 뉴스에이드에 찾아 온 조우리의 첫 인상은 그랬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점점 그 마냥 밝아보이는 조우리 안에 다른 매력이 보인다. 단단하고, 솔직하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불쑥 대중의 눈에 들어 온 조우리를 작품에서 더 자주 보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 '본인피셜' 정보를 담은 입덕안내서다.



# 조우리?


조우리. 한글 이름 같지만 벗 우(友)자에 이로울 리(利)를 더한 이름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라고 아버지가 지어줬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 여동생이 한 명 있다.



키 163cm. 혈액형은 O형. 취미는 미드보기와 서점가기. 집에 있을 때나 촬영 대기 중 넷플릭스로 TV시리즈를 자주 본다.


특기는 독특하게도(?) 스트레칭이다. 유연성이 좋다고. 어릴 때 발레를 배웠던 덕분이다.



개인기는 더 독특하다. 바로 손아귀힘이 좋다는 것. 그 손아귀힘 인증짤 한 번 보시라.



손아귀 힘에 이어 소심하게 적은 또 다른 개인기는 노래. 뉴스에이드를 위해 살짝 들려준 '스토커' 한 소절 들어보자.



(노래만 듣고 싶다면 2분부터 보시길!)



데뷔 당시에는 단막극에 주로 출연했다. 처음으로 역할 이름을 가지게 된 작품은 KBS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소리라는 역할을 맡았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촬영을 했는데, 그 때 점심을 사주며 깊은 조언을 해준 선배 류승수에게 아직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 웃음의 여왕


조우리를 설명할 수 있는 첫 번째 키워드, 바로 웃음이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 스스로 밝힌 습관도 말하다 웃기. 정말 잘-웃는 그 모습 한 번 보고 가자.



"저는 밝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에요. 어릴 때부터 한 번도 친구들이랑 싸워본 적이 없어요. 남들과 안 좋게 지내는 걸 안 좋아해요(웃음).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조우리)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기도 하지만, 일부러 더 밝게 살고자 노력하는 편. 또래에 비해 일을 일찍 시작한 영향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여린 구석도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악역(이라하긴 애매하지만)을 맡으며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 댓글을 잘 보지 않았다고. 그래도 친구들이 종종 보내주는 선플에 힘을 내기도 했단다.



# 동그란 눈



두 번째 키워드는 눈. 동그란 눈이 매력포인트다.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곳도 눈이다. 정확히는 동공!



눈동자가 워낙 크고 예뻐 혹시 렌즈를 착용하나 물어봤다.


평소는 물론이고 작품 촬영을 할 때도 화면에 잡히는 눈이 어색할까봐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우리가 '강남미인'에서 봤던 그 예쁜 눈, 조우리의 원래 눈 맞다.


 

# 사람을 좋아하는 배우



사람을 좋아한다. 친화력도 좋다. 스트레스도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푼다.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이 '털털함'이다.


가장 가까운 친구들은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동네 친구들. 지금도 자주 만나고, 친구들의 회사 근처 맛집에 가기도 한다.



마치 화보 같이 예쁜 SNS의 일상 사진들도 친구들이 찍어주는 것들이다. 


조우리는 "아무래도 저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있어서 예쁜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람들과 모이는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그것, 술이다.



(술을 못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잘 마신다는 것이겠...지?)



주량은 무려! 와인 한 병 반에서 두병. 오와... 소주는 마시면 숙취가 심해서 잘 마시지 않는다.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마실 때는 딱 모여서 제대로 마시는 스타일. 술과 함께 깊은 얘기를 나눈다.



# 셀프추천작


워낙 큰 사랑 받았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외에 또 다른 추천 출연작이 있을까.


조우리가 추천한 작품은 KBS '마녀의 법정'. 배우를 꾸다가 성 노리개로 이용 당하다 죽음을 맞이한 언니의 복수를 하려하는 진연희 역으로 출연했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작품이에요. 2년 만에 출연하게 된 작품이라 감회가 새로웠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어요.


제 마음 속에 애틋한 작품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우리)




사진 = 조우리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그래픽 = 계우주 기자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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