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모든 댓글을 다 읽는다는 가수

기사입력 2018-10-10 15: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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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여름에 가장 핫한 여자였던 소유가 이번엔 가을을 저격하러 돌아왔다.


신곡 ‘까만밤’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발산중인 소유의 TMI(Too much information)를 과거 인터뷰, 방송에서의 에피소드, 본인을 통해 직접 수집했다.


검색하기 힘든 가수 소유를 탈탈 털어 모은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그의 숨겨진 매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소유의 본명은 강지현이다.



소유는 제주도 출신이다. 어릴 때 서울로 올라왔다.



소유는 오빠 한 명, 언니 한 명이 있는데 언니는 소유와 쌍둥이처럼 닮아서 화제가 됐다.


‘서울 메이트’에서 소유와 언니는 함께 살고 있으며, 언니는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카페 손님들이 언니를 보고는 소유인 줄 알고 놀랄 때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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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용 자격증을 땄으며, 미용 대회 출전 경험도 있다.


소유는 씨스타 해체 후 스타쉽과 재계약한 이유를 “귀찮아서”라고 말했다. 요구를 잘 못하는데 지금 회사랑은 호흡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유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포미닛 데뷔조였지만 아쉽게 탈락했고, 결국 씨스타 멤버가 됐다.



소유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시절 월말 평가 때 마다 (구)비스트, 포미닛 멤버들의 헤어, 메이크업을 직접 해줬다.



소유는 고소공포증이 있다. 과거 다이빙 예능에서는 다이빙대 위에서 울 정도였다.


소유는 이름과는 달리 소유욕이 별로 없다고 한다. 불안정한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저축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고 한다.


소유의 트레이너에 따르면 소유는 데드리프트를 60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소유는 집순이다. 거의 밖에 나가지 않고 웬만한 드라마, 영화는 다 챙겨본다고 한다. 한 작품이 끝나고 바로 채널을 돌려 다른 드라마를 이어 볼 정도로 열심히 본 덕분에 주변에서는 ‘어떻게 그걸 다 봤어?’라고 묻는다고.



소유는 ‘오피셜리 미싱 유’ 피처링을 할 때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싫어할까봐 걱정했었다.



소유는 씨스타 활동하는 내내 광고, 행사 말고는 바다에서 여름을 보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해체 전 마지막 앨범에서야 멤버들과 함께 놀러갈 수 있었다.



소유는 씨스타 시절 여름 내내 활동을 하느라 전기세가 거의 안 나왔다고 한다. 씨스타 해체 후 올해에서야 전기세가 좀 나왔다고.



소유의 신곡 ‘까만밤’에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연주가 깔렸다. 소유가 직접 제안해 성사시킨 콜라보다.



소유가 최근 출연을 탐내고 있는 예능은 전지적 참견 시점이다.



소유는 요즘 즐겨먹는 음식은 ‘여전히 닭발’이다.



소유는 다솜이 국내 한 카페의 세계지도 인테리어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너 호주갔엉?’이라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 모습이 ‘다솜이 호주간 줄 알았던 소유’라는 게시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묻자 소유는 “진짜 호주간 줄 알았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소유가 ‘기우는 밤’, ‘제주도 푸른 밤’에 이어 신곡으로 ‘까만 밤’을 내놓자 “다음 곡은 ‘립밤’이냐”는 팬들의 반응에 크게 웃었다.


소유는 ‘아띠’라는 이름의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소유는 회식을 좋아한다. 최근 얘기할 사람이 없어 심심하기 때문에 무슨 회식이 있다고 하면 무조건 다 참석한다. 고양이와 얘기할 순 없어서라고.



소유는 2014년부터 연예인 봉사단체 아미스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고액후원모임인 박애문화위원회에 가입되어 있다. 2016년부터는 유기동물을 돕는 블루엔젤봉사단으로 활동 중이다.



소유는 ‘프로듀스48’ 마지막 생방송에서 한 연습생에게 문자 투표를 했지만 ‘절대 비밀’이라며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다.


소유는 자신의 기사에 달린 모든 댓글을 다 본다. 3000개가 달리면 3000개를 다 읽는다.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다음 검색화면 캡처


영상 = 1theK (원더케이) · Geeks, So you(긱스, 소유)(SISTAR) _ Officially missing you, too MV, 1theK (원더케이) · [MV] SOYOU(소유) _ All Night(까만밤) (PROD. GroovyRoom, OREO)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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